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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3월,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시작됩니다! 5회 Alumni와의 깜짝 인터뷰

2017.02.15.

짜잔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곧 시작됩니다오래 기다리셨죠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지난 5년동안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요대회가 막을 내리면 경진대회 참여자와의 인연도 모두 끝나는 걸까요당연히 아니죠아산나눔재단은 대회가 막을 내린 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알럼나이(Alumni)를 지원하고 있답니다

 

6회 대회 시작을 앞둔 2월의 어느 날아산나눔재단의 창업지원공간 MARU180으로 반가운 얼굴들이 찾아왔습니다그들은 바로 노트빌리지의 김주연 대표님과 엑소시스템즈의 이후만 대표님이들이 이곳을 찾은 이유는 바로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위해 지난 대회 알럼나이 대표로서 영상을 촬영하기 위함이었습니다어렵게 오신 두 대표님을 영상 촬영이 끝났다고 그냥 보내드릴 수 없죠

 

그들을 만나 제5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참여 후기와 최근 근황까지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습니다

 

아산나눔재단(이하 아): 두 분 모두 정말 오랜만입니다오랜만에 MARU180을 방문해 주셨는데요감회가 남다르실 듯 해요

엑소시스템즈 이후만 대표(이하 이): 반갑습니다저희는 대전 연구소에 주로 기거하다 보니대회 동기들을 만나기 힘들어요오늘 이렇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동기들을 만날 수 있어 참 좋네요.

노트빌리지 김주연 대표(이하 김): 저는 MARU180에 오면 항상 반가운 마음이 들어요. MARU180에 들어설 때면 그 특유의 냄새가 느껴지거든요(..향기겠죠? ^_^). 그럴 때마다 작년 여름이 생각난답니다. 5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매우 열심히 준비했던 그 때가 말이지요성과도 좋았기 때문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답니다.
 
창업 생태계로 한 걸음 내딛게 해준 입문서같은 존재정주영 창업경진대회
: 김주연 대표님은 지난 1월 아산나눔재단이 후원하는 쫄지말고 투자하라(이하 쫄투시즌5’에 출연하셨어요기분이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 정말 좋았어요신기하기도 했고요제가 쫄투 생방송에 참여했다는 것은 곧 노트빌리지가 창업 생태계 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니까요물론이 모든 것은 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하하.

 

1_쫄투 김주연대표쫄지말고 투자하라 시즌5를 촬영 중인 김주연 대표

 

: 이대표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요작년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이 대표님께는 어떤 의미를 갖는지 궁금해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요저에게는 입문서같은 존재입니다특히저희 팀은 두 명 모두 연구원 출신이거든요사실 창업이 생소했죠대회 기간 내내 다른 팀들의 열정으로 똘똘 뭉친 모습을 보면서 반성도 하고배우기도 많이 배웠어요멘토님들께도 창업과 관련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지요. MARU180이라는 공간이 없었다면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없었을 거에요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짧은 기간 동안 제게 참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창업 생태계에 입문하고 싶으신가요그렇다면 지금 바로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지원해 보세요!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르쳐 드립니다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멘토링
: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두 대표님께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네요그런데대회 기간 중 가장 좋았던 것 하나만 꼽자면 무엇이었나요궁금해요!

: 저는 단연 1멘토링을 꼽고 싶어요이제 와서 고백하자면저는 사실 처음 대회 참여할 때 기대를 크게 하지는 않았어요그런데 멘토링을 받으면서 생각이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마케팅이나 데이터베이스 관리기술 등을 처음 배웠거든요창업에 꼭 필요한 여러 제반 사항을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다니신기하기도 하고재미도 있었어요모든 기억들이 좋았답니다

