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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제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 현장

2014.09.02.

3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숨가쁘게 달려왔던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 그 대망의 결선이 지난 8월 28일(목), 마루180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업실행 8팀과 심사위원 분들, 그리고 멘토 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발 디딜 틈 없이 자리를 꽉꽉 채워주셨는데요,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사업실행 팀들은 지난 9주 동안 어떤 사업 성과를 만들었을까요? 또 어떤 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을까요? 지금부터 그 뜨거웠던 결선 현장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 결선 1부 > 


이번 결선은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의 기나긴 대회 여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우승팀을 뽑는 자리이니만큼 열정적이지만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각 팀은 자신의 사업 개요와 현황 등을 발표한 뒤 심사위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멘토님들과 대회 운영진이 평가한 9주간의 사업실행 최종평가 점수와 결선 프레젠테이션을 반영하여 최종 심사를 내렸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소프트뱅크벤처스의 강동석 부사장님, 스톤브릿지캐피탈의 김일환 대표님, 알토스벤처스의 Han Kim 대표님, 캡스톤파트너스의 송은강 대표님, DSC인베스트먼트의 윤건수 대표님이 자리해주셨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사업실행 8팀들의 발표 내용을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업실행 8팀의 프레젠테이션 

① 한의원 추천 모바일 서비스 ‘한의콕’의 KM Bridge

가장 먼저 발표를 시작한 팀은 한의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 ‘한의콕’의 KM Bridge 팀으로 스파크랩의 김유진 상무님께서 멘토로 도와주셨던 팀입니다.  ‘한의콕’은 개인의 증상에 따라 병원을 분류해 제시하고, 각 관심 분야별 베스트 한의원을 선정하기도 하며,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서 지인들이 추천한 병원까지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희대 한의대 등과 컨택해 믿을 수 있는 정보, 일반인이 알기 어려운 정보들을 편하게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띄는 서비스입니다. KM Bridge 팀은 한의원의 타겟 광고를 가능하게 하고 환자 목록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이용후기까지 남기고 관리할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② 해외브랜드-로컬 업자 매칭 서비스 ‘BRANDNAWA’의 브랜드나와

그 다음은 해외브랜드 본사와 로컬 도소매 업자를 연결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브랜드 의류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BRANDNAWA’의 브랜드나와 팀! 네오플라이의 권용길 센터장님께서 멘토로 활약해주셨습니다. 이들은 해외브랜드 의류가 한국에 들어오면 유난히 치솟는 가격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로컬 업체들이 수월하게 해외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브랜드 의류를 취급하는 도소매 상들이 초기 타겟층이었다면, 현재 타겟층은 지방 백화점이나 홈쇼핑 벤더 등으로 놀랍게도 오픈 세 달 만에 총 주문 금액 2억원을 돌파했다고 하십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③ 맞춤 뉴스 제공 서비스 ‘똑똑한 뉴스’의 열정팩토리

세 번째 발표는 맞춤형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똑똑한 뉴스’의 열정팩토리 팀으로, 퓨쳐플레이의 한재선 CTO님께서 멘토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현재 모바일 뉴스는 획일적인 기사목록, 여러 기사의 중복, 낮은 가독성 등의 문제를 갖고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똑똑한 뉴스’ 앱은 개인별 선호도를 고려해 맞춤형 뉴스를 추천해주고, 중복 내용의 뉴스는 자동으로 클러스터링 해주며, 기사 댓글의 통합적인 관리 및, 광고나 배너를 제외하고 볼 수 있게 해준답니다. 10만 명의 액티브한 데일리 유저들을 유치하고, 더욱 발전된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열정팩토리 팀! 이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④ 집밥 공유 플랫폼 ‘애니스푼’의 사운드오브트립

네 번째 순서는 글로벌 집밥 공유 플랫폼 ‘애니스푼’의 사운드오브트립 팀으로 나우프로필 이동형 대표님의 멘토링을 받았답니다. 사운드오브트립 팀은 ‘여행을 왜 가는가?’라는 질문에 ‘사람들이 새로운 자극을 원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얻었고, 그것을 집밥이라는 소재와 엮어 동아시아 최초로 집밥 공유 플랫폼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집밥 체험단을 운영한 후 집밥 외에도 다른 문화적 체험이 더해졌을 때 만족도가 높은 것을 발견하고 집밥을 먹어보고 싶다는 욕구는 곧 해당 국가의 문화를 알고 싶다는 욕구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지난 5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사운드오브트립 팀의 이야기는 후지TV에도 방영이 되었고, 관광지도 앱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누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답니다. 전 세계인을 식구(食口)로 연결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그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⑤ 내일이면 사라질 이야기 ‘MOONWRITE’의 오늘내일

