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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세계로”, ‘정주영 키즈’ 해외 인턴십 ‘제6기 글로벌인턴 발대식’ 개최

2014.09.02.

가자! 세계로”, ‘정주영 키즈’ 해외 인턴십‘제6기 글로벌인턴 발대식’개최

 – 19일~22일 울산대에서 ‘제6기 글로벌인턴 사전교육’실시

– 9월부터 6개국 10개 사업장 38명 파견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정진홍)은 지난 22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제6기 글로벌인턴’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9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개최된 ‘제6기 글로벌인턴 사전교육’의 마지막 행사로 이뤄진 발대식은 제6기 글로벌인턴 프로그램 경과보고와 파견지역팀별 자기소개, 정진홍 아산나눔재단 이사장과 현대중공업 김헌성 상무의 격려사,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인턴은 오는 9월 초부터 4개월간 중국, 인도, 브라질, 베트남, 러시아, 사우디 등 6개국에 파견되며 현대중공업그룹 산하의 해외 법인, 지사 10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 서류에 출신교, 학점, 사진 기재란을 없앤 ‘탈스펙’ 전형으로 뽑힌 38명의 청년들은 현장실습과 업무능력 함양 및 소양 교육을 통해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받는다.

아산나눔재단의 글로벌인턴 프로그램은 ‘글로벌리더 양성 및 도전 정신 고취’를 목적으로 한국 글로벌 기업의 해외 사업장에 인턴을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해외에 나가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해외 현장에서 실무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2년 글로벌인턴 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545명의 인턴을 파견한 아산나눔재단은 글로벌인턴 이외에도 아산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설립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아산서원’ 등을 통해 인재 육성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