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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 설명회 Review(대전/충청, 서울)

2015.04.08.

안녕하세요! 전국 9개 지역에서 총 10회 개최되는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 설명회!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설명회도 이제 몇 회가 남지 않았습니다. 대전/충청 설명회, 서울 설명회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자리를 가득 메워주셨는데요. 지난 3월 31일(화) 카이스트에서 대전/충청 지역 설명회가, 4월 2일(목) 연세대에서 서울 지역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아쉽게 설명회에 오지 못한 분들과 앞으로 열릴 설명회가 어떻게 개최될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지난 대전/충청, 서울 설명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4월 1일(수)부터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참가신청도 시작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인생의 주도적 성취감을 원한다면 창업이 답입니다.”
대전/충청 설명회 : 3월 24일(화) 18:00-20:00


대전 KAIST에서 열린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일곱번째 지역설명회에서는 약 80여명의 예비창업자 분들이 행사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스마트명함 관리비서 ‘리멤버’를 서비스하는 ‘드라마앤컴퍼니’의 최재호 대표님께서 ‘인생의 주도적 성취감을 원한다면 창업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KAIST 전자공학과 출신인 최재호 대표님은 창업을 꿈꾸는 모교 후배들을 위해 이번 강연에 나서주셨답니다. 대표님의 열정적인 강연과 참석자 분들의 적극적인 질문세례와 함께 설명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는데요, 현장 분위기를 함께 살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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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대전/충청 설명회

대전/충청 지역설명회 역시 그 동안 진행해온 설명회와 마찬가지로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대한 소개로 설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1일부로 본격적인 서류접수가 시작된 만큼 대회 지원방법과 관련된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셨더라도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명회에 오셨던 분들께서 저희가 드린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노트를 참고해 주세요.

최재호 대표님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KAIST 선배 창업자의 강의라서 그런지 참가자 분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질문들이 계속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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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앤컴퍼니 최재호 대표님

​‘드라마앤컴퍼니’는 최근 누적 처리 명함 1,000만장을 돌파함으로써 직장인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잡은 ‘리멤버’를 서비스하고 있고 한국형 링크드인이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KAIST를 졸업하고 딜로이트(Deloitte),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 6년간 컨설팅 업계에서 몸을 담으셨던 최재호 대표님은 ‘창업의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과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최 대표님은 첫 번째 시도했던 모바일 명함 사업이 실패하면서 그 사업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인 비타민 같은 사업이었다’는 것을 깨달으셨다고 합니다. 이후 ‘비타민’ 같은 사업보다는 궁극적으로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페인킬러(PainKiller) 같은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치열하게 고민한 후 탄생한 서비스가 바로 명합 앱 ‘리멤버’입니다. ‘리멤버’는 수기입력방식이라는 다소 독특하고 전통적인 서비스 방법으로 세간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최신 IT 기술이 아니라 직접 사람이 입력하는 시스템으로 ‘리멤버’는 오히려 시장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수기로 입력하는 과정에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니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컨설팅 회사에서 일했을 때와 비교할 때 ‘창업의 고됨’은 N배에 달했다고 하시니, 창업이 만만치 않은 과정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재호 대표님께서는 “그래도 창업은 할만한 것이다”라며 “창업에서 느끼는 성취감은 컨설팅 업무에서 느끼는 만족감의 N제곱배에 달한다”는 인상적인 말을 남기셨습니다.
“비트윈(Between)의 성장과정에서 내가 배운 것들”
서울 설명회 : 4월 2일(목) 18:00-20:00


여덟 번째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 설명회는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MARU180에서 열렸던 설명회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설명회였습니다. 4월의 따뜻한 봄 날씨 덕분인지 많은 분들께서 사전접수를 신청하셨습니다. 200명이 넘는 참석자로 ‘후끈했던’ 서울 설명회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두번째 서울 설명회의 강연은 국민커플앱 비트윈(Between)을 서비스하는 ‘VCNC’의 박재욱 대표님께서 ‘Between의 성장과정에서 내가 배운 것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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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NC 박재욱 대표님의 강연

​‘VCNC’가 서비스하는 ‘Between’은 일반적인 개방형 SNS와는 다르게 오직 커플만을 위한 폐쇄형 SNS 서비스입니다. 최근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확장해나가며 해외 사용자 비율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박재욱 대표님께서는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선 시장이 움직이는 방향과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요소를 잘 포착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Between의 경우 사생활이 공개되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개방형 SNS와는 다르게 커플 둘만이 공유하는 감성적이고 끈끈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Between은 타겟을 세분화하고 집중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다른 SNS서비스와는 차별화되는 독자적인 아이덴티티(identity)를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뱍재욱 대표님께서 전하신 Between 초기단계 이야기, 회사의 비전, 시장이 원하는 제품, 좋은 팀 구성원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예비 창업가분들에게 유용한 팁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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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후 단체사진

바로 어제인 4월 7일(화)에 광주/전라 설명회가 전남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오는 4월 10일(금)에 열리는 제주 설명회를 끝으로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 설명회가 마무리 됩니다. 4월 10일(금)에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 1층 대강의실에서 개최되는 제주 지역 설명회에도 예비창업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