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상세페이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OT 현장, “내 짝꿍, 멘토-멘티는 어디에?”

2015.07.02.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9주간의 사업실행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6월 22일 MARU180 이벤트홀에서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사업실행 진출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는데요, 5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팀들과 국내 벤처생태계를 이끌고 있는 8명의 멘토가 한자리에 만났습니다. 토스랩과 네이버의 특별 강연까지 알차게 꾸려졌던 그날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사업실행 A to Z,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사업실행 OT는 이른 아침부터 진행되었습니다. 하나 둘씩 MARU180에 도착하는 팀들을 보며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운영진은 오랜만에 만나는 절친한 친구를 보듯이 아주 반가웠답니다. 서류심사, 1차, 2차 발표심사까지 많은 관문들을 지나왔던 8팀과 처음으로 인사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순서로는 앞으로 진행될 9주 동안 사업실행에 있어 진출팀이 숙지해야 할 내용들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산나눔재단 최유진 매니저가 멘토와의 멘토링 방법과 MARU180 입주절차를 설명했습니다.
1

▲사업실행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아산나눔재단 최유진 매니저


대한민국 창업허브공간의 으뜸, MARU180!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사업실행 팀들은 대회 기간 동안 MARU180 사무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MARU180이 어떤 공간인지 많이들 궁금해하실 텐데요, 아산나눔재단 이희윤 매니저가 MARU180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투어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상주를 원하는 사업실행 진출팀은 9주간 MARU180에 입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많은 창업가들 사이에서 ‘워너비’ 입주공간으로 꼽히는 MARU180이 제공하는 여러 창업관련 솔루션을 만나보실 수도 있답니다. 진출팀이 MARU180에 상주하면서 사업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


2
▲MARU180 소개 및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사진

“모두 친하게 지내요”, Ice Breaking Lunch!


이른 아침부터 오신 참가팀들을 위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운영진은 점심으로 피자와 치킨을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하던 분들도 여러 테이블을 옮겨 다니며 자연스럽게 네트워킹이 이뤄졌는데요, 그 동안 몰랐던 다른 팀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무척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답니다. 앞으로 같은 입주공간을 사용하는 만큼 좋은 관계를 만들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3

▲Ice Breaking Lunch를 즐기고 있는 사업실행 진출팀

선배 창업가 ‘토스랩’의 강연, ‘창업하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것들’

 
예비 창업가들을 위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운영진은 OT에서도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그 첫 순서로 선배 창업가 ‘토스랩’의 강연이 진행되었답니다. 토스랩은 협업 커뮤니케이션 툴 ‘잔디’를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최근 많은 창업 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벤처계에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토스랩 최영근 CTO께서는 본인이 창업을 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들려주며 후배 창업가들에게 용기와 도전 정신을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아이디어의 중요성은 극히 작은 부분이며 창업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각자 주어진 역할에 100%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기업, 면접 절차에 모두가 참여하여 다시 한번 인재상에 대한 ‘DNA’를 확인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성공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4
▲강연을 하고 있는 ‘토스랩’ 최영근 CTO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사업실행 진출팀들은 여러 특전 중 하나로 ‘잔디’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토스랩 ‘잔디’는 유저간에 메시지와 파일을 간편하게 주고 받고 클라우드 공간을 이용하여 어디서든 손쉽게 파일을 찾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글 드라이브, 드랍박스와 연동이 되어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에 업로드 했던 파일까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잔디’를 쓰며 팀원간의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 진행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벤처계의 신화!” 네이버의 특별강연

 
네이버도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팀들을 위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주셨는데요. 네이버 엔팩(Npac)은 연 평균 7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무료 서버 지원 서비스 ‘에코스퀘어’와 사내 업무지원 서비스 ‘네이버웍스’,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프로그램 ‘모바일팜’ 등 메일과 캘린더, 주소록, N드라이브를 패키지로 묶은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입니다.

5

▲특별강연을 진행 중이신 양상환 네이버 D2 팩토리 매니저

양상환 네이버 D2 팩토리 매니저께서 참석하시어 스타트업이 네이버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앱 개발을 진행 중인 스타트업은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스토어에 어플리케이션을 등록할 수 있으며, 미디어 노출이 필요한 스타트업은 네이버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매체를 통해 더 효과적으로 홍보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담당자와 만나볼 수 있는 ‘네이버 Startup Showcase’부터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D2 Startup Factory’까지 대한민국 창업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네이버의 알찬 강연이었습니다.

특별했던 멘토와의 만남

 
전체 일정 중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멘토와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9주간의 사업실행 기간 동안 한 팀당 한 명의 멘토님들이 전담으로 사업실행을 도와주시게 됩니다. 이 모든 결과물은 8월 26일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볼 수 있는데요. 풍성하게 준비된 맥주와 나초를 먹고 마시면서 멘토링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6

▲사업실행 진출팀의 ‘멘토와의 만남’ 시간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하여 “내 멘토를~ 찾아라!” 코너를 진행했는데요. 멘토분들과 관련된 5개의 힌트가 하나씩 주어지면, 해당 팀의 멘티가 멘토를 찾아가는 룰이었습니다. 9주 동안 5번의 멘토링을 하게 될 멘토와 멘티의 ‘짝꿍’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