밤에만 사용하는 휘발성 SNS ‘MOONWRITE’의 오늘내일 팀이 다섯 번째 순서로, 본엔젤스의 강석흔 이사님이 멘토였습니다. 오늘내일 팀은 ‘왜 SNS에서는 나의 속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까’에 대해 고민하다가 페이스북 이후의 트렌드를 휘발성, 익명성, 폐쇄성으로 정의하고 ‘MOONWRITE’라는 SNS 채널을 기획하였습니다. ‘MOONWRITE’는 감성적인 시간인 오후 9시에서 오전 3시까지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음 날이 되면 작성했던 글은 사라지며, 비밀 댓글 기능을 가지고 있고, 맺을 수 있는 친구 수를 50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클로즈드 베타와 오픈 베타 서비스 실행 결과, 15세에서 25세 사이의 여성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서는 못하는 속 이야기를 실제로 54%나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교감할 수 있는 플랫폼, 따뜻한 감성이 가득한 SNS가 성공적으로 탄생하길 바래봅니다.

⑥ 맥주 추천 플랫폼 ‘오마이비어’의 엑스바엑스

맥주의 수입, 마케팅, 유통, 소매, 소비 등 맥주의 전반적인 정보를 다루는 ‘오마이비어’의 엑스바엑스 팀이 그 다음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프라이머의 이택경 대표님께서 멘토로 참여해주신 엑스바엑스 팀의 ‘오마이비어’는 한 이용자가 맥주 혹은 맥주집에 대해 평가를 하면 다른 이에게 그것을 추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맥주를 추천받을 수 있고, 맥주 업체들은 정보 분석을 통해 타겟 광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맥주 업체와 도소매 상 사이의 중개인 역할도 제공함으로써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습니다. 엑스바엑스팀의 목적은 소비자-수입 회사-맥주 전문점간 쓰리사이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그동안 IT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던 맥주 시장을 IT혁신을 통해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IT혁신으로 소비자 취향을 정확히 분석해내시길 바랍니다!

⑦ 소셜 헬스케어 플랫폼 ‘WeeT’의 디어라이프

일곱 번째 차례는 그룹을 맺어 서로의 운동에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소셜 피트니스 플랫폼 ‘WeeT’의 디어라이프 팀이었습니다. 이 팀의 멘토는 넥스트랜스의 홍상민 대표님이었답니다. 디어라이프 팀은 기존에 출시되었던 앱들이 사용자의 운동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결국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문제를 느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WeeT 앱은 일반 유저가 접속하여 다른 유저를 초대하면 그룹이 생성되고, 이 그룹에 그들 스스로 미션을 등록하고 서로의 운동량 식단 등을 공유하여 동기부여를 이끄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타임라인을 구성하여 다른 이들의 인기 게시물도 볼 수 있고, follow 기능을 통해 개인의 다양한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디어라이프 팀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성장할 헬스케어 시장에서 제대로 된 피트니스 앱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를 보였는데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최고의 소셜 플랫폼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⑧ 애니메이션 기반 언어학습 플랫폼 ‘AnyLingo’의 애니링고

총 여덟 팀의 결선 진출 팀들 중 마지막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언어학습 플랫폼‘AnyLingo’의 애니링고 팀이 장식해주셨습니다. CCVC밸류업센터의 조성주 센터장님께서 멘토링을 해주셨습니다. 애니링고 팀은 별다른 설명 없이도 직관적으로 상대에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의 장점을 언어학습과 연계해 사업해 보고자 하셨답니다. 각각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에 능통한 애니링고 팀은 3년 간 2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자신들만의 알고리즘을 통해 강력한 언어 학습 플랫폼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애니링고 팀은 ‘AnyLingo’의 컨텐츠를 직접 시장에서 검증받고 싶어서 이 중 일부를 추출해, <움직이는 영어>라는 유료 앱을 제작해 앱스토어에 출시했는데요, 교육용 앱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게임 앱들을 제치고 전체 카테고리 1위를 3주 동안이나 지키기도 했답니다! ‘교육’이라는 이로운 분야에서 벌이는 사업인 만큼 더욱 좋은 결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제3회 정주영창업경연대회 결선 2부 >

