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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미래포럼] 사각지대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민간부문의 솔루션 모색

2013.12.09.

아산나눔재단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공동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바른 성장과 자립을 위한 핵심과제를 발굴하고자 지난 5일 페럼타워에서 아산미래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주제로 5개 분과 (가정외보호, 미혼모, 탈북, 장애, 비행)를 선정하여 학계 및 현장 전문가 36인을 모시고 지난 8월부터 좌담회를 열었습니다. 

 

각 분과 별 좌담회에서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를 모색하고 공공 및 민간 대책이 가진 한계를 분석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 및 기업과 민간 부문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좌담회 내용을 토대로 분야별 실태조사 연구보고서와 컨설팅 리포트를 발간하였으며, 청소년의 현실 문제를 다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아산미래포럼에서는 총 25회의 좌담회, 그리고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서 기업 사회공헌 관계자 및 재단, 정부, 비영리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논의하였습니다. 그럼 아산미래포럼 현장을 사진을 통해 감상해 보실까요~?

 

아산미래포럼의 공동위원장을 맡으신 최재성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장님과 허인정 더나은미래 대표님의 인사말과 함께 정진홍 아산나눔재단 이사장님의 환영사로 포럼의 막이 올랐습니다.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열정으로 참석하신 현장 전문가 및 관련분야 관계자 분들께서는 패널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복지 문제에 대한 토론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많은 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한 결과를 나누며,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노력한 아산미래포럼은 너무나도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본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과 고민들이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