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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고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참여가능한” 제5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FAQ

2016.04.06.

거짓말같이 3월이 지나고 4월이 되었습니다. 3월 7일 월요일부터 3월 31일 목요일까지 총 열 두 번, 서울에서 제주까지 열 한 개 지역에서 제5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올해는 전국의 여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을 한 덕분에,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운영진은 무려 아홉 군데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한 달 사이에 방문하는 귀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정말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창조경제추진단과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특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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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설명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대한 설명과 경진대회를 거쳐간 alumni 팀들의 영상 메시지를 보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대회’ 라기보다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것이 보다 적절할 만큼 사업 실행 단계가 잘 준비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경진대회 알룸나이 네트워크에 소속되어 장기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대회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에는 많은 지역에서 공통된 질문을 주셨는데요, 이 중 2014년 3회 및 2015년 4회 대회와 달라진 부분을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립니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 FAQ 에 보다 많은 내용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Q1. 팀의 구성원 중 한 명이 법인의 임직원이면 안되나요?
4회 대회에서는 팀장이나 팀원이 법인으로 등록된 다른 스타트업의 임직원이면 안되지만, 대기업/중견기업/공무원 등 일반 직장인은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스타트업이라는 것이 법적인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스타트업의 임직원과 일반 직장인을 구별하는 것은 모호할 수 있어, 올해 5회 대회부터는 다른 법인의 임직원도 참가가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단, 실제 사업 실행 단계에서 경진대회 참가팀으로 전일 근무가 가능할지 판단하셔야 할 것입니다.


Q2. 심사 평가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3회와 4회의 경우 ‘심사 기준은 단계별로 상이하며 비공개이다. 팀 구성, 사업 아이템, 비즈니스 모델, 사업 발전 가능성,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두루 평가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5회의 경우 심사 기준은 단계별로 거의 유사하며, 기본적으로 상세한 심사 기준을 공개하지는 않습니다만 ‘사업성’ 이 핵심적인 기준입니다. 사업성을 판단하기 위해 시장의 크기 및 성장세, 해당 팀의 역량 등 여러 가지를 살펴 보게 됩니다.


Q3. 고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나요?

4회의 경우 중고등학생은 참여를 받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만, 5회의 경우 중고등학생도 39세이하의 일반인에 해당하기 때문에 참가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단, 심사 일정에 모두 참석할 수 있을지, 사업 실행 단계에서 전일 근무를 할 수 있을지와 같은 문제를 미리 고민하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Q4. 사업계획서를 복수로 내도 되나요?
A4. 4회의 경우 참가팀이 복수의 사업 계획서를 내는 것을 허용하였으나 심사에 있어 불필요한 복잡성을 줄이고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 팀 당 하나의 사업 계획서만을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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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예비 창업자들의 반짝이는 눈빛에서 봄과 같은 에너지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세 개 지역 설명회를 참석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심지어 대구/대전/서울/인천, 경기/광주/전주/서울 등 네 번 이상을 참여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아마도 열 두 번이 모두 다른 주제로 정말 만나기 어려운 특급 연사들을 모셨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비투링크의 이재호 대표님,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님, 더부스의 김희윤 대표님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추가 선물까지 무려 챙겨 오셔서 더욱 감동을 주셨습니다! 곧 지역 설명회 특강 요약 동영상이 홈페이지에 업로드 될 예정이니,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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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참가 접수는 5월 4일 오후 2시까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실력 있는 예비 창업자 여러분,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