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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가와 손잡고 청소년의 미래 밝힌다

2016.02.28.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가와 손잡고 청소년의 미래 밝힌다

– 27일(토), ‘파트너십 온’ 10개 비영리기관과 협약식 가져
–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청소년 지원사업 펼치는 기관 지원
– 기관별 연간 최대 2억원, 전문가 자문교육컨설팅 제공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이경숙)이 청소년을 지원하는 비영리기관에 힘을 보탠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7일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파트너십 온(Partnership ON) 협약식을 열고, 청소년 지원사업을 하는 비영리기관의 지원을 약속했다.

파트너십 온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사각지대 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비영리기관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3년 동안 기관별 연간 최대 2억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자문교육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식은 2015년부터 파트너십 온에 참여한 7개 비영리기관을 비롯하여 올해 선정된 3개 비영리기관 등 총 10개 기관의 사회혁신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해부터 저소득 청소년, 따돌림 피해 청소년, 탈북 청소년 등 다양한 위기 청소년들을 돕는 비영리기관을 지원해 왔다.

올해에는 ‘십대여성인권센터’, ‘사랑의 힘’, ‘우리들의 눈’ 등 성매매 피해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장애 청소년을 돕는 비영리기관들이 선발되어 총 10개의 비영리기관이 파트너십 온에 참여한다.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비영리기관의 혁신과 발전이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파트너십 온을 통해 비영리기관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나눔재단은 비영리기관과 활동가를 지원하는 사업을 비롯해 창업지원센터 MARU180,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등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 아산나눔재단 파트너십 온 협약식- 아산나눔재단 이경숙 이사장(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