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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NGO 새내기 활동가 지속 성장 프로젝트! 제5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조 ‘일촉즉발’

2017.03.04.

사회문제는 점점 늘어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비영리단체도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문제는 다수의 NGO 활동가들이 본인 업무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데다 업무 강도에 비해 낮은 급여를 받고 있다는 것인데요게다가 고용불안까지 찾아와 자신의 직업 안에서 뚜렷한 비전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상황이 이렇다 보니 갓 NGO에 입문한 새내기 활동가들이 비영리 분야를 떠나고 있다고 해요

 

5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 ‘일촉즉발팀은 비영리 분야의 미래 역량이 NGO 새내기 활동가들의 성장에 달려있다고 생각했습니다일촉즉발 팀은 새내기 활동가들이 내재적 동기부여를 강화하고지속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컨텐츠를 제작했답니다.

 

2▲ 일촉즉발 팀의 NGO 슈퍼주니어 프로젝트 

 

새내기 활동가들에게도 열정의 연료가 필요하다
NGO 새내기 활동가 지원사업은 지역별 사회복지협의회서울시NPO지원센터 등 중간지원기관의 교육사업이 있지만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고 합니다몇몇 큰 기관에서는 기관 자체적으로 신입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대다수 소규모 NGO에서는 비용 및 업무 부담으로 인해 자체 교육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네요.

일촉즉발 팀이 직접 진행한 새내기 활동가들과의 인터뷰에서도 마땅한 역량 강화 교육이나 지원제도가 없어 업무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조직 내에서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고 있는 새내기 활동가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3▲ 1~5년차 NPO 활동가들의 심층 인터뷰 결과 (출처 : NPO스쿨)

 

일족측발 팀은 새내기 활동가들의 요구를 반영해 그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에나섰습니다새내기 활동가들과의 심층 인터뷰 결과새내기 활동가들의 동기 강화를 위해선 조직의 정체성과 지향성을 공유하고 협업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국내외 유사 교육 프로그램 및 운영 사례를 수집 분석하여 파일럿 모델을 개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선진국의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NPO 활동가 지원 프로그램
일촉즉발팀은 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성공적인 활동가 지원 방법과 역량 강화 활동을 직접 조사하기 위해 비영리기관 지원활동에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가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로 해외방문연구조사를 떠났습니다미국에서는 비영리 영역의 성장을 위해서는 새내기 활동가들의 역량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일찍부터 인식하고상호 존중에 기반을 둔 조직 내 멘토십을 강조하고 있다네요.

 

4▲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해외방문연구조사를 진행한 일촉즉발팀

 

일촉즉발 팀은 비영리단체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지원 기관인 The Impact Foundry California Association of Nonprofit, Center for Nonprofit Management, 그리고 민간 비영리 네트워크 조직인 Encore.org를 방문했습니다이 단체들은 공통적으로 기관에 들어온 젊은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에 힘쓰고 있었고무엇보다 활동가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있었는데요.

해외방문연구조사를 통해 일촉즉발 팀은 나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결국 나무는 좋은 토양에 뿌리를 두어야만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기존의 프로젝트 방향이 새내기들 개인의 역량 강화와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춰 새내기 활동가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고 있었는데새내기 활동가의 지속 성장을 위해 유연하고도 수평적인 조직 문화가 함께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
 
나무를 튼튼하게, 토양은 기름지게!
일촉즉발 팀은 새내기 활동가들의 내재적 동기부여와 함께 조직문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할 일을 다시 고민했습니다그래서 새내기 활동가들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함과 동시에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위해 <신입직원 사용설명서콘텐츠를 만들게 되었답니다.

 

5▲ 부산 내 사회복귀시설 3개소 새내기 활동가 교육 ‘서해 정상회담’ 현장

 

일촉즉발 팀은 자신과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과제와 특강워크샵과 교환근무 프로그램을 더해 총 10회로 진행되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서해(서구&해운대구정상회담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프로그램은 2016 10월부터 2017 1월까지 부산 지역 새내기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고 하는데요성공적으로 개최된 서해 정상회담은 서울 지역 NGO 새내기 활동가들을 대상으로도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이후 NPO스쿨과 지방 NPO센터에 확산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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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_rev▲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일촉즉발 팀이 개발한 신입직원 사용설명서

 

교육과 함께 NGO 리더들이 신입직원들의 욕구에 대해 관심을 두고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자 “신입직원 사용설명서라는 캠페인 콘텐츠를 직접 개발했는데요. ‘꼰대가 되지 말고 코치가 돼라’, ‘스피커가 되지 말고 리스너가 돼라’, ‘일과 삶의 균형을 잡아주라’, ‘청춘들의 생활고에 공감하라’,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답하라라는 5가지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만들었습니다카드는 이미지 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배포될 예정이랍니다!
 
NGO의 미래새내기들의 성장에 달려있다!
성장하는 조직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바로 자라나는 새싹들인 것 아시죠특히관심이 부족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NGO 활동가들이 더 많이 많이 계셔야지만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 지지 않겠어요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일촉즉발팀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열정 가득한 NGO 새내기들이 그 잠재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서 NGO 새싹들에게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1조 프로젝트 소개를 마지막으로 제5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프로젝트를 모두 살펴봤는데요! NGO 새내기 활동가의 조직이탈 문제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 문제세대갈등 문제소아당뇨 아동들에게 부족한 교육 인프라그리고 어린이 자전거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7개월 동안 직접 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한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수강생들모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니까요앞으로도 애정 어린 격려와 관심으로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