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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턴-안됨] 제5기 글로벌인턴 수료식 현장

2014.10.15.

지난 11일 토요일, 제5기 글로벌인턴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는 수료식 행사가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동기인턴들에 대한 반가움, 지난 해외 인턴생활에 대한 그리움, 아쉬움, 새롭게 펼쳐질 미래에 대한 설렘과 자신감 등 만감이 교차되었던 제 5기 글로벌인턴 수료식 현장을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지난 3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제5기 글로벌인턴 프로그램의 대장정이 마지막 공식행사인 수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는데요. 제5기 글로벌 인턴들과 프로그램 관계자 분들께서 참석하여 그 마지막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녹록하지 않은 해외 인턴 생활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유쾌한 5기 인턴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료식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왼쪽부터 오겨레 인턴, 권세명 인턴, 김철진 인턴

 

다음으로 인턴들의 소감발표 시간이 마련됐는데요. 먼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인턴 활동을 한 오겨레 인턴의 소감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겨레 인턴은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인턴활동으로 인해 자신에게 생긴 변화를 8가지로 정리해서 소감발표를 하였답니다.

 

이어 브라질에서 인턴 생활을 하고 돌아온 권세명 인턴의 소감발표가 있었습니다. 어떤 책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값진 경험을 얻고 왔다는 권세명 인턴은 인턴 활동을 통해 자신 안의 숨겨진 열정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고 싶다는 권세명 인턴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북경법인으로 파견되었던 김철진 인턴의 소감발표가 있었습니다. 글로벌 인턴 프로그램은 자신에게 있어 하늘을 비상하도록 훈련시켜준 기회였다고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좋았으면 모든 인턴들이 입을 모아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하는지 저도 경험해보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4.5개월의 파견기간 동안 너무나도 값진 결실들을 맺고 돌아온 제 5기 인턴들의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고 멋졌습니다!

 

 

 

▲ 소중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계시는 정진홍 이사장님

 

인턴들의 소감발표에 이어 아산나눔재단 정진홍 이사장님의 축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사장님께서 인턴들에게 곱씹어볼 만한 소중한 말씀들을 아낌없이 전해주셨답니다. 특히나 이사장님께서는 한결같이 새롭게 자신을 발견했다는 인턴들의 말이 인상적이었다고 하시면서,이전에 알고 있다고 생각한 나 자신을 다시 생각해 볼 때 진정한 사유가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큰 결실이라고도 하셨는데요. 이런 면에서, 모든 5기 글로벌 인턴들은 진정한 큰 결실을 거둔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이사장님께서는 이러한 결실을 맺고 끝내는 것으로 멈추지 말기를 간청하셨는데요. 나와 같이 도전한 많은 친구들과 부모님에게 ‘내가 갚아야 할 빚이 생겼구나’ 라는 생각을 갖고 앞으로 이 빚을 갚고 살아가야겠다는 자의식을 형성하길 요구하셨습니다. 또한 나아가 나 자신을 발견한 것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나의 역할을 발견할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글로벌 인턴으로 선발되어 자신의 성장과 새로운 경험으로 마냥 기뻐했던 인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값진 말씀이었습니다.

 

 

▲ 수료증 전달과 UCC 시상식

 

축사가 끝난 후, 수료증을 전달에 이어 UCC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요. 파견국가마다 자신들의 개성을 살린 UCC를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 UCC들 중에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UCC를 선정 해 상을 수여하였는데요. 대망의 대상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팀이 차지하였습니다. UCC는 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영상으로 해외 인턴 생활을 접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http://www.youtube.com/user/asanintern

 

 

 

▲ 당장이라도 하늘을 비상할 것 같은 Oh!(5) 글로벌합창단의 모습

 

수료식 행사가 끝날 무렵, Oh!(5)글로벌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있었습니다. I believe I can fly라는 명곡을 멋지게 불러주셨습니다. 어쩜 노래도 이렇게 잘할 수 있을까요? 정말 5기 인턴들 다재다능 합니다!

 

마지막으로 꿈과 희망을 꽃말로 가진 알스토메리아 꽃과 함께 특별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꽃말이 의미한 것처럼 인턴들 모두 해외 인턴 경험을 통해 얻은 꿈과 희망, 앞으로도 잃지 말고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 알스토메리아 꽃과 함께한 단체사진

 

수료식 행사가 모두 종료된 이후에도 아쉬움에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은 듯 모두 남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로써 제 5기 글로벌 인턴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글로벌 인턴 동문회를 통해 좋은 인연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현재 해외 법인으로 나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제6기 글로벌인턴들 소식 계속 전해드릴 테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