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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제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사업실행 8팀의 영상 촬영기와 결선 준비과정 엿보기

2014.08.08.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의 하이라이트! 1:1 전담 멘토분들과 함께하는 9주간의 사업실행 기간이 어느새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실행에 참가한 8팀은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사업을 발전시키고 있답니다. 

8월 6일 수요일은 사업실행 팀들에게 조금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바로 이 날 사업실행 8팀의 이야기를 담을 영상 제작을 위한 촬영이 진행 되었기 때문이죠. 8팀 모두 영업과 개발에 지친 모습을 던져버리고 말끔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는데요, 어색함에 다소 긴장한 면도 있었지만 진솔하면서도 때론 진지하게 촬영에 임해주셨습니다. 또한 인터뷰 답변을 통해 8팀이 결선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었는데요, 추진력과 끈기 그리고 끝없는 노력으로 사업실행 시작 때와 비교해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다는 걸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업실행팀의 결선 영상 촬영기 그리고 각 팀의 결선 준비과정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촬영은 사업실행이 진행되는 아산나눔재단의 창업지원센터 MARU180에서 진행됐습니다. 전 층에 걸쳐있는 멋진 공간에서 각 팀들의 개성이 담긴 인터뷰 촬영을 했답니다, 촬영 진행은 공통 질문 7개로 이뤄진 인터뷰 촬영, 프로필 사진 촬영 그리고 각 팀의 사업실행 모습 촬영으로 이뤄졌습니다. 공통 질문은 팀과 아이템 소개를 묻는 기본적인 질문부터 결선에 임하는 각오와 예상 순위를 들어 볼 수 있는 도발적인 질문 그리고 각 팀에게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가 갖는 의미와 대회가 끝난 뒤의 계획에 대해 묻는 심도있는 질문들로 다양하게 이뤄졌습니다.

 

가장 먼저 촬영에 임한 팀은 내일이면 사라질 이야기, 휘발성 SNS ‘MOONWRITE’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오늘내일팀이었습니다. 언제나 오전 8시면 MARU180에 나타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오늘내일 팀이라 어김없이 가장 이른 시간에 촬영을 하게 됐는데요.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모습으로 인터뷰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두 명으로 이루어진 팀답게 인터뷰 내내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주셨죠. 오늘내일 팀은 사업실행이 시작 될 때까지만 해도 기획 단계였던 ‘MOONWRITE’를 클로즈베타서비스 단계까지 진행시켰는데요, 정말 놀라운 실행력을 갖춘 팀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어서 맥주의 수입, 마케팅, 도매, 소비를 통합하는 IT 플랫폼 ‘오마이비어’를 개발한 엑스바엑스팀의 인터뷰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근무시간에도 시음을 위해 맥주가 제공되는 팀 답게 맥주의 맛을 평가하며 회의하는 모습을 공개해주셨는데요. 우려와 달리 인터뷰가 끝날 때까지 조금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답변해주셨답니다.  엑스바엑스는 팀 특유의 기업문화와 효율적인 업무체계가 돋보이는 팀인데요, 사업실행기간 동안 ‘오마이비어’의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시키기 위해 노력중인 엑스바엑스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개발뿐만 아니라 영업도 잘 진행되어 현재 제휴업체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 들리고 있답니다.

브랜드나와는 해외 브랜드 본사와 로컬 도소매 업자를 연결해주는 웹 플랫폼 ‘BRANDNAWA’를 제공하는 팀입니다. 평소에 일하실 때 즐겨 사용하시는 MARU180 2층 로비의 멋진 소파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인터뷰에 임하셨는데요. 두 분은 준비한 답변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엄살도 부렸지만 촬영이 진행될수록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브랜드나와는 사업실행팀 중 가장 영업 비중이 높은 팀이 아닐까 싶은데요,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 베트남, 대만 등 해외 영업도 이미 시작 됐습니다. 또한 8월 말 오픈을 목표로 웹 플랫폼 개발 또한 힘을 쏟고 있는 팀이랍니다.

아바타 캐릭터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From Calorie’를 개발하고 있는 디어라이프팀의 인터뷰는 MARU180 1층에 있는 Co-working Space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습니다. 스타트업 공간의 느낌이 물씬 나는 장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와 야외에서의 프로필 사진 촬영까지 적극적인 모습으로 팀원 모두가 임해주셨습니다. 디어라이프 팀은 메인 개발자의 부상으로 사업실행이 지체되어 다소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이에 굴하지 않고 현재 ‘From Calorie’ 개발을 위해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습니다. 결선 때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되는 팀입니다.

애니메이션기반 언어학습 플래폼을 개발중인 애니링고팀은 서비스에서 짐작 할 수 있듯이 외국어에 능통한 팀원 분들이 많으신데요. 팀의 장점을 4개 국어로 소개하는 능력을 뽐내셨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성실히 답변을 준비해오셨음에도 인터뷰를 꽤 어려워하셨지만 팀원들의 응원 속에 깔끔하게 팀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애니링고는 현재 사업실행 초기의 모델에서 멘토링을 통해 발전시킨 새로운 모델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 중 입니다. 또한 사업실행팀에게 지급된 시드머니를 통해 기존에 애니메이션들을 모두 컬러화 시키는 작업을 활발히 진행시키고 있답니다.

 

긴장하지 않고 촬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신 사운드오브트립팀은 집밥 공유 체험 플랫폼 ‘애니스푼’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팀원 분들의 호흡이 촬영에서도 빛났는데요, 결선 예상 등수를 물은 질문에서 1등을 향한 의지를 정말 힘차게 밝혀 주셨습니다. 프로필 사진 촬영까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매끄럽게 진행 됐답니다. 사운드오브트립팀은 사업실행 기간 동안 집밥을 공유 해줄 호스트와 이를 체험할 게스트 체험단 모집을 마쳤는데요, 얼마 전 국내에서의 첫 번째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하니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하리라 기대됩니다.

빅데이터 기반 개인별 맞춤 뉴스 서비스를 개발중인 똑똑한뉴스팀의 촬영은 사업실행팀의 활동무대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SparkLabs에서 진행됐습니다. 덕분에 개발에 열중을 하시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낼 수 있었는데요, 프로필 사진 촬영과 진솔한 인터뷰 촬영까지 모든 팀원 분들께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똑똑한뉴스팀은 다른 어떤 팀보다도 MARU180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팀인데요, 그만큼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성급하게 서비스를 출시하기 보다는 완벽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똑똑한뉴스팀이 결선 당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촬영에 임한 KM Bridge는 소비자 맞춤 검색을 통한 병원 정보제공 서비스를 개발 중인 팀입니다. KM Bridge팀도 SparkLabs에서 인터뷰 촬영을 했는데요. 담당 멘토님이신 김유진 상무님께서 계신 곳이기에 인터뷰 중간에도 피드백을 받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KM Bridge팀은 사업실행장소에 멘토님이 계시다는 점을 잘 활용하고 있는데요, 멘토링을 통해 기존의 한의원 맞춤 검색 서비스에서 벗어나 지금은 양방병원까지 아우르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지금까지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 사업실행 8팀의 영상 촬영 소식과 사업실행 진행과정을 전해드렸습니다. 이 영상은 오는 28일(목)에 개최되는 대망의 결선 날 오프닝 영상과 각 팀의 소개 영상으로 쓰일 예정인데요, 결과물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지난 3월 대장정의 막을 올린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가 어느새 그 마지막 장인 결선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계획한 바를 이루고자 노력 중인 사업실행 8팀이 결선 날 그 결실이 맺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