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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프론티어 유스] Super Youth 나야 나!!!(3기 part 2/4)

2017.09.14.

“Super Youth는 Super Dream을 꿈꾼다.”
 Super Dream을 꿈꾸는 3기 단원들의 두번째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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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AFY를 선택했나요? 

 

효주 비영리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비전공자인 만큼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았던 것 같아요. AFY는 기관 인턴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어요.

현지 : 저도 비영리 일을 시작하고 싶었는데왜 그런지 몰라도 막막했던 것 같아요처음부터 잘 해내고 싶은 욕심 때문이었을까요? 김효주 단원 말처럼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네요. AFY는 여러 교육을 진행하면서 인턴십을 병행하기에 양질의 교육이라고 느껴졌어요많이 배우고 또 비영리를 희망하는 많은 이들과 교류하고 싶었어요.

 
지형 저는 과연 제가 비영리분야에 어울리는 사람일지 궁금했어요지금까지는 비영리를 멀리서만 간접적으로 경험했다면, AFY를 통해서 비영리를 좀 더 가까이서 느끼고 싶었어요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친구들과 멘토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에 설레기도 했고요.
 
하은 사회적 기업가라는 꿈을 꾸던 가지고 있는 저는 비영리 분야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 싶었어요비영리 분야에 대해 고민해보고또 일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었죠특히 제 전공이 GE(Global Entrepreneurship)과 사회복지인데 두 전공이 잘 융합된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이건 날 위한거야!’라고 생각하며 지원하게 되었답니다글로벌 스터디도 한 몫 했구요!!
 
은채 다들 역시 비영리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군요저는 인생을 어떻게 가치 있게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AFY를 알게 되었고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선택했지만 지원하기 전 고민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비영리라는 분야에 들어가도 되는 것일지이 활동이 약 8개월의 시간을 투자할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인지 지원서를 쓰는 중에도 고민에 빠졌습니다하지만 설명회에서 들었던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배웠다.’라는 말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는 마음 속 작은 울림이 되어 제게 계속 맴돌아AFY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기원 남은채 단원이랑 비슷하네요^^ AFY를 한다면 저에 대해 더 잘 알아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막연하기만 했던 비영리 분야에 대해 교육도 받고 실제로 일도 해보며 공통된 관심사를 갖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많은 점을 배워보고 싶었답니다.

 
Q.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은채 카르페디엠현재를 즐겨라!’ 지금의 저는 현재를 충실히 살기 위해 노력하고 즐기고 있어요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며 많이 어렵고 두렵지만 동시에 기대되고 설렌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부족하지만 차근차근 배워가고 앞으로 AFY생활과 제 생활을 어떻게 잘 조율하고 병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은 저는 모두가 조금씩 더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에요사회적 기업가가 되어서 사회의 약자들이 스스로 자립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고작게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가진 긍정적 에너지를 전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제 장점은 상대방의 말에 잘 공감하고 경청해주는 것이에요!요즘들어 경청과 공감의 힘이 얼마나 큰지 느끼고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아픔을 나의 아픔처럼 공감해주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말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아직 저는 갈팡질팡하고 고민도 많지만 앞으로 더 멋지고 따뜻한 사람이 될 것 이라는 확신이 있답니다!

기원 다들 길게 말씀해주셨네요지금의 저는 단순하지 않지만 단순하고 싶으면서도 단순하지만 단순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Q.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기원 앞으로는 저를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알고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알고또 제가 되고 싶은 저의 모습은 뭔지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당!

은채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아직 찾아가는 과정 중에 있지만제 가장 큰 목표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라는 제 좌우명처럼 한 개인으로서 작은 존재이지만 제 자신의 노력역량행동을 통해 세상을 좀 더 밝은 세상더 나은 세상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현지 :  고등학교 시절 활동했던 관악사회복지 햇살에서 활동가를 만나면서 세상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그 때의 기억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어요아직 남은채 단원과 마찬가지로저도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만들어지지 않았지만그때 만난 활동가조직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은 저는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고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부모님에게는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딸이회사에서는 믿음직하고 듬직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원이친구들에게는 언제든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고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친구가 되고 싶답니다

효주 다들 멋있네요저는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일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지형 : 김효주 단원은 곧 그러한 일을 찾아 가치를 그리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에요저는 단단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지금의 저는 외부의 자극에 쉽게 흔들리고 또 좌절하는 것 같아요하지만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남들이 하는대로 행동하고 누군가 원하는대로 말하고 판단한다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없을거에요쉽지 않겠지만 고민하고 반성하면서 저만의 반짝이는 것을 지킬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Q. 내가 바라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요?

 
기원 저는 작은 것들도 존중 받는 세상을 꿈꿔요제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고더불어 빛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지 제가 바라는 세상은 정말 평범한 세상인데사람들은 이상적이라고 말해요그냥 노력한 만큼 자기에게 보상이 오는또 그만큼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주말에 하루 종일 자더라도퇴근 후에 승진에 필요한 자격증 공부를 안 하더라도 자괴감을 느끼지 않고 취미생활 하나쯤은 있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어요.

 
Q. 요즘 관심있는 사회문제는 무엇인가?

 
지형 저는 원래 분단문제에 관심이 많아요한국사회의 많은 사회문제들이 복합적으로 분단과 연결되어 있어서 해결하기가 아주 어렵다고 생각해요특히 탈북주민들에게 충분한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탈북주민들과 함께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은 통일을 연습해 볼 수 있는 기회일 거에요그들을 커다란 카테고리로 정의하지 않고 개개인의 역량과 개성을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어요.

 
효주 : 김지형 단원도 관심 사회문제와 관련한 기관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군요저도 마찬가지로 문화활동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한 지원에 관심이 많아요전공이 국문학과 문화콘텐츠인 덕분에 문화활동이 사람들에게 주는 풍요와 만족을 보고 느낄 때가 많아요그래서 저는 누구나 문화활동의 기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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