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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칼럼 – 2016 이강권 펠로우] 소셜임팩트의 잠재력을 살펴보는 시간- StartUp Weekend: April 2016

2016.05.27.

꿈을 꾸는 만큼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지요.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워싱턴 DC에서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로 소셜임팩트 창출을 꿈꾸는 젊은 창업가들을 위한 모의 창업경진대회, 스타트업 위켄드(StartUp Weekend)가 열렸습니다.
평소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에 관심이 많은 이강권 펠로우가,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의 교육훈련비를 활용하여 미국의 사회혁신가들은 소셜임팩트 창출을 위해서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경험하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의 이강권 펠로우가 전하는 54시간동안의 생생한 스타트업 위켄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1▲ 스타트업 위켄드 현장에서 이강권 펠로우(우측 세번째)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워싱턴 DC에서는 소셜 임팩트를 주제로 스타트업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 참가를 위해 주말을 모두 반납해야 하는 고된 일정이었지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저와 관심사를 공유하는 다양한 젊은 사회 혁신가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하였습니다. 2박 3일 동안 쉴틈없이 분주히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첫날 대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주최측의 간단한 행사 소개를 시작으로 다른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저녁식사를 하며 네트워킹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곧이어 참가자들이 각자 자신 준비해 온 사업 아이디어를 다른 참가자들에게 피칭을 시작 했습니다. 투표를 통해 인기가 높은 아이디어 위주로 대회를 진행할 프로젝트를 선정하게 되는데요. 이후 참가자들은 자신이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고 남은 2박 3일 동안 팀원들과 동거동락하며 사업을 구체화 시켜나갑니다. 마지막 날에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팀별 최종발표를 진행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한 프로젝트 팀을 선발하는 것으로 대회가 마무리 됩니다.


2▲ 스타트업 위켄드 대회 프로세스

스타트업 위켄드의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소셜임팩트에 관심이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대회현장에서 만나 본 참가자들의 구성 역시 다양했습니다. 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학생, 컨설턴트, 군인, 어린 딸을 둔 나이 지긋한 가장 등 모두 천차만별의 직업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프로그래머나 개발자와 같은 테크니컬한 스킬을 보유한 참가자들의 비율이 높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기술로 구현하는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이를 구현해내는 작업까지 도맡아 한, 사실상 행사의 중심축이었습니다.

 
3▲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제시하는 사업 아이디어를 모두 주의 깊게 듣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피칭 그리고 팀 빌딩


간단한 네트워킹 시간이 끝나고 각자 자신이 준비해 온 사업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피칭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피칭은 각자 1분씩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사업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에는 상당히 촉박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누구인지, 소셜 아젠다와 사업 솔루션이 무엇인지 알리기위해 참가자들은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는 피칭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소셜임팩트 비즈니스는 당연히 사회적 문제 또는 결핍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현상에 대한 깊은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번 대회는 미국에서 진행되는 행사이고 참가자의 대다수가 미국인인 만큼 미국 현지의 소셜이슈를 담아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러한 관점에서는 아직 저는 이해가 높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피칭에 참여하지 않는 대신, 마음에 드는 다른 참가자의 아이디어가 있다면 함께 힘을 합쳐 사업모델을 구체화시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하였습니다. 


4▲ 한 참가자가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다른 참가자에게 설명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화면의 내용을 통해 1분간 주어지는 피칭시간 안에서 반드시 전달되어야 하는 정보를 알 수 있다.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단 1분씩 주어진 피칭 세션이 1시간이나 이어졌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는지 감이 오시겠지요? 몇몇의 참가자들은 1개의 사업 아이디어 피칭에서 그치지 않고 심지어 2~3개씩 제안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들의 피칭 하나하나를 유심히 들으면서 크게 두 개의 기준에따라 아이디어를 평가해 보았습니다.  우선 소셜 임팩트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주의깊게 관찰했습니다.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 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했는지, 사업활동과 소셜임팩트 창출의 관계가 분명한지가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두 번째는 실현 가능성이었습니다. 스타트업 위켄드는 54시간이라는 촉박한 시간 속에서 사업모델을 만들어 내야하는 빠듯한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아무리 혁신적인 아이디어라고 할지라도, 주어진 시간을 초과하는 프로젝트는 선택하기 어려웠습니다.

5▲ 피칭된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투표현장.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들이 노란색종이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홍보하면, 피칭에 참여하지 않은 참가자들은 이들에게 투표를 한다.

