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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2016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 ‘Young Professional’을 만나다!

2016.01.29.

차세대 비영리분야 리더 육성을 위한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은 2016년에도 계속 됩니다!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은 소셜 섹터를 이끌어갈 Young Professional을 선발하여 해외 주요 비영리 기관 및 소셜 섹터에서 1년간 업무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4년 5명의 펠로우와 함께 시작하여, 2015년 6명의 펠로우를 선발하였고, 올해 2016년 3명의 펠로우가 선발되었습니다. 

2016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의 선발은 참으로 긴 여정이었습니다. 지난 6월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8월 필기시험과 토플시험, 그리고 9월 재단 면접심사와 해외 호스트기관의 면접심사까지, 길고 어려웠던 과정을 거쳐 강보라, 김수영, 이강권 총 세 명의 펠로우가 선발 되었는데요. 지난 12월 국내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세 펠로우들은 현재 미국 현지 협력기관인 Atlas Corps에서 진행하는 현지 오리엔테이션과 Global Leadership Lab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어떤 펠로우가 선발되었는지, 그리고 어떠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되었는지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4▲ MARU180에 모인 2016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김수영, 강보라, 이강권 펠로우(왼쪽부터)

 

# 자선과 투자의 혁신적 융합, D3 Jubilee – 강보라 펠로우

 

강보라 펠로우는 국내에서 영리와 비영리를 넘나드는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D3 Jubilee에서 근무하게되었습니다. D3 Jubilee는 혁신적 기술벤처와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글로벌 임팩트 투자회사이자 엑셀러레이터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을 발굴하여 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임팩트 투자에 대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있는 기관입니다. 이곳에서 강보라 펠로우는 스타트업 회사와 임팩트 펀드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시장 조사와 분석을 토대로 자료를 수집하고, 투자자들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영리와 비영리의 경험을 통해 두 섹터의 장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처럼, 섹터의 구분없이 한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하는 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강보라 펠로우. 해외 소셜섹터들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배워서 국내 실정에 맞는 좋은 사업들을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도 전해주었는데요. 강보라 펠로우에게 이번 D3 Jubilee에서의 펠로우십 활동이 더욱 도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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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와 비영리의 경험을 통해
두 섹터의 장점을 연결하는
Bridge가 되고싶습니다.”

2016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강보라 펠로우

 

#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Jubilee JumpStart- 김수영 펠로우


김수영 펠로우는 학생 시절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에서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을 해왔던 김수영 펠로우는 이번에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Jubilee JumpStart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Jubilee JumpStart는 2005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해 가정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한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김수영 펠로우는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자 관리 및 모금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사회의 변화, 특히 교육을 통한 변화와 발전이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있는 김수영 펠로우. “선진국의 소셜섹터가 어떻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지 관점을 배우는 시간으로 삼고 싶다”는 포부답게 이번 펠로우십을 통해 그동안의 국내 비영리섹터에서의 경험을 발휘하며, 넓은 시야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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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우십을 통해, 그 동안 꿈꿔왔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하게되어 행복합니다.”

2016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김수영 펠로우

 

다양한 기회를 통한 잠재력 개발, Goodwill Industries International – 이강권 펠로우

 

마지막으로 이강권 펠로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강권 펠로우는 미국 메릴랜드(Maryland)의 락빌(Rockville)에 위치한 Goodwill Industries International(이하 ‘Goodwill’)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Goodwill은 고용에 불리한 다양한 사람들에게 교육과 기회를 제공해온 국제NGO입니다. 직업훈련과 창업지원을 통해 사람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는 양질의 고용이 이루어지도록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역량강화를 통한 개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강권 펠로우는 Goodwill의 국제사회 진출을 돕는역할을 하게 되었는데요. 자료조사 업무부터 해외 제휴기관과의 협력, 국제 프로젝트 개발 등의 업무를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즈니스를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에 많은 관심이 많은 이강권 펠로우는, 그동안 국내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 섹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소셜섹터에 대한 이해를 넓혀 향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이고 확장가능한 비즈니스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해주었는데요. 이번 펠로우십 활동이 단단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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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섹터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적이고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2016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이강권 펠로우

 

2016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들과의 짧은 첫만남, 어떠셨나요? 간략하게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펠로우 한분 한분에 대해 더 궁금해지지 않으셨나요? 다음 칼럼에서는 세 명의 펠로우들과 조금 더 깊게 이야기를 나누어 볼 예정오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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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las Corps의 Global Leadership Lab에서 이강권, 김수영, 신현정(2015 펠로우), 강보라 펠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