: 저도 마찬가지에요멘토링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특히저는 마지막 결선 데모데이(*스타트업이 개발한 데모 제품사업 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말전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저희 팀의 멘토님이셨던 스파크랩의 김호민 대표님께서 IR 자료도 검토해 주시고피칭하는 법에 대해서도 밤 늦게까지 남아 알려주셨거든요김 대표님의 멘토링 전과 후는 정말 천지개벽 수준의 차이를 만들어 냈습니다이뿐만 아니에요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홍보 분야까지 어찌나 세세하게 알려주시던지연구원 출신인 저희 팀에게는 꼭 필요했던 부분이었거든요아직도 그 때만 생각하면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2_이후만대표####엑소시스템즈의 이후만 대표의 대회참가 당시 모습

 

이 대표님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이후 미래부가 주관한 기술 창업 탐색팀 IR에서 무려 대상까지 수상하셨다고 하네요여기에 김호민 대표님의 멘토링 세션이 매우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뿌듯~합니다김 대표님과 엑소시스템즈의 인연은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고 합니다작년 경진대회를 진행하면서 미국 방문 기회도 생겼다는데요이 대표님의 이야기를 계속 들어볼까요?

: 작년 7월에 저희의 멘토 김호민 대표님께서 미국 방문 기회를 제공해 주셨어요그곳에서 직접 고객을 인터뷰하면서 니즈 파악을 할 수 있었죠비슷한 모델을 가진 경쟁사가 크게 성공한 것을 직접 보니까 우리도 할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강하게 들더라고요저는 정말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멘토링 덕에 얻은 것이 많아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예비 참가자들에게 한 마디이것만은 꼭!
두 대표님들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장점에 대해 여러가지로 어필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고요그러나준비 없는 창업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아시죠? ‘직장인 창업자’ 이 대표님과 대학생 창업자이신 김 대표님께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한 말씀 부탁 드렸습니다.

직장인 창업자 여러분들혹시 창업을 하려는 이유가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인가요단순히 그 이유만 가지고 창업을 했을 때는 시행착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저 역시 그런 마음이 들었거든요하지만 확실한 니즈를 찾지 않는 이상 성공하기가 매우 힘들어요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을 꼭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대학생 창업자 외에 모든 창업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부분은 바로 진짜 커밋(Commit)할 수 있는가?’에요. ‘경험 삼아 한 번 해보지 뭐라는 마인드로 창업에 도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에요여기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준비가 되어 있는 분들만 도전 하시길 바라요.

 

3_김주연대#####노트빌리지 김주연 대표의 대회 참가 당시 모습

 

마지막으로 두 대표님께 2017년 목표에 대해 여쭤봤습니다노트빌리지 김 대표님은 현재 서비스 중인 6개 학교에 노트빌리지가 완벽히 침투하는 것!’과 서울 권역 15개 학교로의 서비스 확대를 꼽으셨어요엑소시스템즈 이 대표님의 목표는 적정기술을 적용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 30명 이상의 고객 데이터 확보라고 하셨답니다두 대표님의 열정아산나눔재단도 함께 응원할게요!

 

명실상부 스타트업의 등용문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두 대표님의 인터뷰를 보고 나니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참여 의지가 불끈불끈 솟아나시나요
올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더 특별해집니다예비창업자뿐만 아니라 법인 설립 1년 이하(17.01.01 기준스타트업 기업도 참가가 가능해지기 때문이죠대학생 창업자직장인 창업자 외에 스타트업을 꿈꾸는 모든 분에게 대회의 문을 활짝 열어둘게요많은 참가 부탁 드려요!

 

그리고 하나 더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면, 3월부터 시작되는 지역설명회에 꼬옥 참석해 주세요. 3 7일 서울 역삼동 MARU180에서 열리는 서울 설명회부터 4 6일 제주설명회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니까요오셔서 많은 정보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지역설명회에 오시면 이후만 대표님과 김주연 대표님이 출연하는 영상도 공개됩니다기대 많~이 해주세요! (인터뷰 영상이 웬만한 예능보다 재미 있다는 소문이…!)

그럼 인터뷰 영상 촬영 컷 한 장과 함께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우리 모두 3월에 만나요!

 

4_스틸컷제 5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alumni 인터뷰 영상 촬영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