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상세페이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 설명회 Review(광주/전라, 제주)

2015.04.16.

안녕하세요! 전국 9개 지역에서 총 10회 개최되는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 설명회! 4월10일(금) 제주 지역을 마지막으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4월 7일(화) 전남대에서 광주/전라 지역 설명회가, 4월 10일(금) 제주대에서 제주 지역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설명회에 오지 못한 분들을 위해 지난 광주/전라, 제주 지역 설명회 현장을 전해 드립니다. 더불어 4월 1일(수)부터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참가신청이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시작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우리는 누구를 위한 서비스를 만드는가?”
광주/전라 설명회 : 4월 7일(화) 18:00-20:00
광주 전남대에서 열린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아홉 번째 지역설명회에서는 신개념 알람어플리케이션 ‘알람몬’을 서비스하는 ‘말랑스튜디오’의 김영호 대표님께서 ‘우리는 누구를 위한 서비스를 만드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김영호 대표님께서는 그간의 창업 경험을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아낌없이 공유하셨습니다. 대표님의 진솔한 강연과 참석자 분들의 유쾌한 질문세례가 이어지면서 설명회는 마지막까지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그럼 설명회 현장으로 가볼까요?

1
▲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광주/전라 설명회 시작 전 분주한 모습

광주/전라 설명회 역시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대한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쉽게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셨더라도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 대회 소개를 경청하는 학생들

이어서 김영호 대표님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영호 대표님이 몸 담고 계신 ‘말랑스튜디오’는 꿈을 반죽하는 사람들이란 모토아래 감성을 중시하는 IT회사입니다. 말랑스튜디오가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 중에 ‘알람몬’의 경우 해외누적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여기 김영호 대표님이 강조하신 IT감성을 ‘알람몬’의 성공비결로 꼽을 수 있습니다. 대표님은 여러가지 사례에 기반한 사용자 감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요, 그 중에서도 친정어머니와 딸이 등장하는 아이폰 광고는 디바이스를 홍보하는데 있어 문화의 힘이 돋보였던 사례였습니다.

3
▲ 말랑스튜디오 김영호 대표님

​대표님께서는 과거 IT 산업과 현대의 차이점도 설명해 주셨는데요. 과거 IT산업은 편의성과 효율성을 중요시한 반면에 현재에는 메슬로의 인간욕구 5단계를 IT감성에 접목시켜 인지성과 심미성이 중요시되는 시대가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8살 아이도 단 20초만에 쉽게 조작법을 익힐 수 있는 게임 ‘마리오’, 일요일 아침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의 알람이 되어준 ‘디즈니 만화동산’을 예로 들며 “문화라는 큰 틀 안에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적인 심상’ 즉, ‘감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러한 감성마케팅을 통해 ‘알람몬’ 어플리케이션 속에 캐릭터를 넣을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강연이 끝나고도 참석자 분들의 유쾌한 질문과 대표님의 재치 있는 답변으로 설명회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4
▲ 강연 후 단체사진

​“온오프믹스 CEO가 되기까지”
제주 설명회 : 4월 10일(금) 10:00-12:00


대망의 마지막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 설명회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있는 제주대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푸른 숲이 우거진 제주대학교의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와는 달리 제주 설명회에는 무려 60여 명의 많은 예비창업자 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제주 설명회의 강연은 창업 관련 모임 등 다양한 모임개설 사이트 온오프믹스를 서비스 하고 있는 양준철 대표님께서 연사로 참석하셨습니다. 대표님께서는 3번의 창업과 7번의 취업을 거쳐 오늘날의 온오프믹스를 창업하셨다고 하는데요. 어린 시절 힘든 상황 속에서 막연하게 돈을 벌기 위해 했던 사업이 지금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5
▲ 온오프믹스 양준철 대표님의 강연

온오프믹스는 행사주최자와 재화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공급자간의 연결망을 생성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사이트인 동시에, 최종적으로 참석자, 공급자, 행사주최자들이 한 이벤트 안에서 쉽게 서비스를 주고받는 사이트입니다.
대표님의 설명에 따르면 온오프믹스가 생기기 전에는 이벤트 개최와 참석이 참으로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오프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이벤트들이 단순히 참석자와 행사주최자들 간의 네트워크만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행사주최자들은 이벤트를 위한 홍보, 접수 및 초대, 참석자 관리, 서비스 및 재화 구매 등 수많은 일들을 동시에 진행해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벤트의 서비스와 재화는 참석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 힘들었고, 온오프믹스는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온오프믹스는 TEDx명동, TEDx서울, 청춘콘서트와 같은 강연을 통해 참석자에게 쉽게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었고 회사의 인지도 또한 높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표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내거나 참여하는 일은 어렵지만 조금만 생각을 다르게 한다면 온오프믹스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서로 경쟁하지 않고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변화를 성공시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강연 이후에도 대표님과 참석자 간에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갔습니다.

6
▲ 강연 후 단체사진

제주 설명회를 마지막으로 총 10번의 지역 설명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 설명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예비창업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더불어 5월 8일(금)까지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원접수가 진행되오니 이 기회를 꼭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비창업자 분들! “모험이 없으면 큰 발전도 없다.”라고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