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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제2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2014.04.15.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과정은 비영리 분야 종사자들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요. 수강생들은 비영리 경영 과정을 통해 전략, 인적자원, 마케팅, 재무 등 조직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배우고, 리더십 및 사회혁신 과정을 통해 리더로서의 자신과 혁신적인 미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캡스톤과 해외방문연구조사를 통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내용을 실제 사회문제에 적용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 할 수 있습니다.

전략 : 효율적인 전략을 세우기 위한 분석틀과 개념을 습득하고 나아가 구체적인 사례에 적용하는 능력을 배양합니다. 비영리 조직을 비롯한 다양한 조직들이 어떻게 외부환경의 위험을 줄이고 내부자원의 장점을 극대화하는지에 대한 전략적 접근방법을 습득하게 됩니다.

인적 자원 : 조직 속 개인에 대해 살펴보며 조직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내ㆍ외부 인적자원 관리에 대해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의 상호작용, 구성원과의 네트워킹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조직 변화 및 관리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마케팅ㆍ모금 : 공익영역에서 효용창출을 위한 교환을 기획ㆍ집행ㆍ평가하는 과정으로서의 마케팅을 이해하고, 기부행위를 자극하는 영업적 모금사업과 대비하여 마케팅 지향적 모금사업의 주요 과제와 그 수행 기법을 학습합니다.

재무ㆍ회계 : 비영리 조직의 재정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직의 목표달성과 사회적 책임성을 다하기 위해 비영리 조직의 재정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배분ㆍ집행ㆍ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리더십 : “사람”이 중심이 되는 비영리 조직에서 보다 즐겁게, 보다 재미있게, 보다 의미 있게 사람들과 일하는 방법을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개념하에서 생각해 보고 세상의 중심인 “나”를 돌아봅니다.

사회혁신 :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접해보고 성과에 대해 토론하며 비영리 부문의 조직 운영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에 대해 모색합니다.

캡스톤 프로젝트 :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조적인 접근과정을 습득하여 실제 사회문제에 적용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팀 프로젝트입니다.

해외방문연구조사 : 해외 우수 비영리 기관 방문을 통해 팀 별 프로젝트 개발과 더불어 참가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합니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화룡점정, 캡스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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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교육과정에는 다른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과목이 있습니다. 바로 “캡스톤 프로젝트”인데요, 사전적으로 캡스톤(Capstone)이란 벽이나 건조물의 꼭대기에 얹힌 갓 돌이나 관석(冠石)을 의미합니다. 건축에서 마지막 마무리, 절정, 극치 등을 의미하는 것이죠, 동양적으로 표현한다면 화룡점정(火龍點睛)이라는 말과도 같은 맥락일 수 있겠습니다.

외국의 학자들은 캡스톤에 대하여 많은 정의를 내렸는데요. 많은 내용을 종합해보면 ‘캡스톤이란 공부한 내용을 여타의 과목에서 공부한 내용들과 연계시키고, 구체적인 연구나 숙련 등을 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캡스톤 프로젝트 역시 아카데미 교육의 화룡점정으로서 교육과정을통해 습득한 내용을 실제 사회문제를 찾아보고 해결하는 것에 적용해 보는 과정입니다.

사회적 아젠다를 해결할 캡스톤 프로젝트

​우리는 조직, 커뮤니티, 그리고 다양한 사회 환경에서 생활하며 도전적인 물음에 직면하곤 하는데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캡스톤 프로젝트는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조적인 접근과정 습득을 기본적으로 습득한 후, 각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들을 연계시켜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도전적인 물음과 우리 사회의 문제 해결을 모색하게 됩니다.

아카데미의 캡스톤 프로젝트는 팀 활동으로 6개월의 교육과정 내내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1기 수료생들 말을 빌리자면 교육 모듈 중 굉장히 ‘빡센’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합니다.

1기의 경우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단체를 설립하라”는 주제로 캡스톤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카데미 개강과 동시에 사회이슈 별 관심 있는 사람들이이 모여 팀을 구성하고, 문제 해결 과정에 우리 팀의 이슈를 적용하여 돌려보기도 하고, 비영리 경영에서 배우는 전략•인적자원•재무•회계•마케팅 내용들을 조직 설립에 적용해 보면서, 단체가 나아갈 플랜도 짜고 정말 새로운 단체를 설립해도 될 만큼의 많은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해외 방문 연구 조사를 통해 유사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미국,  소재의 기관에 방문하여 그들의 경험을 듣고 배우며, 많은 insight를 얻어 이 프로젝트를 개발하였는데요, 1기의 경우 6명씩 팀으로 나뉘어 5가지의 프로젝트를 개발했습니다.

– “이음새” 팀은 지역주민에게 사회복지 서비스와 관련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용이하게 “이어주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해 주었고,

– 행동하는(Act) 십대(Teenager)를 향하는 “액틴(Acteen)”팀은 자살 위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관리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통하여 건강한 십대, 행복한 십대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개발해 주었습니다.

– “더 브릿지(The bridge)” 팀은 이름 그대로 비영리 단체들을 서로 연결하여 자원(인적/물적/정보)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자원 융합을 지원하는 조직 설립 프로젝트를 개발해 주었고,  해외 방문 연구 조사 후 직접 본인들의 프로젝트를 실행해 보고자 아카데미 내에서 파일럿 네트워킹 프로젝트까지 진행해 주었습니다.

– 또한, “텐텐 클럽(Ten-Ten Club)”팀은, 유산 기부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기부화 확산을 위한 프로젝트를 개발해 주었고,

– “소셜 크레딧(Social credit)” 팀은 사회목적투자기관을 설립하여 NGO의 사회혁신과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 하며 동시에 사회목적투자시장 활성화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프로젝트를 개발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제2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해드렸는데요. 과연 세계적 수준의 비영리 분야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답죠?^^ 캡스톤 프로젝트를 통해 팀들이 개발해준 아이디어들이 모두 실현된다면 우리 사회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제 2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2기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진행될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