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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턴] 제6기 글로벌인턴 사전교육 현장

2014.09.03.

2012년부터 시작된 아산나눔재단의 글로벌인턴 프로그램은 국내 청년들이 세계적인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이제 글로벌인턴은 5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6기로 새롭게 접어들었습니다. 오늘은 아산나눔재단 글로벌인턴6기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사전교육 현장과 5기들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이었던 귀국워크샵 현장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6기 사전교육 (8월 19일 ~22일) 

선배 멘토링

글로벌인턴 사전교육에서 제6기 인턴들이 제일 기대했던 프로그램은 자기 자신이 파견 가는 지역에 관한 궁금증과 많은 정보를 얻고 싶은 궁금증 해소를 위한 선배 멘토링 시간이었을 것 같은데요. 멘토링 세션에서는 새내기 인턴들의 궁금증을 최대한 풀어 드리기 위해 사업장 별로 선배 인턴 1명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선배 인턴들은 각 사업장에 대한 발표를 통해 파견기관과 맡았던 업무에 대한 소개를 하고 현지 문화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주었습니다. 그 후 사업장 별로 앉아 진행된 Q&A 세션에서는 6기 인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파견에 앞서 선배들에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정말 든든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중공업 견학

글로벌인턴 사전교육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 중 하나가 현대중공업 견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산업현장이 돌아가는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출근 첫 날, 직장동료들과의 첫 대면에서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할까? 외국인들과 같은 현장에서 업무를 해야 한다면? 등 해외 파견업무를 앞두고 6기 글로벌인턴들은 아마도 이와 같은 고민을 한 번쯤은 해봤을 겁니다. 6기 인턴들을 위해 준비된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강의는 본격적으로 해외에 나가기 전 이와 같은 고민을 풀어준 강의였습니다.

 제5기 귀국워크샵 (8월 22일 ~ 24일) 

리마인드 스토밍

4.5개월간의 파견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 글로벌인턴 5기들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기회를 가지고, 각자의 꿈과 도전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귀국워크샵이 마련되었습니다.

첫째 날 진행된 리마인드 스토밍 시간에는 본인의 4.5개월 동안의 파견생활과 앞으로의 인생계획을 ‘인턴십 라이프 라인’을 직접 그려보며 스스로 지난 시간을 회상하고 서로 함께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각 다른 해외 사업장에 흩어져있어 다른 파견국의 인턴생활에 대해 잘 몰랐던 인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활동적인 액티비티를 통해 다른 나라에서의 색다른 파견생활을 한 인턴들의 사연에 공감도 하고 신기해하는 모습이 다채로웠습니다.

‘현장 톡톡(Talk Talk)’ 멘토링

‘현장 톡톡(Talk Talk)’ 멘토링에서는 국내 조선소와 플랜트 현장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선배들의 솔직 담백한 직장생활 이야기와 특별한 취업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글로벌인턴 1기로서 인도 푸네 법인을 다녀와 현재 현대중공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병철 멘토는 자신의 인생에서 글로벌인턴 프로그램이 가지는 의미와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 진정한 선배 멘토의 모습을 보여주어 인상적이었습니다. 글로벌리더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선배들을 통해 5기들도 크게 자신감을 얻고 있는 듯 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축구경기 관람

저녁에는 귀국워크샵과 일정을 같이한 울산 현대와 상주 상무의 축구경기를 함께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인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승리의 목표를 위해 하나되어 응원하고 관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8월의 찌는 더위 속 울산문수경기장의 밤하늘은 글로벌인턴들의 후끈한 응원 열기로 채워졌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는 인턴들의 마음이 울산 선수들에게 전해졌는지 현대 울산팀이 3골을 획득하여 승리하였습니다. 이렇게 귀국워크샵의 마지막 밤도 의미있게 지나갔습니다.

** 글로벌인턴 인터뷰**

지난달 귀국한 5기 글로벌인턴을 대표해서 2명의 5기 인턴이 현지 파견활동에 대한 인터뷰에 응해주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Q1. 자기 소개.

현대오일뱅크 상해법인에서 생활한 김다솜 글로벌인턴입니다.

Q2. 파견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해외 법인이다 보니 출장을 오시는 본사 직원들을 의전하는 방법과 진정한 애티튜드를 배울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Q3. 글로벌인턴 후 본인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

무엇을 해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상해 현지에서 배운 중국어를 직접 활용하는 비즈니스 중국어 독해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Q4. 나에게 글로벌인턴이란.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거울과 같은 기회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Q1. 자기 소개.

현대중공업 사우디 아라비아의 할 법인에서 생활한 박진홍 글로벌인턴입니다.

Q2. 파견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중추역할을 하는 부서에 소속되어 법인 내의 거의 모든 사람들과 일을 하면서 효과적이고 올바른 소통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Q3. 글로벌인턴 후 본인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

적극성과 사교성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Q4. 나에게 글로벌인턴이란. 

‘어둠 속 한 줄기 빛’ 입니다. 인생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고 있던 제게 자신을 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 한 줄기 빛과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울산에서 일주일 동안 마치 ‘한 여름밤의 꿈’처럼 다양하고 의미 있는 강연과 활동으로 진행된 6기 사전교육과 5기 귀국워크샵을 통해 더욱 더 큰 꿈과 미래를 그려나갈 원동력과 비전을 마음 속에 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산나눔재단은 글로벌인턴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 번 큰 박수와 성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