 

저는 BOGOs(Buy One Give One for Sharing)라는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BOGOs 프로젝트는 사회적, 환경, 윤리적으로 건강한 이른바 지속가능한 제품(Sustainable product)만을 위한 온라인 마켓을 구축하고 이 같은 거래를 활성화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는 프로제트 입니다. 

 
지속가능한 제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는 쇼핑의 편의와 신뢰를 높이고, 판매자들은 더 많은 고객 노출과 안정적인 판매기회를 갖도록 함으로써, 소비자와 판매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 제품 전용 쇼핑몰을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주제는 제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분야 컨설턴트로, 사회적 경제 관련 조직에서 소셜 마케터로 근무하며 지난 4년 동안 흥미롭게 봐 온 이슈이기도 합니다. 온라인 마켓이라는 하나의 커다란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관점에서, 소셜임팩트를 추구하는 사업취지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7명의 팀원이 BOGOs 프로젝트를 위해 만났습니다. 첫 날에는 다양한 스타트업 위켄드 행사를 소화해야 했기 때문에, 밤 10시가 되서야 팀 빌딩이 완료 되었습니다. 우리 팀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대략적인 작업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둘째날을 기약했습니다.


6▲ 행사 둘째 날,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각자 사업 아이디어에 관하여 자신이 갖고 있는 의견과 문제점들을 솔직하게 주고 받았다.

문제의 발견 그리고 검증(Validation)


둘째날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팀원들과 간단히 아침식사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착수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한 작업은 문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일이었습니다. 특히 소비자와 판매자의 입장에서 문제의 근본에 접근하고자 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제품 구매에 관심이 많은 팀원 모두가 기존의 소비, 판매방식에 대해 가지고 있던 여러가지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팀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크게 3가지의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 소비자와 제품이 서로 만나기 어렵다.
· 제품에 대한 후기 정보가 부족하다.
· 소셜임팩트에 대한 피드백이 없다.


우선 의식있는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온라인 마켓이 드물고, 만약 있다 하더라도 제한된 품목과 브랜드만 취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를 위해 여러 번 검색을 하거나 사이트를 옮겨 다니며 직접 비교를 하는 수고를 하게 됩니다. 또한 온라인 쇼핑 시 소비자에의 구매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실제 소비자의 솔직한 후기 정보입니다. 하지만 지속가능한 제품의 경우에는 상품에 대한 스토리는 풍부한 반면, 제품의 후기 정보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자신의 지속가능한 구매에 따라 창출된 소셜임팩트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사업의 핵심 솔루션을 아래와 같이 설정하였습니다.


· 지속가능한 제품과 의식있는 소비자들을 연결시킬 전용 온라인 마켓을 만든다.
· 실제 소비자 중심의 제품 리뷰를 공개하여 신뢰를 높인다.
· 판매자와 협조하여 소셜임팩트를 측정하고 투명하게 공개한다.

 

사업 솔루션은 소비자의 실제 니즈와 부합해야 하며, 따라서 이러한 관계를 경험적으로 증명해 줄 수 있는 검증(Validation)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가 예상한 문제점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몇 가지 가설을 세운 뒤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하여 직접 검증 자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설문조사 양식을 만든 후 각자의 SNS 채널에 게시하였고, 온라인 서베이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밖으로 나가 지나가는 시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SNS의 힘은 어마어마했습니다. 불과 반나절만에 1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설문에 응답하였고, 거리에서 진행한 인터뷰 역시 순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가설을 뒷받침할 만족스러운 검증 결과를 얻게 되었고 이는 향후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큰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과정은 크게 복잡하거나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통상적인 이커머스(e-commerce) 비즈니스 모델을 그대로 따르는 만큼, 대표적인 온라인 마켓 브랜드인 아마존의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벤치마킹하였습니다.
온라인 사업자인 우리는 소비자과 판매자를 온라인에서 연결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판매자가 배송을 포함한 일체의 제품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우리의 핵심 가치제안은 기존 프로세스의 혁신이나 효율화가 아닌 앞서 도출한 3가지 사업 솔루션을 극대화 시키는 과정에서 있기에 이에 충실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팀 보드에 3가지 문제와 3가지 솔루션을 크게 써놓고 팀 회의를 할 때 마다 의사결정의 판단기준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우리의 사업방향과 연관성이 있는지 혹은 이를 저해하지는 않는지 항상 체크하며 논의의 흐름이 옆으로 새지 않게 노력하였습니다. 이렇게 최대한 중심을 잡으려는 저희의 노력이 짧은 시간안에 많은 것을 만들어야 하는 시간적 압박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만든 결정적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모든 프로젝트 팀은 대회에서 지정한 전문 멘토들의 중간 점검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직접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거나 관련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들은 각 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리허설 발표에 참관하면서 각 팀에 피드백을 제공하였습니다. 최종 발표를 불과 몇 시간 앞 둔 시점에서 우리 팀은 두 명의 멘토와 함께 리허설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손목시계인 브래들리(Bradley)의 창업자 김형수씨였습니다.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당사자이기한 김형수 멘토님은 저희 프로젝트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고 귀중한 조언을 아낌없이 전달해 주었습니다.


