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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새로운 도전의 시작, 제4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입학식 및 OT 워크숍

2015.09.22.

어느새 더위가 물러가고 찾아온 가을 바람과 함께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4기가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9월 10일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제4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입학식이 열렸는데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어 4기 분들의 힘찬 시작을 응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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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입학식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이봉주 원장님의 환영사로 입학식의 첫 문을 열었습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시작의 설렘을 끝까지 잊지 말고 제4기 아카데미 교육에 열심히 참여해달라고 당부하신 이봉주 원장님의 격려가 이제 막 첫 걸음을 뗀 4기 수강생분들에게 단단한 마음을 품게 했습니다.


이어 30명 수강생 분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배경과 관심사는 조금씩 다르지만,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열망이 느껴졌습니다. 

 
2▲설레는 마음으로 포부를 발표하는 4기 수강생분들

 

입학식을 마치고 정식으로 제4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일원이 된 수강생분들은 2박 3일간의 오리엔테이션 워크숍을 위해 경기도 남양주시의 연수원으로 떠났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워크숍은 다양한 특강과 모듈 별 오리엔테이션 강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3일간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NGO에서 일한다는 건?”, 정진홍 이사장님과 이봉주 원장님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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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은 아산나눔재단 정진홍 이사장님과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이봉주 원장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정진홍 이사장님께서는 진정한 ‘어른’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는데요. 단순히 나이를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시련을 피하지 않고, 극복한 사람만이 어른이라는 말씀이 모두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30명의 동기들을 알아가는 시간”, Ice Breaking & Ignite 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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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심을 떠나 온 워크숍인데, 하루종일 강연만 들을 수는 없겠죠? 4기분들이 처음으로 모인 자리인 만큼, 어색함을 깨고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각자의 관심사를 다룬 보드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시간이 너무 짧다고 아쉬워하셨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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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전통적인 자기 소개 Ignite Asan이 진행되었습니다.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수강생 모두 흥미진진한 주제로 발표를 해주시어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맑은 공기 마시며 힐링”, 요가 및 티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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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오전에는 지친 일상과 업무로부터 잠시 벗어나는 힐링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북한강을 바라보며 따스한 햇살 아래 요가 동작을 따라 하고, 허브차를 마시며 마음껏 여유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사회혁신 1- 소셜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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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의 첫 수업으로는 희망제작소 이원재 소장님의 ‘소셜픽션’이 진행되었습니다. 20년 후 우리사회의 모습을 상상하고, 특정 장소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생각을 펼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도전적으로 생각하라’는 프론티어 정신과 잘 어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캡스톤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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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저녁에는 캡스톤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6개월간 캡스톤 프로젝트를 같이 수행할 팀원을 정하고, 특별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캡스톤 프로젝트 주제 선정을 위해 밤늦게까지 새로 만난 조원들과의 열띤 토의로 워크숍 마지막 날 저녁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리더십 오리엔테이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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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리더십 모듈 담당교수님이신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님께서 ‘시작하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5가지’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익숙한 것과 편안한 것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지식을 쌓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0▲ 제 4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파이팅!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시작은 늘 설레고, 특별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해 나가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힘들고, 지치는 일도 분명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정진홍 이사장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어려움을 극복하는 ‘진정한 어른’으로서 우리나라 비영리 분야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리더로 거듭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아산나눔재단은 제4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수강생 여러분의 눈부신 성장과 도약을 기대하고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제4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