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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개관  

2014.04.14.

아산나눔재단,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개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 함께 입주

-다양한 창업지원 활동 제공하여 스타트업 허브 지향하는 ‘마루180’

 

아산나눔재단은 14일 서울 역삼동에 창업지원센터 `마루180(MARU180)’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아산나눔재단은 오후 3시 역삼동 마루180에서 정진홍 이사장을 비롯하여 재단 이사진과 고영하 엔젤투자협회 회장,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등 창업 업계 관계자를 포함하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루180은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가 한 건물에 입주하는 창업지원센터로서 창업가들에게 사무실 제공 이외에도 다양한 지적, 사회적 자본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기 위해 각종 파트너사들 간의 긴밀한 협업을 자랑한다. 건물은 연면적 1090평 규모로 벤처의 중심지, 강남구 역삼로 180에 위치해 있다. 지하1층에는 이벤트홀이 자리하고, 1층에는 강연 문화 콘텐츠 벤처기업 마이크임팩트가 운영하는 코워킹 카페가 들어선다. 2층부터 5층은 스타트업 사무공간과 초기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 및 해외진출과 기술지원을 돕는 액셀러레이터들이 입주한다.

 

마루180 스타트업 사무공간은 여타 창업보육공간과 달리 그들의 사적 공간을 존중하면서도 팀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스타트업들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다.

 

아산나눔재단 이형진 사무국장은 “마루180을 통해 꿈을 지닌 청년들이 제2의 정주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성공한 벤처가 다시 후배기업을 지원하는 선순환 고리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11년 아산 정주영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출범한 재단으로, 청년창업 활성화와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끝>

 

※’마루180’ 의미: `마루’는 산등성이의 가장 높은 곳이자, 일이 한창 돼 가는 단계를 의미하는 말로 센터를 운영하는 아산(높은 산)나눔재단에서 따왔다. 이와 함께 입주 스타트업들이 서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마당’이라는 의미도 함께 갖고 있다. “함께 모여 열심히 일하고, 교류하며 아산(峨山: 높은 산)의 정상에 도달하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180’은 MARU180의 주소지인 역삼로 180을 지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