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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180, 스타트업 위한 해외 숙박 •사무공간 지원

2016.03.11.

마루180, 스타트업 위한 해외 숙박 •사무공간 지원

– 입주 스타트업을 위한 해외 숙박, 코워킹 스페이스 지원
– 에어비앤비 코리아, 구글 창업지원팀…파트너십으로 참여
– 스타트업 생태계에 ‘페이잇포워드’ 문화 실천

아산나눔재단 마루180(MARU180)이 스타트업의 해외출장을 지원한다.

마루180은 입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 숙박 서비스를 지원하고 전세계의 코워킹 스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에어비앤비 코리아, 구글 창업지원팀(Google for Entrepreneurs)과 함께 국내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들의 해외 출장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비앤비 코리아는 지난해 마루180 수면실 내 침구류 제공 및 ‘에어비앤비 출장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에어비앤비 출장 프로그램’은 150달러 상당의 숙박할인 바우처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광학기술전시회(SPIE)에 참여한 스타트업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했으며, 이달에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와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ame Developer Conference, 이하 GDC)’에 참여하는 브레이브팝스컴퍼니, 매버릭, 가우디오디오랩 등이 이용한다.

전세계의 코워킹 스페이스를 2주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원도 제공한다.

마루180과 구글 캠퍼스 서울이 함께 제공하는 ‘테크 허브 패스포트’는 출장 시 전 세계에 있는 구글 캠퍼스를 비롯한 12개국의 코워킹 스페이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희윤 아산나눔재단 매니저는 “마루180의 해외 출장 지원이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창업가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에어비앤비, 구글 등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과 함께 후배 스타트업을 도와주는 페이잇포워드(Pay it forward)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나눔재단은 이달 25일까지 마루180과 구글 캠퍼스 서울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루180 홈페이지(www.maru18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1.에어비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