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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프론티어 유스] 제1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새로운 여정의 시작!

2015.07.27.

어느새 2015년도 절반이 지나 하반기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제1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는 지난 상반기 동안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30명의 예비단원을 선발했는데요. 지난 20일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아산 프론티어 유스 예비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턴십 시작 전에 아산나눔재단에서 2주간 진행하는 사전 교육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서인데요. 전국 각지에서 온 예비단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사전교육 현장으로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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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리 분야 선배들과 한자리에 모인 제1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예비단원 30명 

 

 

능력출중, 개성만점인 30명의 예비단원들

아산 프론티어 유스 최종 합격자는 다양한 지역과 배경을 지닌 분들로 뽑혔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단원들은 다른 동기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분이라는 짧은 발표 시간에 자신을 각인시킬 인상 깊은 자기소개를 한 예비단원들 덕분에 분위기는 금세 화기애애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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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만나서 반가워요” 30명의 얼굴을 한 자리에서 확인한 자기소개 시간 

 

 

자기소개 발표가 끝나고 예비단원들이 서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마인드스토밍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마인드스토밍이 시작되자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낯을 가리던 예비단원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대학생들답게 금세 친해지고 게임에 몰입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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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다 보니 금방 친해지네요” 마인드스토밍 시간에 한마음이 된 아산 프론티어 유스 예비단원들 

 

 

비영리 기관에서 일하는 선배들을 만나다! 

자기소개와 마인드스토밍 시간을 통해 어색한 분위기를 걷어냈으니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작해야겠죠! 예비단원들을 위해 아산나눔재단 정진홍 이사장님,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한동우 교수님,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님께서 멋진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인턴생활에 필요한 마음가짐부터 비영리 분야에 대한 강의까지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는데요. 특강을 들은 예비단원들의 열의가 더욱 높아졌음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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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을 진행하고 계신 아산나눔재단 정진홍 이사장님, 강남대학교 한동우 교수님,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님

 

 

2주 동안 진행되는 교육 중 아산 프론티어 유스 예비단원들이 ‘가장 기대되는 수업’으로 꼽은 시간이 있는데요. 바로 비영리 기관에서 활동하고 계신 선배들과의 만남입니다. 비영리 기관의 살아있는 현장 이야기를 생생히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에 많은 예비단원들이 이 시간을 가장 기다렸다고 하는데요. 예비 후배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바쁜 업무 시간을 쪼개어 먼 길을 달려와주신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성훈 팀장님, 기아대책 강현정 팀장님, 생명의숲 김재형 팀장님께서는 생동감 넘치는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선배님들의 연륜이 느껴지는 강연과 후배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이 공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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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활동가 만남 세션에 참가하신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성훈 팀장님, 기아대책 강현정 팀장님, 생명의숲 김재형 팀장님

 

슈퍼인턴이 되는 길, ‘어렵지 않아요’ 

앞으로 5개월 동안 비영리 기관에서 인턴십을 하게 될 예비단원들에게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업무능력이겠죠? 우리 예비단원들이 인턴십을 수행하는 기관에서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도록’ 업무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태화복지재단의 최수진 과장님께서 기획 강의를, 한국 컴패션의 남상수 팀장님께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의 조중훈 팀장님께서 홍보 강의를 해 주셨는데요.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께서 전해주는 실무 능력 팁이 굉장히 유용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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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는’ 준비된 인턴이 되기 위해 실무교육을 이수중인 아산 프론티어 유스 예비단원들

 

 

일주일동안 열심히 교육에 참여한 예비단원들을 위한 ‘친목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한주간의 피로를 날리면서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스포츠로 볼링만한 게 없겠죠? 생애 처음 볼링장에 와본 예비단원도 있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볼링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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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으로 한주간의 피로를 풀어보아요” 

 

 

아산 프론티어 유스 예비단원들의 교육현장 어떠셨나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예비단원분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예비단원들의 남은 여정도 힘차게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