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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제5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오리엔테이션 현장, “멘토와 멘티의 두근두근 첫 만남!”

2016.06.28.

제5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 진출팀들이 지난 20일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주간의 사업실행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앞으로 9주동안 입주하여 지낼 마루180(MARU180)에 대해 알아보고, 팀별로 배정되어 도움을 주실 멘토들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올해부터 더욱 다양해진 파트너십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1▲제5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에 진출할 8팀과 8인의 멘토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최후의 8팀, 마루180에서 본격 사업 시작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창업의 열정을 품은 수많은 참가자들로 어느 때 보다 심사 단계의 경쟁이 뜨거웠습니다. 3월부터 11개 지역에서 진행된 12회의 지역설명회에 1,211명이 참여했고, 528팀이 서류접수를 하여 66:1의 경쟁률을 뚫고 8개의 팀이 마침내 6월 초 선발되었습니다.
 
8개팀들은 6월 20일부터 마루180에 입주하여 9주 동안 실제 사업에 본격적으로 집중하게 됩니다. MARU180에 입주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업무공간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마루민”이 되어 이미 입주한 선배 스타트업 그리고 스파크랩, 퓨처플레이, 캡스톤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등 파트너사와 만나 창업생태계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멘토와의 만남!

전체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팀들과 멘토들의 첫만남이 이루어졌는데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멘토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그리고 구글과 카카오 등 선도적인 IT 기업의 리더들입니다. 멘토와 멘티의 만남은 팀끼리 한 테이블에 앉아 점심식사를 같이 하며 시작되었습니다. 팀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멘토들에게 정말 많은 질문을 던졌고, 벌써 첫 번째 멘토링 세션을 갖는 것처럼 진지한 대화가 오가는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2▲ ”멘토X 멘티 소개” 시간의 모습과 팀들 간 소개하는 모습(하단 가운데)

이어진 “멘토X멘티 소개” 시간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9주동안 많이 실패하며 성장하자”는 스파크랩 김호민 대표님의 조언으로 시작되었는데요. 모든 멘토들이 “선발 과정에서 함께 하기 원했던 팀을 멘토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해 9주간 진행될 멘토링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습니다.

멘토와 멘티의 만남도 이루어졌지만, 한편  MARU180에 입주하여 사업실행단계를 함께 할 다른 팀들에 대해서도 서로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직 대학생인 팀들도 있고, 대기업 등 사회 경험을 하고 스타트업에 뛰어든 팀들, 그리고 이미 스타트업 경험을 해 본 팀 등 다양했지만 모두들 친구처럼 친해지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제5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에 진출할 팀들과  멘토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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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팀들에게만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 파트너들과의 만남!

결선 진출팀들은 전담 멘토 외에도 네이버 엔팩, 마이크로소프트 비즈스파크 등 업무에 필요한 솔루션과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받게 됩니다. 이날 해당 팀들은 총 10곳의 대표적인 선배 기업들로부터 사업실행 기간 중  지원되는 인프라와 솔루션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여 팀들이 알차고 특별한 혜택을 더욱 많이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제5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파트너사 소개 세션

 

대회가 끝나도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알럼나이는 계속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 진출팀들은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투자 유치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등 알럼나이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창업경진대회를 거쳐갔던 선배팀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커뮤니티를 함께 만들어 가게 됩니다. 8월 24일에 있을 결선, 어느 팀이 9주 동안 가장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낼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