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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스타트업 홍보의 핵심만 콕콕! 스타트업 홍보 스페셜 클래스 Review

2015.09.18.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의 여운이 잔잔히 남아있는 9월 10일(목) 저녁. 각지로 흩어져 사업에 집중하고 있던 수상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준비한 ‘스타트업 홍보 스페셜 클래스’ 때문인데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참가팀들의 홍보/마케팅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진에서 준비한 특별한 수업이랍니다. 오직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Alumni와 MARU180 입주사/Alumni, 캠퍼스 입주사/Alumni만 대상으로 했던 특별한 현장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1▲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스페셜게스트 개봉박두!!


스타트업 홍보 실무의 베테랑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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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 클래스가 특별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홍보/마케팅으로 유명한 스타트업들의 실무자들이 한 자리에 섭외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TV, 지하철, 어디서든 ‘논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카피로 한눈에 들어오는 ‘야놀자’의 장은빛 홍보팀장님, 대한민국 복덕방을 모바일로 평정한 ‘직방’의 이언주 커뮤니케이션팀장님, 모바일교육스타트업 ‘스마트스터디’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신림동캐리’ 김영주 마케터님, 그리고 국내 대표 창업 지원 기관 중에 하나인 디캠프의 홍보를 맡았던 비투링크의 김윤진 매니저님이 연사로 참여하여 각각 특색 있는 강연을 해주었답니다. 각 연사분마다 10분 내의 짧은 강연이었지만 실용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받을 수 있었지요.


스타트업 홍보 꿀팁, 살짝 알려드릴까요?

가장 먼저 단상에 오른 비투링크의 김윤진 매니저는 스타트업 홍보에는 ‘3B법칙’이 있다고 하며 이것만 잘 기억해도 효과적인 홍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로 Beauty, Baby, Beast인데요,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아름다운 특징들과(외모, 스펙 등), 새로운 것,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것들을 이겨낸 스토리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요소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두번째 연사인 직방 커뮤니케이션팀의 이언주 팀장님은 홍보 담당이 언론 및 대중과 만나는 최접점에 있는 사람이라며 진정성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었습니다. 대부분 홍보란 일방적인 보도자료의 배포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실제 홍보 직책은 소통을 중요시하는 종합적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자리라는 점에 대해 실례를 들어 설명해주셨습니다.

3열강하시는 연사분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비투링크 김윤진 매니저, 직방 이언주 팀장, 야놀자 장은빛 팀장, 스마트스터디 김영주 마케터

이어서 스마트스터디의 김영주 마케터님은 개인브랜딩이 회사 홍보에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자신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이상하거나 특이해 보일지라도 자신이 좋아하거나 좋다고 생각한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걸 좋아했는데 그게 현재 자신이 마케팅 쪽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고, 현재도 그렇게 일하고 있다고 하셨지요. 또 홍보를 고민할 때 소비자들(타겟유저들)의 시선에서 어떻게 생각할까를 항상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상대방의 프레임으로 자신을 직시하는 것의 효과에 대해 생각하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강연은 야놀자의 장은빛 팀장님께서 해주셨답니다. 2015년을 야놀자 Re-Start 원년의 해로 잡아 커뮤니케이션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에 돌입하면서 야놀자를 대한민국 숙박산업의 선도기업으로 브랜딩하고 위해 끊임없이 기자들에게 어필하는 노력과 야놀자만의 스토리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음지에 있던 ‘야놀자’를 양지로 끌어올려 건강한 이미지로 브랜드를 재구축하는 노력의 과정들은 참가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어서 4명의 연사분들이 모두 연단에 올라와 짧은 Q&A 시간을 가졌는데요, 참가자 분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연사분들의 인사이트 넘치는 대답으로 매우 뜨거운 분위기였습니다.

4진지하고 열정적이었던 Q&A 시간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수상팀들만을 위한 특별한 1:1멘토링

강연이 끝나고 연사분들은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수상팀들과 짝을 이루어 각 팀당 30분씩의 간단한 1:1 멘토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수상팀들에게는 현재 각자의 사업에서 홍보/마케팅의 부족한 점을 구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자, 홍보/마케팅 전략의 기본 방향과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언론기사 작성 방법의 기본 틀부터 홍보 전략 수립까지, 각자의 단계에 맞는 1:1 코칭을 받았는데요, 팀들과 연사님들 모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을 주고받기 위해 집중했답니다. 최대한 많은 것들을 배우기 위해 현황 자료를 준비한 각 팀들과, 각 팀들의 자료를 미리 조사해서 팀들에 맞는 멘토링을 준비해주신 연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5연사분들과의 1:1멘토링 시간

홍보클래스를 끝으로 2015년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공식 일정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내년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보다 더 알찬 프로그램들을 준비해놓을 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 앞으로도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Alumni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