1부 순서가 끝난 후에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지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담은 사진전과 함께 참여자 분들과 전문가 분들의 네트워킹 시간이 있었습니다. 결선 진출 팀들과 참관객 분들은 지난 6개월간 제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지나온 발자취를 되새길 수 있는 사진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트워킹 시간이 끝난 뒤, 드디어 수상팀을 발표하는 대망의 2부가 막을 올렸습니다. 정진홍 이사장님의 환영사와 한재선 멘토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8개 팀 팀장님들과의 토크쇼와 심사총평, 마지막으로 결선의 하이라이트, 시상식 순으로 2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산나눔재단 정진홍 이사장님께서는 “이번 대회를 승자‧패자가 있는 경쟁으로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을 평가하고 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으며, 뒤이은 격려사에서 한재선 멘토님께서는 “사업실행 팀들을 보면서 이들이 자신감과 실행력을 가졌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실제 필드에서는 투자자-스타트업의 관계로 새롭게 시작하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아산나눔재단의 이승태 팀장님께서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의 간략한 리뷰를 통해 제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지난 6개월간 여정을 소개해주셨답니다.

팀장님들과 Q&A 시간!

지난 번 아산나눔재단 블로그를 통해 사업실행 8팀의 결선 영상 촬영기를 전해드렸었죠? 이때 촬영했던 영상의 완성본이 결선 현장에서 공개가 되었답니다. 팀 소개를 담은 짧은 영상을 감상한 후 각 팀의 팀장님들을 모시고 간단한 질문&답변을 나눠보았답니다. 그 중 반응이 좋았던 답변 5개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국내 최고의 통신사를 나와 창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을 받은 열정팩토리 팀의 이정훈 팀장님은 예전부터 하고 싶기도 했었지만 결정적으로, 운좋게 능력있고 따뜻한 팀원들을 만나 용기를 갖고 창업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창업한 후 후회한 적 없느냐는 질문을 받은 사운드오브트립 팀의 곽재희 팀장님은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전쟁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라는 고 정주영 회장님의 말씀을 보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하며 후회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브랜드나와 팀의 김진성 팀장님은 주문총액 2억원을 돌파했을 때의 기분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대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세웠던 기본 가설이 검증이 되었고, 사업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뻤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본 매출보다 더욱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엑스바엑스 팀의 박상진 팀장님은 첫 번째 창업 실패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 창업 실패 후 이를 분석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두 달간 책만 보며 공부를 하고 본인이 잘못했던 점을 리스트로 정리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분석하고 공부한 후 그 다음부터 잘 풀리기 시작했다며 그 때의 실패가 지금 창업의 초석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내일 팀의 조영훈 팀장님은 중국어 전공자인데도 IT에 눈을 뜨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IT와 같이 역동적인 산업계에서 활동하게 되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 시상 결과 


Q&A가 끝나고 시상에 앞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강동석 부사장님께서 심사총평을 전해주셨습니다. 대회 참여 팀들은 아직 창업에 있어서 첫 발을 내딛은 상태에 불과하고 앞으로 더욱 험한 길이 나타날 테지만, 그 과정을 즐기길 바란다는 따뜻한 조언을 해주셨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시상식 순서! 각 상들은 어느 팀에게 전달되었을까요?

장려상은 ‘한의콕’의 KM Bridge, ‘BRANDNAWA’의 브랜드나와, ‘WeeT’의 디어라이프, ‘AnyLingo’의 애니링고 총 네팀에게 수여되었습니다!

장려상 다음으로는 우수상 두 팀의 시상이 있었는데요. ‘MOONWRITE’의 오늘내일과 오마이비어’의 엑스바엑스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의 마지막! 대망의 대상과 최우수상은 정진홍 이사장님께서 시상해주셨습니다.

먼저 최우수상을 가져간 팀은 바로 ‘똑똑한 뉴스’의 열정팩토리 팀입니다! 열정팩토리의 이정훈 팀장님은 먼저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9주전 MARU180에 입주할 때만 해도 주변에 보여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없는 팀이었지만 사업실행 기간 동안 밤을 새며 열심히 개발했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개발하여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가겠다라는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의 대상의 주인공은? 바로 ‘애니스푼’의 사운드오브트립 팀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사운드오브트립팀의 곽재희 팀장님은 멘토링 해주신 이동형 대표님께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아산나눔재단에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어 대상에 보답할 수 있을 만큼 기존 문제를 해결하고 좀 더 좋은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불꽃 튀는 결선 현장을 끝으로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의 대장정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어떤 팀이 어떤 상을 탔느냐에 연연하기보다는 8개의 사업실행 팀의 성장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팀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며, 그 동안 끊임없이 관심을 보내주신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아산나눔재단의 정주영창업경진대회! 다음 대회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