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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특별한 8명의 멘토를 소개합니다 (上) :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옐로모바일 김현영 CYO, 피플스노우 이동형 이사장, 네이버 박종목 이사

2015.06.05.

오늘은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하시고 계시는 예비 창업가 분들을 위해 특별한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경진대회를 진행하느라 애쓰고 계시는 참가팀들에게 큰 힘이 될만한 멋진 소식이랍니다! 지금부터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사업실행 기간 동안 전담 멘토를 맡아주실 화려한 멘토진을 공개합니다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특별한 8명의 멘토
‘9주간의 사업실행’ 기간은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더욱 특별하게 해줍니다. 2차 발표심사를 통과한 8팀은 9주 동안 최대 300만원의 씨드머니를 이용해 실제 사업을 진행합니다. 사업실행기간 동안 누구보다 스타트업을 잘 이해하고 있는 여덟 명의 멘토들이 한 명당 한 팀을 전담해 여러가지 도움을 주십니다. 멘토진은 2차 발표심사의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멘토링을 해줄 팀을 직접 선발하기 때문에, 그만큼 공정한 평가와 진정성 있는 멘토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덟 분의 멋진 멘토님들을 2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멘토(왼), 옐로모바일 김현영 멘토(오른쪽)

“벤처 1세대의 신화”,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매쉬업엔젤스의 이택경 대표님은 1995년 국내 대표 포털 중 하나인 다음을 공동창업한 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공을 돕는 엔젤 네트워크 매쉬업엔젤스를 설립하셨고 활발하게 스타트업들에게 투자 및 지원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예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참가팀들에게는 국내의 대표적인 엔젤분과 만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택경 대표님은 2010년 인터넷 벤처 1세대들과 함께 국내최초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를 설립했습니다. 엔젤투자와 멘토링을 함께 진행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프라이머 엔턴십’ 등 스타트업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계시는데요. 지금까지 매쉬업엔젤스의 도움을 받아 진저, 리멤버, 짜이서울, 사운들리, 버튼대리등의 스타트업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적 벤처 1세대로써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위해 힘쓰고 계신 이택경 대표님께서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사업실행팀들에게 큰 힘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기업가 정신으로 공룡벤처를 만들다”, 옐로모바일 김현영 CYO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인 옐로모바일은 쇼핑서비스 ‘쿠차’,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피키캐스트’ 등 수 많은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을 연합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중소 벤처기업 간 협력과 시너지 창출 등 옐로모바일만의 고유한 기업가 정신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번 대회 멘토로 나서주시는 김현영 CYO님은 옐로모바일 기업연합의 기업가 정신을 독려하고, 협업을 촉진하는 경영 문화를 이끌고 계십니다.  사회 입문 초기에는 금융업에 몸담았다가, 1999년에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조인하여 14년동안 부사장으로, 마케팅, 경영기획, 사업개발, 금융비즈니스, 세일즈 등을 담당하며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셨다고 합니다. 또한 2003년에는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설립하여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다음글로벌홀딩스, 시스템투 등 다수의 금융, IT, 투자회사에서 CEO역할을 수행하셨다고 합니다. 옐로모바일에서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을 독려하시는 김현영 CYO님의 멘토링이 기대가 됩니다!

 
▲ 피플스노우 이동형 멘토(왼쪽) 네이버 박종목 멘토(오른쪽)

“싸이월드를 만든 그 분”, 피플스노우 이동형 이사장
미니홈피와 도토리 열풍을 이끌었던 싸이월드의 창업자 피플스노우 이동형 이사장님. 싸이월드 창업 초반에 낮은 인지도와 다른 경쟁 사이트들로 인해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셨지만 2001년 마지막 프로젝트로 나온 미니홈피 서비스로 싸이월드 전성기를 이끄셨습니다. 이후 싸이월드는 서비스의 안정성을 위해 2003년 SK커뮤니케이션스와 합병을 하게 되는데요, 이사장님께서는 지역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나우프로필과 초기창업자를 위한 피플스노우 협동조합을 공동설립하여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이처럼 스타트업 초기의 굴곡부터 성공과 합병 그리고 새로운 도전까지 경험하신 이동형 이사장님꼐서 사업실행팀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실 예정입니다!

 

“기술기반 스타트업들은 주목하세요”, 네이버 박종목 이사
네이버는 최근 기술 기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를 지향하는 D2 Startup factory를 개설하고 초기 창업가들을 위한 서버 및 업무 지원 서비스 Npac을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박종목 이사님은 KAIST 전산학과 박사과정을 마무리하시고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센터에 수석연구원으로 계셨습니다. 현재는 NHN / NAVER에서 스타트업을 비롯해 IT기업들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십니다. 기술기반 스타트업들을 이끌어주실 박종목 이사님의 멘토링이 정말 기대됩니다.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와 함께 해주실 네 분의 멘토진을 먼저 만나봤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멘토진 아닌가요? 2차 발표심사를 통과해 결선에 진출한 8팀은 이 분들에게 전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요, 많은 예비 창업자 분들께서 기대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머지 4명의 멘토님들은 어떤 분들이 기다리고 계실까요?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