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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아산 프론티어 유스 3기 단원의 사회혁신 프로젝트(a.k.a S.I.P)!

2018.04.05.

안녕하세요여러분글로벌리더팀 인턴 이승헌이에요

여러분은 사회문제를 직접 해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대학생 때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했지만, 지원해주는 기관이나 정보를 찾을 수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제 곧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이 매우 반갑게 느껴지는데요, 아산 프론티어 유스에는 단원들이 함께 사회문제에 대해서 토론하고 직접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실행하는 사회혁신 프로젝트(Social Innovation Project) 과정이 있습니다! 그 과정이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사회혁신 프로젝트(Social Innovation Project)란?
 
1오오 이런 사례도 있었구나!
 
사회혁신 프로젝트(Social Innovation Project)는 아산 프론티어 유스 단원들이 팀을 구성해, 사회문제를 해결을 위한 해결방안을 구상해보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유스 단원들은 소셜섹터맵핑, 인턴십 과정에서 생긴 궁금증을 바탕으로 해결할 과제를 선정해요. 서로가 공감하는 사회문제에 대해서 끊임없는 토론의 과정을 거치고요, 프로젝트의 타당성을 검증해보기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도 수행해요. 다섯 조는 아래와 같은 주제에 깊게 공감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2유스 친구들이 공감한 사회문제 >.<
 
각 팀의 문제의식, 날카롭지 않나요? SIP덕 팀은 인턴십 기간 중 느꼈던 소통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보자기 팀과 빨간친구들 팀은 대학생으로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성 인식 문제, 공익활동 참여 문제를 개선하려고 노력했어요. 비비정상 팀과 아유 팀은 각각 노키즈존과 젠트리피케이션과 같이 현재 우리 사회의 핫이슈!!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을 보였죠(카리스마 뿜뿜 >.<). 생활에 밀접한 문제, 혹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는 문제에 대해 스터디하는 유스 친구들의 모습이 정말 멋졌답니다!
 
3아유 팀은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깊게 파헤치기 위해 맘상모 회원 분을 인터뷰했어요 >.<
 
4좌: 열중하여 리서치하고 있는 마이콜 단원!/ 우: 저희의 솔루션은요…! 발표하고 있는 둘리 단원!
 
해결하려는 주제가 선정된 후에는 각 팀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탐색하고 솔루션을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문가를 만나기도 하고, 시장조사를 통해서 실제 문제상황을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했어요. 또한 이전 콘텐츠에서 소개해드렸던 글로벌 스터디를 통해서 국내와 해외 사례를 비교하며 더 본질적인 인사이트를 얻기도 했죠. 각 팀의 글로벌 스터디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주세요(찡긋)!
 
 
자! 그렇다면, 유스 단원들이 끊임없는 고민을 거쳐! 어떤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했는지 확인해볼까요?
소통의 On道: 비영리 활동가들과 인턴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워크샵
 
5소통의 On 道 워크샵 : 비영리 기관 내 직원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IP덕 팀은 조직 내 소통문화 증진을 위해서 인턴과 비영리 기관의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기획했어요잡코리아의 2014년 설문에 따르면 92.1%의 직장인이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이 힘들었다고 응답했는데요유스 친구들도 인턴십을 경험했기에인턴십의 경험을 녹여 ‘소통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했답니다.

서울시 NPO 지원센터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었고워크샵에 활용할 수 있는 놀이카드 등 여러 툴킷을 개발하여 소통 사례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어요. 또한 익명의 오픈 채팅방을 열어 비영리 기관 내의 소통 문제와 가치고민 등에 대해 인턴과 비영리 기관 실무자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을 열었어요. 저도 참여했었어야 하는데…(아쉽) 무척이나 흥미진진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SIP덕 팀의 발표자료 Click!!

 
19세의 마지막 겨울방학: 안전하고 재미있는 성교육 키트
 
6성교육 키트를 활용해 진행한 <너와 내가 새로 쓰는 성교육 워크숍>
 
학교에서는 국어도 가르쳐주고수학도 가르쳐주는데…. 왜 성()에 대해서는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을까요보자기 팀은 생물학적인 지식에 치우쳐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우리나라의 성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했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을 금기시하고 부끄러워하는 분위기를 타하고재미있게 성을 알아갈 수 있는 성교육 키트를 만들었답니다. [19세의 마지막 겨울방학키트는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는 쓰담카드, QR사전, 콘돔피임사전, 성적 자기결정권 테스트로 구성되어 있어요보자기 팀은 또한 고등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개최하여 성에 대해 친근하게 배워갈 수 있는 워크샵을 열었습니다.

보자기 팀의 발표자료 Click!!

 
새내기 공익활동, 친해지기: 대학생 공익활동 참여 확산을 위한 솔루션
 
7공익 매칭툴의 서비스 Flow
 
빨간친구들 팀은 대학생의 관점에서 공익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탐구했는데요설문 결과많은 대학생들이 공익활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참여하지 못했다고 이야기했어요빨간친구들은 정보제공 역할에 초점을 두어 프로젝트를 진행했고대학에 입학하는 새내기를 타겟으로 하여 재밌는 공익활동을 소개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이를 활용한 교육을 기획했어요빨간친구들 팀의 솔루션은 여러 학교의 학생회 관계자들로부터 새내기 오리엔테이션 등에서 활용되면 좋을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다고 해요!

<공익활동 매칭툴> 사용해보기
빨간친구들 팀의 발표자료 Click!!

 
No가 아닌 Knock Knock : 노키즈존 문제인식 개선 캠페인
 
8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한 <No가 아닌 Knock Knock> 캠페인
 
언제부터인가 SNS에 맘충이라는 단어가 성행했고노키즈존이라는 팻말을 내거는 가게가 많아졌습니다비비정상 팀은 노키즈존의 근본적인 원인을 문제가 되는 행위가 아닌 특정 대상에 초점화되기 때문이라고 정의했어요.

그래서 대상에 초점화된 인식을 행동 차원으로 변화시키는 놀이카드를 직접 제작했고요이를 활용하여 서울혁신파크 및 망원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캠페인을 실행했어요총 39명의 시민들이 참여했고 인스타그램 공유 이벤트를 통해 노키즈존에 대한 인식개선을 더욱 확산시켰죠재밌는 방식을 통해서 시민들이 노키즈존 문제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홧팅홧팅!).

비비정상 팀의 발표자료 Click!!

 
Save Our Space : 젠트리피케이션 대응을 위한 토지소유권 인식개선 캠페인 웹페이지
 
9<SAVE OUR SPACE>의 메인 페이지
 
10아기돼지 삼형제가 알려주는 토지소유권!
 
아유 팀은 젠트리피케이션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토지소유권 인식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그래서 토지소유권 개념에 대해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 콘텐츠를 구성했어요젠트리피케이션 상황을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에 빗대어 콘텐츠를 만들었고실제 사례를 대입해 토지소유권 개념을 설명했습니다그리고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웹페이지로 이를 구현했어요팀원들이 기획한 콘텐츠너무 귀엽고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SAVE OUR SPACE> 웹페이지 바로가기

 
대학생의 시선에서 만들어낸 사회문제에 대한 각기 다른 솔루션을 확인하셨나요여러분도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가슴이 두근거리신다면<아산 프론티어 유스프로그램에 관심 가져주세요 4기 단원을 뽑는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있으니 아산나눔재단 블로그와 페이스북 구독구독 눌러주시는 것잊지 마세요!
 
저는 아산 프론티어 유스의 새로운 콘텐츠로 다시 돌아올게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