 멘토의 조언을 바탕으로 저희는 단계별로 시장에 접근하는 마케팅 전략을 발표 내용에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판매자에게 있어 온라인 마켓의 명성은 입점 의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만큼, 초반에는 워싱턴 DC의 소비자에 집중하고 이후에 지역과 브랜드를 점차 확대해나가는 시장진입 전략을 세웠습니다.


최종 발표 그리고 뜻밖의 결과


주어진 54시간이 끝을 향해 달려가면서, 최종 발표를 준비하는 팀원들의 손발이 분주해졌습니다. 한편으로 지난 4년간 경영 컨설턴트로 근무했던 경험이 비로소 빛을 발휘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각종 클라이언트를 대하며 다양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던 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


하지만 막상 발표 준비를 마치고 나니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 이 프로젝트에 참여를 결정하는 순간까지 들었던 의구심이 여전히 마음 한 구석에 존재했습니다. “아이디어의 취지는 좋지만 너무 방대하지는 않을까?” “구체성이 떨어져 보이지는 않을까”와 같은 고민이 계속 맴돌았습니다. 제품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거대한 플랫폼인 온라인 마켓을 건설한다고 하면 당장에도 수 백가지의 장애물이 떠오르는데, 5분간의 짧은 발표로 심사위원의 의구심을 해소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7▲ 9개 프로젝트 팀의 최종 발표를 평가하는 심사위원단의 모습. 소셜임팩트 비즈니스를 직접 운영하거나 관련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드디어 최종 발표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희 팀은 전체 9개 팀 중 일곱번 째 순서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발표는 처음에 아이디어를 제안했던 라이언(Ryan)이 맡았습니다. 라이언은 스토리텔링이 뛰어나고 언변이 좋아 믿고 맡겼는데, 긴장하지 않고 사업의 핵심적인 내용에 대해 잘 설명하였습니다. 만족스러운 발표였습니다. 결과를 떠나서 무사히 프로젝트를 완수했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


시상은 전체 9개 팀 중 상위 3개 팀에게 돌아가고 아깝게 순위에 들지 못한 팀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습니다. 저희 팀은 특별상인 Honorable Mention에 선정됐습니다.  정말 기쁜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저희 팀에게 상을 시상해주신 심사위원은  “지속가능한 제품 전용 온라인 마켓이 성공적으로 운영됨으로써 창출되는 소셜임팩트는 그 곳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의 임팩트를 합친 것과 같다. 소셜임팩트의 잠재력과 크기의 관점에서 이 프로젝트의 가치는 높다”는 평을 했습니다.
우리 팀이 지난 54시간 동안 치열하게 고민해왔던 지점이자 우리 사업의 미션이었습니다. 이를 알아봐주고 평가에 반영해 준 심사위원들이 감사하게 느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8▲ 우리 팀은 Honorable Mention을 수상하였다. 전체 팀원이 심사위원의 총평을 듣고 있다.

지난 2박 3일의 기억은 짧지만 매우 강렬했습니다. 먼 바다를 건너 난생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소셜임팩트라는 하나의 공감대만으로 한 팀을 이루고 수도 없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또한 이를 구현할 엔지니어들과 가능성을 타진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 SNS에 서베이를 올리고 직접 거리로 나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전문가 멘토들의 현실적인 피드백은 우리의 사업을 보다 정교하게 가다듬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제한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진행되는 등 제약이 많았지만, 소셜임팩트 비즈니스의 시작과 준비를 몸으로 직접 경험해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모든 것이 도전의 연속이었지만 즐거움과 배움으로 가득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9▲ 2박3일 동안 총 75명의 참가자가 소셜임팩트 비즈니스를 주제로 모의 창업경진대회를 했다.

다양한 사회혁신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셜임팩트의 무한한 잠재력을 실감하고 돌아온 이강권 펠로우! 이곳에 모인 모든 참가자들과 이강권 펠로우가 앞으로 함께 만들어 나아갈 소셜임팩트가 매우 궁금해지지 않으신가요? 새로운 아이디어로 더 건강하고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노력이 멋진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스타트업 위켄드가 궁금하시다면 >>https://www.facebook.com/DCStartupWeekend/ (사진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