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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턴] 제6기 글로벌인턴 아산 북촌 런닝맨 및 오리엔테이션

2014.07.17.

화창한 7월4일 금요일 오전 북촌한옥마을에서 갓 선발된 글로벌인턴 6기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바로 당일 오후 6기 글로벌인턴 오리엔테이션이 아산나눔재단에서 예정되었기 때문인데요, 6기 글로벌인턴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이름하여 아산 북촌 런닝맨! 그 따끈따끈하고 열정 넘쳤던 아산 북촌 런닝맨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아산 북촌 런닝맨

아산 북촌 런닝맨은 조별레이스로 진행되었으며 8개의 조로 5명씩 배치된 글로벌인턴 6기들은 북촌한옥마을 일대를 누비며 총 4개의 미션을 수행해야 했습니다. ‘글로벌리더’를 온몸으로 표현한 사진, UCC로 나를 말해요, 외국인 인터뷰, 북촌심슨 찾기 등 총 4개 미션을 수행하고 석정보름 우물터, 북촌3경, 정독도서관, 돈미약국 등 4곳의 미션 체크포인트에 찾아가서 아산나눔재단 스태프들에게 미션 수행 결과를 확인 받아야 하는, 행동미션과 장소미션이 얽힌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는데요!! 과연 6기 글로벌인턴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뚫고 협동하여 미션들을 수행했을까요?

▲ 안국역 인증샷 찰칵! 아직은 어색한 우리~

아산 북촌 런닝맨은 오전 10시, 3호선 안국역 집합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9시 정각에 집합 장소공지와 함께 오늘 운명을 함께할 모든 조원들과 인증샷을 찍어야 하는 미션이 전달되었습니다. 다행히 지각자 없이 집합장소에 모두 모여 다음 미션으로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었다는!

미션1: 글로벌리더란? 온몸으로 표현해요!

더 이상 입으로만 말하고 표현하는 시대는 지났다! 의사소통의 장벽을 넘어 몸으로도 표현할 수 있는 것도 글로벌리더의 자질이 아닐까요? 그래서 기획된 첫 번째 미션은 ‘글로벌리더, 온몸으로 표현해요!’

글로벌리더란 ‘각자 다른 방향을 향해 뻗어나가고’, ‘벽을 오르는 것과 같이 힘든 과정을 견뎌낼 수 있는’ 등등 각 조가 개성있게 표현하여 한 장의 사진으로 제출해주셨습니다. 짝짝짝!

▲조마다 다양하게 표현한 ‘글로벌리더’

미션2: UCC로 나를 말해요!

두 번째 미션은 ‘UCC로 나를 말해요!’ 였는데요, 아직 인사를 나누지 못한 다른 6기 글로벌인턴 동기들을 위한 자기소개의 시간과 6기 글로벌인턴에 임하는 포부를 포함한 2분 내외의 동영상을 찍어야 했습니다. 정독도서관의 학구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UCC촬영이 진행되었는데, 조별로 어찌나 재치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UCC를 구성하여 찍어주셨는지! 당일 오후에 모든 6기 글로벌인턴이 한 자리에 모여서 UCC 결과 공유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다들 배꼽잡고 웃었다는 후문이…

▲6기 글로벌인턴 파견되는 포부를 힘찬 동작과 함께 표현!

미션3: 외국인 인터뷰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북촌한옥마을에서는 한옥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러 온 많은 외국인들을 찾아볼 수가 있는데요, 해외로 파견되기 전 글로벌 감각들을 마음껏 발휘해볼 겸 세 번째 미션은 외국인 인터뷰였습니다. 조 별로 서로 다른 국적의 외국인 3명을 인터뷰하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한 후 돈미약국에서 미션 결과 확인을 받아야 했습니다. 능숙하게 외국인들을 섭외하여 인터뷰 미션을 수행한 6기 글로벌인턴 그대들은 역시 능력자!

▲진지하게 외국인과의 인터뷰 미션을 수행하는 6기 글로벌인턴

미션4: 북촌심슨찾기

혹시 북촌 심슨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아마도 ‘북촌심슨 찾기’ 미션이 4개의 미션 중 난이도 최상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왜냐하면 북촌에 있는 심슨을 찾아 사진을 찍고, ‘북촌3경’을 찾아가서 미션확인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죠!

안국역 2번 출구로 나와 북촌한옥마을 방향으로 계속 걷고 걷다가 지칠 때쯤! 담벼락에 그려진 마지심슨과 바트심슨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구멍에서 조금 거리를 두고 찍어야 얼굴이 밝게 나온다는 팁!

이번 미션 역시 각 조가 개성있게 심슨 가족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Team Interaction Activity: 소림사 가위, 바위, 보

미션수행을 하다 보면 다른 조들을 마주칠 기회가 많았을 텐데요, 같은 조원뿐만 아니라 다른 조원들과의 교류를 위한 팀 인터랙션 액티비티! 소림사 가위, 바위, 보! 소림사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한 뒤 진 팀의 스티커를 이긴 팀이 가지고, 취합한 다른 조의 스티커 개수만큼 가산점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땀 열심히 흘리며 모든 미션수행도 완료했고, 맛있는 점심도 먹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6기 글로벌인턴 오리엔티이션을 시작해야겠죠!! 오리엔테이션은 크게 아산나눔재단, 글로벌인턴 프로그램, 사전교육 과제 소개와 미션 결과 공유, 사전 교육에서 진행될 토론주제를 토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진행된 아산 북촌 런닝맨의 여파로 꾸벅꾸벅 졸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었는데요, 다들 사뭇 진지한 눈빛으로 경청해주셨습니다. 특히, 오리엔테이션에서 그토록 궁금했던 본인이 파견될 현장 또는 법인/지사를 알게 되어 6기 글로벌인턴들의 눈은 더욱 초롱초롱 했습니다!

▲진지한 눈빛으로 경청하는 6기 글로벌인턴

오리엔테이션은 선발 직후 글로벌인턴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향후 일정에 대한 공유를 위해 기획되어 6기부터 처음 도입되었는데요, 열정 넘치는 6기 글로벌인턴 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아산나눔재단도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6기 글로벌인턴 사전교육 소식을 가지고 곧 다시 찾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