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상세페이지

[아산 프론티어 유스] 제1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정식 단원이 되다!

2015.08.07.

안녕하세요. 제1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예비단원들의 2주차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1주차는 전국에서 모인 30명의 예비단원이 서로를 알아가고 비영리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사전교육 시간으로 꾸며졌는데요. 2주차에는 사전교육과 더불어 입단식,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한층 더 알찬 내용으로 진행된 2주차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사전교육을 수료하기 위한 마지막 여정!
2주차 사전교육에는 팀 프로젝트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조별로 주요 사회 이슈를 선정하고 조사하는 활동이었는데요. 총 10팀은 보건/복지, 교육, 국제, 문화,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사회 이슈를 선정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7일에는 강의실을 벗어나 현장으로 나가, 관련 분야의 담당자를 인터뷰하고 길거리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도 하였는데요. 팀 프로젝트에 대한 단원들의 열정이 대단했다고 합니다. 이후 모든 팀은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며 사회 문제 해결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01

 
 . ▲”함께 사회 문제를 해결해 볼까요?” 팀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예비단원들

.
2주간의 사전 교육 동안 단원들이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기획, 소프트웨어, 홍보, 비즈니스매너 등을 주제로 객관식 문제가 출제되었는데요. 본 시험을 통과해야만 사전교육을 수료할 수 있기에 항상 웃음 가득했던 강의실이 이날만큼은 조용했다고 합니다. 교육을 열심히 들은 단원이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답니다.

.
 .
두근두근, 내가 일할 비영리 기관은 어디?
사전교육 과정을 무사히 수료한 예비단원 30명은 7월 30일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제1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입단식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입단식에는 아산나눔재단 정진홍 이사장님, 태화복지재단 유영덕 사무총장님 등 많은 비영리 관계자들께서 예비단원의 입단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셨습니다. 

 

02 ▲제1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단원과 아산나눔재단 및 협력기관 관계자

 

입단식에는 모든 단원의 가슴을 두근두근 졸이게 한 중요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단원들이 앞으로 5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할 기관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비영리 기관 관계자분들이 단원들 한 명, 한 명을 격려하는 가운데 인턴십 수행기관이 발표되었습니다. 기관이 발표될 때마다 짧은 환호와 기쁨을 표현하던 단원들의 모습에서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이 느껴졌습니다.  

 

03▲우리는 제1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정식 단원이랍니다!

 

2주 동안 달려온 단원들, 떠나자!
공식 단원이 된 제1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단원 30명은 입단식이 끝나고 곧바로 워크숍 장소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들이 향한 곳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도봉숲속마을이었습니다. 2주 동안 열심히 교육을 받은 단원들의 힐링 장소로 안성맞춤인 곳이었습니다.
워크숍 첫 일정은 단원 30명이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했습니다. 함께 둘러 앉아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1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단원들을 대표하게 될 기장과 부기장을 선발하는 시간도 이어졌는데요. 비밀 투표로 진행된 대표 선발은 마지막 한 표를 개봉할 때까지 박빙이었을 정도로 흥미진진했다고 합니다^^  

 

04▲”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대표 후보 연설을 하고 있는 단원들의 모습

워크숍에 오면, 팀빌딩 시간을 빼놓을 수 없죠? 이번 워크숍에서는 마시멜로 챌린지가 준비되었습니다. 마시멜로 챌린지는 스파게티면, 실, 마스킹테이프를 가지고 마시멜로를 가장 높이 쌓는 팀이 이기는 경기인데요. “모두가 건축학과 출신이었나?”라고 생각될 정도로 단원들 모두 스파게티면을 잘 쌓아 올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게임이죠! 이번 챌린지에서 진 팀은 벌칙을 받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장기자랑 벌칙이었습니다. 장기자랑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흥을 보여준 단원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05▲마시멜로우 챌린지부터 장기자랑 시간까지!

 

 

워크숍 둘째 날, 단원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다 함께 도봉산에도 올랐습니다. 한 손엔 김밥, 한 손엔 물병을 들고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갔는데요. 2주 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모두가 강한 체력을 뽐내며 등반에 성공했습니다. 단원들의 프론티어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06▲등산! 제1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단원이라면 어렵지 않아요

.
이렇게 워크숍을 마지막으로 2주간의 일정을 마친 제1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단원들은 8월 3일부터 인턴십 수행 기관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앞선 2주 동안 보여준 단원들의 열정이라면 앞으로도 씩씩하게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든든한데요! 지금처럼 모두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