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상세페이지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그것이 궁금하다! FAQ

2015.07.19.

국내 비영리를 이끌어 갈 젊은 리더들을 선발하는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해외 선진 비영리 기관에서 1년간 근무하며 전세계 펠로우들과 네트워크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모집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 지원접수를 하지 못한 분들, 공고는 확인했지만 궁금한 내용이 많으신 분들을 위해 FAQ를 준비했습니다. 서류 접수에 도움되는 내용만 쏙쏙 모은 FAQ,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faq

 

 

 

 

지원 및 선발 과정

Q. 아틀라스 코어(Atlas Corps) 홈페이지에는 접수 마감(Application Deadline)이 7월 26일 자정으로 나와 있습니다. 아산나눔재단 홈페이지에는 7월 27일 월요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으로 나와 있는데, 어느 날짜 기준에 맞춰야 하나요?
한국시간 7월 27일 오후 1시는 미국시간 7월 26일 24:00와 동일합니다. 아틀라스 코어 홈페이지는 미국 시간을 기준으로 안내하고 있으니, 한국시간 으로 생각하고 지원해 주시면 됩니다.

Q. 토플 점수가 있는데 영어시험에 응시해야 하나요? 비용 부담은 어떻게 하나요?
토플 점수가 이미 있는 경우에도 8월 22일 토플시험에 모두 응시해 주셔야 합니다. 시험 비용은 아산나눔재단에서 부담합니다.

Q. 필기시험은 어떤 내용에 관한 것이며, 영어로 진행되나요?
지원자의 전문성과 기본 소양을 확인하는 내용으로 이뤄집니다. 국문과 영문을 혼용하며, 간단한 영문 필기시험이 있습니다.

 

2
▲ 아틀라스 코어에서 활동 중인 ‘2015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김지현 펠로우
(왼쪽에서 세번째)

Q.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선발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필기시험 – 화상 면접심사(아틀라스 코어) – 토플시험- 면접심사(아산나눔재단) – 화상 면접심사(Host 기관)’ 순으로 진행됩니다. 전체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원서 심사 및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합격자를 대상으로 아틀라스 코어가 주관하는 화상면접이 8월 12일부터 9월 12일 사이에 이뤄집니다. 9월 5일에는 아산나눔재단이 주관하는 면접 심사가 실시되며, 합격자는 Host 기관 면접 대상자(Semi Finalist)로 선정됩니다. Semi Finalist에 선정되신 분들은 Host 기관의 화상 면접에 참여하며, 면접 횟수는 후보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Q. Host기관을 선택할 수 있나요?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은 Host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역할을 기준으로 매칭이 진행됩니다. 재단 면접과 아틀라스 코어의 사전 면접을 바탕으로 Host 기관이 요구하는 업무 역할과 지원자의 관심사를 매칭합니다. Host 기관 인터뷰에 합격한 최종 선발자는 Host 기관 참여 가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Q. 에세이와 추천서는 자유 양식인가요? 추천서를 받을 수 있는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교수, 기관장, 동료, 개인 추천 등)
추천서는 자유양식으로 지원자의 전문역량을 드러내며, 지원자가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에 적합한 자질과 성품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하는 내용이면 됩니다. 지도 교수 또는 기관장 등의 추천서 작성을 추천합니다. 단, 에세이는 아틀라스 코어 지원서 양식에 맞춰 작성해야 합니다.

 

 

3

 

 

 2015 아산 프론티어 황진솔 펠로우

자격 기준

Q. 비영리 분야 경력을 갖춰야만 지원할 수 있나요?
비영리 분야 경력이 없더라도 소셜 섹터(Social Sector)에 관심이 많고, 향후 관련 분야로 진로 전향을 희망하는 분이라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Q. 무직 상태(혹은 대학원 과정)여도 지원이 가능한가요?
네, 비영리 분야 또는 타 분야의 업무 경력이 있다면 현재 무직 상태여도 지원 가능합니다. 단,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을 대학원 과정과 병행할 수는 없습니다.

