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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제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해커톤 Review

2014.05.16.

개발자들이여, 아산의 창업정신에 도전하라! 24시간 안에 그대의 열정을 불태워라! 

 

제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A24 해커톤이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24시간 동안 창의적인 모바일/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경진캠프, A24 해커톤은 대전과 대구에서 두 번 개최되었는데요, A24 대전 해커톤은 4월 26일(토)~27일(일)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A24 대구 해커톤은 5월 9일(금)~10(토) 평산 아카데미에서 각각 1박 2일 동안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참가팀들은 각 해커톤 당일 공개된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는데요, 각 팀들의 열정과 심사위원 분들의 멘토링이 어우러져 멋진 결과물들이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상금 100만원과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 예선 2차 진출 티켓 ‘슈퍼패스’의 주인공이 탄생했던 대전과 대구 A24 해커톤 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대전 해커톤 : 4월 26일(토)~27일(일), 홍익대 국제연수원

대전 해커톤은 총 10개 팀, 56명의 참가자분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습니다. 심사위원 및 멘토로서 네오위즈 도중은 팀장님, 카카오톡 이의호 개발자님, 엔진 정승범 PD님, 울트라캡숑 이성원 개발자님 그리고 VCNC 김영목 CTO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전 9시에 도착한 참가자들이 모두 방 배정을 받고 10시 30분, 오프닝 행사와 함께 A24 대전 해커톤이 시작되었습니다. 해커톤을 더욱더 빛내주신 멘토님들의 토크 콘서트 ‘해커스 익스체인지’가 그 포문을 열었는데요, 짧은 시간 진행 되었지만 멘토님들의 내공이 담긴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전달하였습니다. 이어서 바로 멘토-멘티 추첨이 있었는데요, 한 명의 멘토당 2개의 팀이 배정되어 정해진 시간동안 팀들은 집중적인 멘토링을 제공받았습니다.

< 심사위원님들께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주셨던 해커스 익스체인지! >

점심 식사 후 본격적으로 서비스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A24 대전 해커톤의 주제는 공동체 / 나눔 / 창업+도전, 총 3가지 키워드로 아산나눔재단의 비전과 정주영창업경진대회의 목적 등을 함축적으로 담았습니다. 주제가 발표되자 참가팀 대부분 쉽지 않겠다는 표정이었지만 곧 바로 활발한 아이디어 회의가 이어졌습니다. 아이디어 구상을 마무리한 팀들은 멘토님들의 조언을 받으며 데브 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쉬지 않고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브세션은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밤새 이어져서 참가자들은 중간 점검 시간을 제외하고 서비스 개발에만 매진하였습니다.

< 24시간이 모자라! 밤새 이어지는 데브 세션에도 지치지 않고 개발에 몰두하는 참가팀들 >

27일 아침 7시 30분, 모든 개발이 완료된 후 팀 별 서비스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모두 날을 샌 덕에 피곤이 가득한 얼굴이었지만 팀 별 발표가 시작되자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10개의 참가팀들의 노력이 담긴 서비스들이 멘토분들의 날카로운 심사와 함께 하나씩 공개되었는데요, 각 팀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서비스들을 여기서 자세히 공개해 드릴 수 없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나고 상금과 ‘슈퍼패스’를 차지한 우승팀이 발표 됐습니다. 대망의 우승은 ‘Eat & Sleep & Code’, ESC팀이 차지했습니다.

< 완성도 높은 모바일 서비스로 A24 대전 해커톤 우승을 차지한 ESC팀 >

팀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팀이었는데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과 디자인 공학을 전공하는 5명의 학생들의 일상을 나타낸 이름이라고 합니다. ESC팀은 주제에 잘 맞는 모바일 서비스를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완성도 높게 만들어 냈습니다.

대구 해커톤 : 5월 9일(금)~10일(토), 평산 아카데미

대구 해커톤은 총 10개의 팀, 41명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심사위원 및 멘토로서 대전 해커톤부터 함께 해주셨던 네오위즈 도중은 팀장님, 카카오톡 이의호 개발자님이 찾아와 주셨고요, NBT Partners에서 개발 총괄을 맡고 계신 곽봉근 이사님, 핸드스튜디오의 홍윤선 수석연구원님 마지막으로 스마트스터디의 박현우 CTO님께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해커톤을 빛내주시는 5인의 멘토분들! 해커스 익스체인지에 참여하시는 모습 >

대구 해커톤의 주제는 ‘청년들의 창업을 도모할 수 있는 수익성을 가진 서비스를 기획하시오’ 였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많은 참가팀들의 특성상 본인들의 고민을 담아 낼 수 있는 주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참가팀들은 오후부터 이어진 데브세션을 통해 열띤 작업을 진행하기 시작했고 멘토분들께서는 중간 멘토링을 통해 진행 방향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도움을 주셨습니다. 대전 해커톤과 마찬가지로 밤을 꼬박 샌 노력 끝에 다음날 아침 10팀의 결과물이 하나 둘씩 완성 됐는데요,

< 열띤 회의와 서비스 개발! 밤을 새워가며 참가팀들은 본인들의 프로젝트에 몰두하셨습니다 >

주제는 하나였지만 각 팀들의 특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자세히 설명 드릴 수는 없지만 주제에 부합하고 다양한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기발한 서비스들이 소개되었습니다. 10팀이 개발한 쟁쟁한 서비스들이 모두 발표 된 후 심사위원님들의 신중한 심사 끝에 Visual D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Daily Art’로 A24 대구 해커톤 우승을 거머쥔 Visual D! >

Visual D는 동국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모여서 만든 팀인데요, 이 팀에서 개발한 웹 서비스는 주제에 부합한 아이디어와 구현된 서비스의 높은 완성도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A24 대구 해커톤을 멋지게 빛내주신 참가팀과 멘토분들! >

성공적으로 마친 A24 해커톤을 시작으로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의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전과 대구 해커톤 우승팀은 6월 10일(화)~6월 11일(수)에 진행되는 2차 예선에 직행합니다. 이 두 팀과 경쟁할 18팀을 선발하기 위한 서류 접수가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5월 9일(금)에 완료 되었는데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어떤 팀들이 1차 예선에 진출하고 또 2차 예선까지 진출할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서류 심사에 통과하여 1차 예선에 진출할 대망의 40팀의 명단은 5월 9일(금) 제3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대전 대구 해커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팀들, 참가팀들이 1박 2일동안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멘토분들, 그리고 철저한 준비와 함께 원활한 대회 진행을 해 주신 마이크임팩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