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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프론티어 유스] 슈퍼유스는 영원하다 – 아산 프론티어 유스 3기 수료식 현장!

2018.02.13.

안녕하세요여러분글로벌리더팀의 새로운 인턴이승헌입니다!

지난 9비영리 분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뭉친 아산 프론티어 유스 단원의 7개월간 활동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아산 프론티어 유스모르는 분은 안 계시겠죠비영리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선발해 비영리 기관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비영리 역량강화 교육과 글로벌 스터디 등을 제공하는 아산나눔재단의 프로그램인데요.

3기가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그 현장 속으로 한 번 들어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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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 프로젝트 발표유스가 빛났던 시간
3기 수료식은 유스 단원들의 사회혁신 프로젝트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제가 단원들에게 사회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을 때, ‘애증의 활동이라고 답했어요. (ㅋㅋㅋ그 이유를 물어보니사회문제를 깊이 들여다보는 안목을 얻고많이 성장했지만 그만큼 많이 힘들었기 때문이라고하하저도 그동안 단원들의 프로젝트 연구 및 파일럿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지켜봐 왔는데요인턴십이 끝난 이후에도 매일같이 모여서 회의하고끈질기게 문제해결을 시도하더라고요얼마나 노력을 기울였는지 알기에무대에 선 유스 단원들의 모습이 정말 빛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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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어쩜 그렇게 잘하던지참석자가 많아 떨릴 만도 했을 텐데 굉장히 능숙하게아나운서처럼멋진 발표를 하더라고요발표는 아유팀보자기팀비비정상팀빨간친구들팀-SIP덕팀’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아유팀은 <웹페이지 구축을 통한 토지 소유권 인식 변화활동>을 기획했고보자기팀은 <청소년 성교육 키트를 만들어 성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또한비비정상팀은 <카드게임을 활용한 노키즈존 인식개선 캠페인>, 빨간친구들팀은 <심리테스트 방식의 공익활동 매칭 서비스>, 마지막으로 SIP덕팀은 <비영리 기관 내 인턴과 종사자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고자 소통 워크숍>을 기획했습니다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아산나눔재단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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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팀은 무엇보다 생활에 밀접한 문제를 선택해 청중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습니다또한파일럿 프로젝트의 성과를 분석해 논리적으로 문제 해결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어요평가에 참여하신 자문위원님들도 프로젝트의 발전을 칭찬했고건설적 아이디어를 제시해주는 훈훈한 모습도 보여주셨답니다발표가 모두 끝나고 시원섭섭한 표정을 짓던 유스 단원들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
 
수료식유스의 찬란했던 7개월
아산나눔재단의 이경숙 이사장님아름다운 커피의 한수정 사무처장님의 축사와 함께 본격적인 수료식이 시작되었습니다정신없이 발표에 매진하던 친구들도 자신이 등장하는 활동영상을 보며 7개월 간의 추억을 되새겼어요단원 중 맏이인 안재승 단원과 막내 김하은 단원의 소감 발표도 이어졌습니다아산 프론티어 유스에 참여한 동기목표 등이 모두 달랐지만유스 활동을 통해 각자의 길에서 진로에 관해 물음을 던지며 성장해온 그들의 소감이 제게도 가슴 벅차게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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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료증 전달이 진행되었는데요스물다섯 명 단원들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어요게다가 인턴십을 진행한 각 기관에서도 자리에 직접 참석해 단원들의 수료식을 축하해주셨답니다! (감동…T_T) <슈퍼유스는 슈퍼드림을 꿈꾼다!>라는 3기 슬로건처럼꿈을 품고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슈퍼유스가 되길 저도 함께 바랄게요!!!
 
대망의 시상식대상은 누구?
수료식 하이라이트는 대망의 사회혁신 프로젝트 시상식!! 다섯 팀 모두가 수준 높은 발표를 보여주었기에 심사위원분들이 심사하는 데 꽤나 고생하셨을 것 같은데요대상은…? (두구두구두구바로 청소년 성교육 문제 해결에 나선 보자기팀이 차지했습니다!! 최우수상은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다룬 아유팀에게 돌아갔습니다보자기팀과 고생한 네 팀 모두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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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먹은 대로조건: ()루자
3기 단원들에게 아산 프론티어 유스란 어떤 의미였을까요유스 친구들이 저마다 ‘나에게 유스란?’을 주제로 영상을 찍었더라고요누군가에겐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해준 창문이었고또 다른 누군가에겐 지구력이었다고 해요스물다섯 명 모두에게 의미 있는 기억이었길 바라며이 모~든 기억을 유스 친구들 추억 속에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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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유스 단원 여러분마지막 다 함께 외친 <마무리삼행시처럼 2018년 마음 먹은 대로무조건()루는’ 한 해 되길 바랄게요.

여러분의 활기찬 미래를 응원합니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