 

Q. 자원봉사활동 및 인턴 기간도 경력으로 인정해주나요?
전일제(Full-time)로 활동한 자원봉사 및 인턴 경력은 인정됩니다.

Q 연령 제한이 있나요?

파견 시점 기준 만 35세 이하인 자에 한합니다.

 

 

 

현지 파견 및 지원 사항 관련

 

Q. 생활비 및 경제적 지원이 있나요?
아산나눔재단이 파견에 소요되는 모든 실비(항공, 비자발급, 보험 가입 등)를 부담합니다. 현지 체재비로 연간 약 USD 31,500(미국 워싱턴 D.C.기준)을 지원합니다. 워싱턴 D.C.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 파견되는 경우 현지 물가를 반영하여 지원비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1회의 현지 정착지원금(Settling-in Allowance), 국내 재정착지원금(Resettlement Allowance)이 지급됩니다. 현지 정착지원금은 가구, 식기 등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갖추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USD 500을 지급하며, 재정착지원금은 1년 간의 펠로우 활동 종료 후 국내에서의 재정착을 위해 100만원이 지급됩니다.

 

Q. 해외 기관 파견 시 거주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개인적으로 집을 구해야 하나요? 혹은 기관에서 집을 구해주나요?)
아틀라스 코어에서 운영하는 공동주거공간(co-housing)을 이용하거나 개별적으로 집을 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별도의 주거 지원 비용은 제공되지 않고 있으며, 재단에서 지원하는 생활비 내에서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Q. 펠로우들에게 제공되는 교육 관련 지원에는 무엇이 있나요?
아산나눔재단에서는 펠로우들이 각자의 흥미와 관심사에 맞춰 원하는 교육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비(Training Allowance)를 연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펠로우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 내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아틀라스 코어에서는 1년에 3회 Global Leadership Lab(GLL)을 진행합니다. GLL은 경영 실무 능력과 리더십 능력 향상 등을 도모하는 집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 회당 4일간 진행됩니다. 또한 펠로우들은 정기적으로 웨비나(Webinar)에 참여해 다양한 이슈에 대해 다른 펠로우들과 의견을 나누고 토론할 수 있습니다.

4

  GLL(Global Leadership Lab)에 참여한 2015 아산 프론티어 신현정 펠로우(왼쪽에서 세번째)

 

활동 연장 및 종료 이후 활동 관련


Q. 펠로우십 활동을 연장할 수 있나요?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의 정규 프로그램은 12개월 기준으로, 연장은 불가합니다.

 

Q. 지원 자격 조건으로, 펠로우십 종료 이후 한국에 복귀하여 국내 비영리 분야에서 최소 1년 이상 종사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비영리 분야’라 하면 어떤 기관을 명시하는 것인지요? (아산나눔재단에서 국내 활동 기관을 정해주나요?)

‘비영리 분야’라 함은,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서 정부·학교·병원 등을 제외한 사단법인·재단법인·사회복지법인·기타 비영리 민간단체 등을 포함합니다. 주당 최대 20시간 이상(Full-time, Part-time, 봉사활동 등) 근무하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아산나눔재단에서 근무 기관을 지정해 드리지 않으며, 펠로우가 자발적으로 근무 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Q. 펠로우십 활동 종료 이후 바로 국내로 돌아와서 비영리 분야 활동을 시작해야 하나요?

 

펠로우십 활동 종료 후 귀국하여 즉시 국내 비영리 분야에서 의무종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바로 국내 비영리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 펠로우십 활동 종료 후 90일 이내에 유예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재단 승인을 받은 후에는 5년 이내로 활동 기간이 연장됩니다.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활동 종료  후 5년 이내에 국내 비영리 분야에서 근무하지 않을 경우, 펠로우십 기간 동안 지급된 체재비 전액을 반환해야 합니다.

 

 

 

5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선발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어느 정도 풀리셨나요?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아산나눔재단 글로벌리더팀 펠로우십 담당자(fellowship@asan-nanum.org, 02-741-8218)에게 연락주시면 정성껏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