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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프론티어 유스] 세계를 뛰어넘는 사회공헌, 그 모습을 만나다

2016.09.08.

지난 8월 26일, 30명의 단원이 아산 프론티어 유스 정기교육을 위해 마루180(MARU180)에 모였습니다. 인턴십을 시작한 지 약 한 달, 오랜만에 다른 단원들을 만났기 때문인지 모든 단원들은 어느 때보다 밝아 보였습니다. 이날 정기교육은 CSR의 개념과 세계적 기업인 에어비앤비의 혁신 비결을 듣기 위한 특강으로 마련되었습니다. UN 글로벌 컴팩트의 이은경 팀장님, 에어비앤비 코리아의 이준규 대표님께서 유스 단원들을 위해 들려준 특별한 이야기, 이제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어떻게 확장되고 있을까?”

: UN Global Compact 이은경 팀장

 

1▲ ‘기업의 사회적 책임 동향 및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강연해주신 이은경 팀장님

 

UN Global Compact의 이은경 팀장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동향 및 지속가능발전목표’라는 주제로 강연해 주셨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일명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 CSR의 우수사례로 꼽히는 웨그먼스 마켓

 

강연은 CSR의 정의와 확산양상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CSR의 국제 동향과 유엔 차원에서 어떻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는지도 살펴보았습니다. 실제로 CSR을 잘하는 기업의 사례를 소개해주어서 더욱 풍부한 시간이었습니다. CSR이 국제적으로 이렇게나 중요한 화두였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3▲ CSR 강연에 열중하는 아산프론티어유스 단원

 

평소 아산 프론티어 유스 단원 중에 CSR에 관심 있던 친구들이 많고, 실제 CSR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단원도 있어서 모두 집중하며 강연을 들었습니다. 현장의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4▲ CSR 전문가를 꿈꾸는 박민석 단원

 

CSR 전문가를 꿈꾸는 박민석 단원은 열심히 필기하며 강연자에게 질문하는 열의를 보였습니다. 대학교2학년 때 우연히 참여하게 된 사회공헌 공모전을 통해 CSR에 관심을 가진 박민석 단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CSR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여전히 공부할 것이 많구나’하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평소 CSR을 공부하며 ‘기업은 왜 CSR을 해야 할까?’, ‘기업의 CSR은 재무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하는 의문점이 많았는데, 이번 강연이 그런 궁금증을 푸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앞으로 CSR 전문가가 될 박민석 단원에게 좋은 자극이 된 것 같네요!

 

“에어비앤비, 어디까지 알고 있니”

: 에어비앤비 코리아 이준규 대표

 

5▲ ‘공유경제가 이끄는 플랫폼 혁신’을 강연해주신 이준규 대표님

 

에어비엔비 코리아 이준규 대표님도 아산 프론티어 유스 단원들을 찾아주셨습니다. 에어비앤비라는 숙박공유서비스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 같은데요. 이번 강연은 ‘공유경제가 이끄는 플랫폼 혁신’이라는 주제로 에어비앤비의 혁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준규 대표님은 ‘모든 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테크놀로지가 아닌 사람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짓다’라는 에어비앤비의 기업 가치를 강조하며, 에어비앤비는 일 자체가 사회 공헌에 기여하는 모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여행을 통해 자기 자신의 변화를 끌어내고, 자신이 직접 민간 외교관이 되어보고, 은퇴자나 경력 단절 여성들에겐 새로운 수익창출수단도 되기 때문입니다.

 

6▲ 에이비앤비 기업 가치에 공감하는 아산 프론티어 유스 단원

 

단원들은 에어비앤비의 근무환경에도 많이 궁금해 했는데요. 대표님은 ‘에어비앤비는 새로운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며 시너지를 만드는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를 ‘공감하는 돌아이 문화’라는 키워드로 재미있게 표현도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중요시 하는 에어비앤비의 기업가치와 기업문화가 잘 맞닿아 있음을 느꼈습니다.

 

7▲ 공유경제에 깨달음을 얻은 유명환 단원

 

유명환 단원은 이전에 CSR을 하는 기업의 진정성과 인간의 강한 소유욕을 공유경제가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연을 듣고 공유 경제가 환경문제, 사회문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대안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변했다고 합니다. 비용 등의 문제로 가질 수 없는 부분을 공유경제가 해결하고 있음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두 강연 모두 아산 프론티어 유스 단원들의 관심사와도 잘 연결되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기교육은 아산 프론티어 유스 단원들에게 더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앞으로 미래를 그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교육도 더욱 기대해 주세요 🙂

정기교육이 끝나고 하지연 단원의 생일 파티가 열렸습니다.
단원들은 몰래 생일파티를 준비했는데요. 맛있는 블루베리 케이크와 단원들의 축하 메세지를 담은 편지도 전달했습니다. 마음 따스한 ‘아프유(아산 프론티어 유스)’들♥ 정말 이쁘죠?

 

8▲ 생일을 맞은 하지연 단원과 대표로 축하해주는 기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