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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제2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

2013.09.09.

제2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

5월 1일부터 쉼 없이 달려온 아산나눔재단 제2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이 8월 30일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최종 결선에 참가한 10팀은 지난 3주간 캠프 때 선별된 멘토들의 조언과 도움을 바탕으로 2차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결선에서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10개팀의 IR이 진행되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진성태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 부사장, 하태훈 DSC 인베스트먼트 상무, 유인철 마젤란기술투자 상무가 참석하여 각 팀의 발표가 끝날 때마다 날카로운 질문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모든 IR이 끝나고 휴식시간을 갖은 뒤 오후 3시부터 대망의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시상식에는 정몽준 명예이사장, 정진홍 이사장, 최길선 상임이사, 안성기 이사,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관광지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이드플’ 팀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KAIST 학생들로 구성된 ‘가이드플’은 캠프때 9위로 결선 진출을 했지만 3주간의 2차사업에서 멘토와의 토의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결선에서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은 10대들을 위한 채팅앱을 개발한 ‘NOVATO’와 유아 교육용 화분을 제작한 ‘이.시.간’ 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우수상에는 ‘Clowns&Puppets’, FitOnNow, ‘BrainS’ 등 총 3팀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에는 ‘아트프리즘’, ‘사량발천근’, ‘Kong-tech’, ‘Re:space’ 등 총 4팀이 선정되었습니다.

[대상의 ‘가이드플’팀]

‘가이드플’의 대상을 끝으로 제2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1회 대회와는 달리 전국에서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1회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2달간 전국을 순회한 설명회를 진행했고,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팀은 시드머니를 제공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캠프를 통하여 멘토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2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재단에서 진행하는 타 프로그램 및 내년 창업경진대회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