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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제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 설명회 Review4

2014.04.16.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아산 정주영의 정신을 담은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를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 지난 3월 12일 울산에서부터 4월 11일 제주까지 5주간 진행 되었던 지역설명회가 그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그 동안 총 20명의 훌륭한 연사님들과 약 1200명의 참가자 분들과 함께 했는데요. 전국을 돌며 만났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지역설명회의 마지막, 제주대학교에서 진행되었던 제주 설명회 리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연사님들의 멋진 강연을 들으며 창업가 정신&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었던 그 현장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제주 설명회 : 4월 11일(금) 10:00-12:00

제주 지역설명회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섬,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대학교 인문대 1호관 강당에서 진행 됐습니다. 제주도의 자연경관만큼이나 아름다웠던 제주대의 넓은 캠퍼스는 한껏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줬는데요, 제주 설명회는 지난 설명회와 달리 아침 일찍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조금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 분들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께서 설명회를 찾아 주셨답니다.

 

< 이른 시간에도 설명회와 함께 해주신 참가자 분들 >

 

 

 

첫 번째 강연은 신념과 열정을 가진 기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벤처케피탈, DSC인베스트먼트의 하태훈 상무님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에서 회수까지’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 실제로 투자했던 스타트업의 성장과정을 상세히 소개해주셨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강점을 찾아 발휘하길 바라셨던 하태훈 상무님 >

 

 

상무님께서는 “제주도는 누구든지 1년에 한번이라도 꼭 오고 싶은 곳”이라고 말하시며 강연을 시작하셨습니다. 

상무님 강연의 핵심은 직접 추천해주셨던 김성근 감독(고양 원더스)의 책을 통해 더욱 분명하게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쓸모 없는 사람은 없다”는 김성근 감독의 말처럼 모든 사람은 잘하는 게 분명 하나씩은 존재하지만 많은 이들은 그 강점을 모르거나 폄하하거나 세상의 기준에 맞춰 낮게 평가한다고 합니다. 

상무님은 참가자들에게 꼭 자신이 잘하는 것을 잘 찾아내서 발휘하기를 당부하며 투자를 맡았던 벤처기업의 성장 과정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바로, 알람 어플리케이션인 ‘알람몬’을 만든 ‘Malang Studio’의 이야기였는데요, 개발했던 5개의 서비스의 연이은 실패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았던 이들이 상무님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건 특유의 ‘긍정적인 경쾌함’이었다고 합니다. ‘알람몬’ 또한 사업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부단한 노력과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힘으로 결국 ‘Malang Studio’는 성공을 이뤄냈는데요, 이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강점을 찾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 강연을 경청하는 참가자들 >

 

두 번째 강연은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의 한동헌 대표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벤처는 어렵다”고 운을 떼신 대표님의 강연은 과연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 벤처는 어렵다? 강연을 통해 대표님은 예비창업자들의 질문들을 하나씩 풀어가셨습니다 >

 

‘청년 기업가의 질문’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신 한동헌 대표님께서는 먼저 많은 예비창업인 들이 고민하는 ‘아이템’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많은 예비 창업자들은 남들과는 다른 참신한 아이템을 떠올리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대표님께서는 자신이 ‘강연’이라는 아이템을 찾기까지 거쳤던 일련의 과정들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사람의 가치에 늘 주목했던 대표님은 한 사람의 가치란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임팩트’를 주는지에 달렸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그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은 강연이라고 생각하셨죠. 대표님이 꼭 만나고 싶어했던 무한도전의 김태호PD도 아이템을 어떻게 찾느냐는 질문에 ‘사람들 사이의 공감 그리고 관계’를 통해서 좋은 아이템이 나온다고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한동헌 대표님은 혁신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또 돈은 어떻게 벌고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얻을 것인지에 대한 본인의 경험을 강연을 통해 나눠주셨습니다. 강연 끝에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창업을 하기 전과 후에 있었던 본인의 두려움을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청중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 마지막 설명회까지 창업을 꿈꾸는 여러분들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

 

이렇게 제주 설명회를 끝으로 5주간의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 지역설명회도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제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4월 1일부터 대회 참가 접수를 받고 있는데요, 5월 9일(금)에 마감하니 꼭 늦지 않게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제 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원하러 가기]

 

마지막으로 설명회 현장을 찾아 와주신 참가자분들과 4번의 리뷰로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겠습니다. 앞으로 해커톤부터 시작해서 대회 예선 그리고 본선에도 꾸준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 지역설명회를 위해 힘써 주신 각 학교 서포터즈 분들과 아산나눔재단 직원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