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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청소년 대상 비영리기관 지원사업 ‘파트너십 온’ 3기 모집

2016.10.25.

아산나눔재단, 청소년 대상 비영리기관 지원사업 ‘파트너십 온’ 3기 모집 

 

  •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청소년 지원사업 펼치는 기관 지원
  • 11월 1일부터 25일까지 서류접수, 전국 4개 지역서 설명회 개최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이경숙)은 청소년관련 비영리기관 발전지원 프로그램 ‘파트너십 온(Partnership On)’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트너십 온’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벤처 기부(Venture Philanthropy)’ 방식을 도입해 연간 최대 2억원의 사업지원금과 전문가 자문,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재단은 서울ž광주ž제주ž부산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1월 1일부터25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나눔재단 웹사이트(www.asan-nan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산나눔재단 차선주 파트너십팀장은 “‘파트너십 온’은 청소년을 지원하는 비영리기관의 성장과 자립에 투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대상 기관의 청소년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조직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재정적, 비재정적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트너십 온’ 1기는 동녘지역아동센터, 드림터치포올, 성모마음, 세상을 품은 아이들,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자오나학교, 해솔직업사관학교 등 7개, 2기에는 사랑의 힘(꿈이룸학교), 십대여성인권센터, 우리들의 눈 등 3개 기관이 선발돼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벤처 기부(Venture Philanthropy) : 벤처 기부는 1997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소개되며 주목을 받은 개념으로 비재정적ž재정적 지원을 제공하여 조직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인재의 가치가 높아지도록 돕는 새로운 사회공헌 방식이다. 벤처 기부를 수행하는 기관과 대상 기관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조직에 가장 적합한 방식의 맞춤형 지원을 한다.

 

 

 

[별첨] ‘파트너십’ 온 참여 비영리기관

 

기관명 설명 분야
동녘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에서 중고교생에 이르기까지 단순 보호 및 교육이 아닌 ‘연속적 돌봄’을 통한 통합서비스 제공 저소득 청소년
드림터치포올 미국 비영리단체 ‘티치 포 아메리카(Teach For America)’를 국내 상황에 맞게 도입, 교육봉사자 대학생과 그들이 가르치는 학생들이 차세대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저소득 청소년
성모마음 따돌림 피해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정신과의사ž임상심리전문가ž놀이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학교에 파견하여 피해학생 지원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제공 따돌림 피해 청소년
세상을 품은 아이들 부천, 인천 지역 범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그룹홈을 운영. 가족공동체를 바탕으로 한 통합적 치유 솔루션 제공 비행 청소년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국내 최초로 수용자 자녀와 가족을 지원하며, 조사연구 및 인식개선 활동 진행 수용자 자녀
자오나학교 학교 밖 청소년, 미혼모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숙형 대안학교 위기 청소년
해솔직업사관학교 진로선택 기회가 제한되는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이과 분야에 집중된 교육과 취업 훈련 제공 탈북 청소년
십대여성인권센터 성매매 피해 청소년에게 채팅앱 또는 웹사이트 등에서 사이버또래 상담을 제공. 청소년 시기에 위기 상황을 경험했던 여성들이 상담사로 활동, 성매매 피해 청소년 통합지원시스템 구축 성매매 피해 청소년
사랑의 힘(꿈이룸학교) 교육소외 청소년에게 IT와 예술을 융합한 자기주도형 프로젝트 교육 진행 학교 밖 청소년
우리들의 눈 시각장애 청소년에게 미술교육을 통한 자아실현과 사회참여에 기여, 창의적인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시각장애 청소년

[아산나눔재단] 파트너십 온 3기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