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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2014 정주영창업경진대회 Alumni Gathering 인터뷰 – TK코리아 박재영 대표

2014.12.11.

어느덧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정주영창업경진대회 alumni 분들은 저번 달 alumni gathering의 흥겨움이 마무리되기도 전에 2014년을 마무리하고 2015년을 열심히 준비하고 계시다 합니다. 오늘은 사업차 주로 대구에 계시지만 alumni gathering을 위해 특별히 서울까지 올라오셨다는 alumni분과 이메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정주영창업경진대회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인터뷰 내용 지금부터 여러분께 공개해드리겠습니다.

 

 I N T E R V I E W 

Q. 본인과 사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박재영(이하 박): 당사는 폐기물재활용 아이템을 가지고 제1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였던 TK코리아의 박재영입니다. 정주영창업경진대회 참가 및 수상을 통해 언론 등의 보도에 힘입어 좋은 파트너사도 만나고 좋은 조건으로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매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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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정주영창업경진대회 결선날의 박재영 대표

Q. 2014 정주영창업경진대회Alumni Gathering 행사장에 처음 도착했을 때의 소감, 인상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박: 조촐한 모임 정도로만 여겼었는데 매우 신경 써서 준비하신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자리를 만들기 위해 고생하신 재단의 담당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맛있는 식사와 시원한 맥주를 즐기며 가벼운 마음으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Q.1기 대회와 비교했을 때 2,3기 대회는 달라진 점(예비창업자 대상으로, 캠프, 전담 멘토링 제도, 마루180 입주 경험 등)이 많았는데요, 설명 들으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박: 1회때보다 훨씬 더 아이템의 퀄리티가 높아진 듯 하였고, 참가자 분들의 의욕과 열정도 대단해 보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대회에서 나올 유수의 기업들 사이에서 부끄럽지 않은 경영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Q. 1회 대회 동기들, 심사위원 분들은 오랜만에 만나셨을 것 같은데 어떤 이야기 나누셨나요?

박: 서로 그 동안의 사업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 동안의 힘들게 고생했을 부분들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느껴졌습니다.

Q. 처음 뵙는 2, 3기 Alumni들도 많았을 텐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장 친해진 분은 누구인가요?

박: 이번 파티 때 맥주를 추천한 엑스바엑스팀이랑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미팅하기로 하였습니다. 22살의 어린 나이의 후배들이었지만 너무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금방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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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umni gathering 맥주 파티의 숨은 주역인 

3회 alumni 엑스바엑스의 박상진 대표

Q.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운 분을 꼽자면 누구신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박: 글쎄요. 아쉬운 분들이 너무 많아서 굳이 한 분만을 꼽을 수가 없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좀 더 일찍 행사를 시작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Q. 근황 이야기뿐만 아니라 사업상 유용한 정보나 조언들도 많이 주고받으셨을 것 같은데요, 하나쯤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박: 이택경 대표님과 그간의 근황과 새롭게 도전할 아이템에 대해 정보교환을 하였습니다. 웹프로그래머가 필요할 듯 하여 도움을 청했는데 다양한 루트를 통해 알아봐 주셨고 사업 관련 많은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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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영 대표님과 이야기하시는 프라이머의 이택경 대표

Q. 대표님께 정주영창업경진대회란 어떤 의미인가요?

박: 조금 더 넓은 세상을 본듯한 느낌입니다. CEO는 넓게 멀리 생각해야 하는데 한 아이템에 집중하다 보면 생각과는 다르게 자꾸 좁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나 정주영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얻은 네트워크는 앞으로 어떠한 비즈니스든 자신 있게 도전하고 끈을 만들어갈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정주영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어떤 사업에든 도전할 수 있는 끈끈한 네트워크를 얻었고, alumni gathering을 통해 1, 2, 3회 alumni분들과 교류하면서 그 열정과 능력에 감탄했다는 TK 코리아의 박재영 대표님! 기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시고 다른 사업에 한번 더 도전하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가는 대표님의 모습에 다른 alumni 분들도 많은 영감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정주영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앞으로도 많은 창업가분들이 발굴되고, 또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저희 아산나눔재단도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2015년 정주영창업경진대회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