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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턴] 세계로 향하는 청년들의 꿈, 글로벌인턴 5기 발대식 현장!

2014.03.24.

 

지난 22일, 아산나눔재단 글로벌인턴 5기의 발대식이 개최되었습니다. 2012년 제1기로 시작해 올해 벌써 5기를 맞이하는 아산나눔재단의 글로벌인턴! 5기 역시 글로벌리더를 꿈꾸는 수많은 인재가 지원했는데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글로벌인턴 5기의 주인공들은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총 4박 5일간 사전교육을 받으며 파견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글로벌리더로서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22일 금요일 사전교육의 마지막 순서이자, 공식적으로 글로벌인턴 5기의 자격을 갖추게 되는 발대식이 있었는데요. 열정으로 가득했던 그 현장, 함께 보러 가실까요?

 

 

 

 

 

청년불패! 글로벌인턴 5기 발대식

 

 

 

청년불패(靑年不敗)!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청년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사자성어인데요. 발대식은 5기 인턴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아산나눔재단의 글로벌인턴 프로그램 담당자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현대자원개발 윤병섭 상무님, 현대중공업 류근찬 부장님, 아산나눔재단 이형진 사무국장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귀빈소개에 이어 아산나눔재단의 이승복 글로벌리더 팀장님의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승복 팀장님은 글로벌인턴 5기가 인턴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는 말씀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숙해질 5기들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글로벌인턴들의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5기 인턴들은 각 파견 국가별로 팀을 이뤄 자기소개를 했는데요, 중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인도 푸네, 사우디 아라비아, 브라질, 두바이, 러시아까지! 5기들의 절도 있는 자기소개와 꿈을 이루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리더십 그리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며 꿈을 나누게 될 글로벌인턴 5기! 해외 사업장에서의 인턴 활동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자기소개에 이어서 현대자원개발의 윤병섭 상무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윤병섭 상무님께서는 꿈을 크게 갖는 것과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꿈이 있으면 노력을 통해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다는 말씀과 함께 건강히 인턴 생활을 하고 돌아오라는 진심 어린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아산나눔재단의 이형진 사무국장님께서 격려사를 해주셨습니다. 버나드 쇼의 “젊음은 젊은이들에게 너무 아깝다.”는 말을 인용하셨는데요, 글로벌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얻게 될 경험들은 젊음을 채우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5기 글로벌인턴이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는 덕담도 해주셨습니다.

 

발대식의 마지막 순서로 단체 선서가 있었는데요, 글로벌인턴들은 우렁찬 목소리로 인턴 활동에 대한 각자의 각오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발대식이 끝난 후 5기 글로벌인턴, 김효수 인턴/정수원 인턴/김선화 인턴에게 인터뷰를 청해보았습니다.

 

Q. 어디로 파견되시나요?

김효수 인턴 : 사우디로 파견됩니다. 평균 기온이 50도가 넘는다는데 걱정되네요.

정수원 인턴 : 저는 사우디 제다의 항구도시로 파견됩니다.

김선화 인턴 : 중국 상해 현대오일뱅크로 파견됩니다.

 

Q. 발대식을 마친 소감

김효수 인턴 : 사전교육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요. 파견 후의 활동이 기대되는 한편 조금 걱정도 됩니다.

정수원 인턴 : 이제 정말 글로벌인턴 5기로 해외 사업장에 파견된다는 것이 와 닿기 시작합니다.

김선화 인턴 : 4박 5일 동안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Q. 앞으로의 포부

김효수 인턴 : 극한 직업이라는 프로그램처럼 극기의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입니다.

정수원 인턴 : 글로벌인턴이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좋은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김선화 인턴 : 항상 성실함으로 모든 활동에 임하겠다는 목표로 30분 일찍 출근하겠다는 저와의 약속을 했습니다.

이제, 아산나눔재단 글로벌인턴 5기는 4월 1일에 파견국가로 떠나게 됩니다.

발대식에서 보여준 늠름하고 당당한 모습처럼 각자 파견국가에서 인턴 활동 또한 열심히 잘해낼 것입니다. 글로벌인턴 5기 여러분,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