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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 설명회 Review(대구/경북 설명회, 서울 설명회)

2015.03.26.

안녕하세요~ 전국 9개 지역에서 총 10회 개최되는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 설명회! 이전 포스팅에서 리뷰해드린 울산, 부산을 포함하여 벌써 5개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지역 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17일(화)에는 대구/경북 지역 설명회가 경북대학교, 19일(목)에는 서울 지역 설명회가 MARU180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아쉽게 설명회에 오지 못하신 분들과 앞으로 열릴 설명회가 어떻게 개최될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지난 대구/경북, 서울 설명회 리뷰를 간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1. “패션의 도시 대구에서 확인한 예비창업자들의 열기”
대구/경북 설명회 : 3월 17일(화) 18:00-20:00


운영진이 경북대학교를 찾았을 때 학생회 선거와 각종 교내 행사로 학교 전체에 활기가 넘쳐보였습니다. 한편으론 학생들이 설명회에 관심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지만 그런 우려가 무색하게끔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대구/경북 설명회에는 약 80여명의 청중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윤자영 대표님의 멋진 강연에 이은 적극적인 Q&A시간과 함께 설명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답니다. 후끈했던 설명회 분위기를 함께 살펴보실까요?


▲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대구/경북 설명회

울산, 부산/경남 지역설명회와 마찬가지로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대한 소개로 설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경북대에서 열린 세번째 지역 설명회의 강연은 ‘스타일쉐어’의 윤자영 대표님께서 “StyleShare 스토리”라는 주제로 진행해주셨습니다.


▲ 스타일쉐어 윤자영 대표의 강연모습

스타일쉐어는 실시간으로 패션정보를 공유하며 120만명이 넘는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입니다. 대한민국 20대 여성 5명 중 1명이 스타일쉐어를 사용한다고 하니 그 규모와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윤자영 대표님은 스타일쉐어의 전반적인 서비스 소개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서비스가 자리잡을 수 있었던 과정들을 이야기해주시며 강연을 진행하셨습니다. 전기공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던 윤자영 대표님은 패션에 대한 관심 하나로 영국의 패션 블로거를 직접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유명 잡지에서 볼 수 있는 환상으로써의 패션보다 직접 와닿는 일상으로써의 패션을 나누는 미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스타일쉐어를 창업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이후 스타일쉐어 창업과정에서 겪은 생각과 경험담을 이야기해주셨는데 강연이 끝난 뒤 질문을 다 받지 못할 만큼 예비창업자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답니다. 대학생 때 창업을 한 대표님의 성장스토리가 담긴 강연이 예비창업가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2. “창업의 중심 MARU180에서 열린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설명회”
서울 설명회 : 3월 19일(목) 18:00-20:00


조금 더 따뜻해진 날씨 속에서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서울 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MARU180에서 열린 서울 설명회에는 무려 450명이 넘는 청중들께서 사전 접수를 해주셔서 행사 전 평소보다 더 많은 의자와 기념품을 준비해놓았답니다.

 ▲ 서울 설명회 시작 전 모습

​많은 분들께서 설명회 시작 20분 전부터 자리를 가득 메워주셨습니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대한 질문부터 강연 후 Q&A까지 청중들의 적극적인 모습들로 설명회 분위기는 시종일관 후끈했습니다. 그 현장을 간략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MARU180에서 열린 네번째 지역 설명회의 강연은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 직방을 서비스하는 ‘채널브리즈’의 안성우 대표님께서 “퍼즐 풀듯이 접근하는 스타트업”을 주제로 강연해주셨습니다.

  ▲ 채널브리즈 안성우 대표님의 강연과 적극적인 Q&A

오피스텔, 원룸, 투룸을 손쉽게 구할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 ‘직방’을 서비스하는 채널브리즈 안성우 대표님께서 강연해주셨습니다. 배우 주원이 광고모델이 된 후, 직방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그런지 강연장에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안성우 대표님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꼭 확인해야 할 부분들과 직방의 성장스토리를 함께 이야기해주시면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엔씨소프트 개발팀, 벤처투자사, 회계법인 등 다양한 곳에서 일을 하시며 창업을 위한 준비를 하셨다는 안성우 대표님은  예비창업가들이 성공적으로 창업을 하기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몇 가지 부분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기업가들 역시 벤처투자자의 관점으로 자신의 아이템과 관련된 세부사항들을 재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창업은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서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한다고 직방을 사례로 들며 하나씩 설명해주셨습니다. 대표님께서 직방 초기에 부동산 매물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팀원들과 고생했던 경험담을 들려주셨는데 많은 분들이 매우 인상깊게 보셨던 것 같습니다. 안성우 대표님의 강연이 끝나고 청중들이 끝없이 질문을 쏟아내는 것을 보며, 선배 창업가의 진솔한 강연이 후배 창업가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강연 후 단체사진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설명회는 앞으로 5번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26일(목)에는 인하대학교 본관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인천/경기 지역 설명회가 개최되오니 가까운 곳에 계신 예비창업가 분들께서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대전, 광주, 서울, 인천, 제주에서 곧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