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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SKY 가는 비결, 선배들이 직접 알려주는 대입 컨설팅 서비스 ‘온고’에게 물어봐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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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대학 16학번 선배들은 어떻게 대학에 갔을까?

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이라면 한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이죠. 제5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팀인 ‘팀 202’가 교육 컨설팅 서비스 ‘온고’로 해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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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주영 창업경진대회 ‘팀202’팀

선배가 전해주는 입시 천기누설, ‘온고’

Q. ‘팀202’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주영 팀장(이하 ’이’): 우선 저희 팀 이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팀202’를 ‘팀 이공이’ 또는 ‘팀 투오투’로 불러주시는데 ‘팀 이백이’라고 발음합니다. 저희 팀이 시작이 이 씨 두 명과 백 씨 한 명으로 구성된 팀이었어요. 그래서 이주영의 이, 백정엽의 백, 이지웅의 이를 따서 ‘팀 이백이(202)’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팀202’가 처음 결성된 건 학부 시절이었어요. 처음부터 교육 컨설팅 창업을 하지는 않았고 학술 포럼을 주관해서 열었어요.

팀 멤버 모두 연세대학교 동문이고 개발자 김정헌님을 제외하고 건축을 공부했기에 건축 관련 포럼이었어요. 처음으로 교육 컨설팅 사업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건 2014년 초였는데 그때 디자이너 조은별님이 ‘팀202’에 합류했고 개발자 김정헌님이 작년 하반기에 합류했습니다. 김정헌님과 조은별님은 학교 후배로 이전부터 친분이 있었는데 나중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된 경우에요. 현재는 다섯 명이 한 팀이 되어 고등학생 대상 대입 컨설팅 서비스 ‘온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Q. 팀 이름, ‘온고’는 무슨 뜻인가요?

이지웅(이하’지’): ‘온고’는 논어의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에서 따왔어요. ‘온고이지신’은 ‘지난 것을 복습하고 새것을 안다’라는 뜻이거든요. 많은 학생들이 ‘온고’를 통해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들을 만나 조언을 받고 성장해 나갔으면 하는 마음에 ‘온고’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Q. 팀원 대부분 건축 관련 전공을 하셨는데교육 컨설팅으로 창업을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교육 컨설팅 창업 이전에 함께 건축 관련 사업을 준비했던 적이 있어요. 공간 대여 사업과 인테리어 관련 사업 등을 준비했었는데 사업을 실행하려니 실질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이 있었어요. 건축 쪽은 건당 매출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지만 상당히 보수적인 면이 있고 기존의 사업 방식이 고착화 되어 있거든요. 업계를 이끄시는 분들도 대부분 50~60대라 나이가 어린 저희로서는 어려움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교육 컨설팅으로 창업을 결심한 건 제가 직접 필요성을 많이 느꼈기 때문이에요. ‘온고’를 처음 구상할 때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기 보다 인생 전반에 있어서 진로에 대해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선배를 찾아주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제가 건축 관련 사업을 준비하면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했던 선배들의 조언이 절실했는데, 제가 직접 아는 지인들 사이에서는 찾기가 힘들었어요.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대입, 취업 등 진로에 관해서 인생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껴 교육 컨설팅 사업을 시작하게 됐어요.

지: 교육에 예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중고등학생 전문 강사로 7년 동안 활동했어요. 과외 경험도 많이 있고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기도 했었습니다.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뿌듯함을 많이 느꼈기에 교육을 제 업으로 삼고 싶어졌어요. 예를 들면, 가족에게 불만이 있어 가출한 친구를 부모님과 밤새 찾아다녔던 적도 있고, 또 부모님과 대화가 부족한 친구들에게는 대화의 징검다리가 되기도 했었죠. 적은 수의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것도 보람차지만, 더욱 많은 학생들이 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고 싶었어요.

 

3▲ ‘팀202’의 이주영 팀장

대학 재학생이 직접 알려주는 입시 컨설팅 ‘온고’ 

 

Q. 대입 컨설팅 서비스 온고’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백정엽(이하 ‘백’): ‘온고’는 ‘온고이지신’의 실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서비스인만큼 선배들의 경험과 지혜로 비슷한 길을 현재 걷고 있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교육 컨설팅 사업입니다. 현재는 대학 입학을 앞둔 고등학생 대상으로 입학 관련 컨설팅을 해주는 선배를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고’에서 선배와 후배는 멘토와 멘티의 관계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인생의 선배’라는 표현도 있듯이, 선배’와 ‘후배’가 ‘온고’가 지향하는 바를 잘 내포하기 때문에 ‘선배와 후배’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Q. 온고의 사용과정을 후배입장에서 설명해주세요.

지: 후배로서 처음 ‘온고’를 이용하게 되면 학생은 학업 성취도, 공부 성향 및 원하는 진로 등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하게 돼요. 이를 토대로 1차적으로 ‘온고’의 학생 분석 정보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또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즉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목표를 가졌었고, 지금은 목표를 이룬 추천 선배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후배는 리스트에서 최대 10명의 학습 정보를 열람할 수 있어요.

학습 정보라 하면 선배가 어떻게 준비를 해서 대학에 입학했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입니다. 최종적으로 마음에 맞는 선배를 선택해서 30일간 1학습 컨설팅을 받게 됩니다. 컨설팅은 학생이 어떤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받고 싶은지를 기재한는 ‘지도 요청서’를 선배에게 보내면 선배가 약 5,000자 정도의 ‘제안서’로 답변을 하게 됩니다. 추가로 후배는 10번까지 선배에게 질문을 할 수 있어요. 물론, 30일이 지나면 선배를 새로 선택할 수도 있고 기존 선배와 컨설팅을 유지할 수도 있어요. 이때, ‘제안서’와 10번의 질문 기회는 새롭게 제공되게 됩니다.

 

4▲ ‘온고’의 선배 추천 페이지

 

Q. 후배에게 알맞은 선배를 찾아준다고 하셨는데어떤 기준인가요?

: ‘온고’의 유사도 알고리즘을 통해서 선배 추천이 이루어지는데요. 우선 모의고사 성적 또는 내신 성적 등의 기본적인 성적 자료를 고려합니다. 예를 들면, 모의고사 평균 2등급인 학생이 OO대학 △△과 진학을 희망한다면, 그 학생과 비슷한 성적으로 OO대학 △△과에 다니고 있는 재학생을 연결해줍니다. 정확하게 매칭이 안될 경우에는 가장 유사한 조건의 선배를 찾아주고 있어요. 

지: 추가로 학생이 희망하는 대학에 대한 정보도 받고 있어 추천 선배 리스트에 해당 대학 재학생인 선배를 포함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 대학에 갈 성적이 안 되는 학생 A가 희망 대학을 □□로 입력했다면, 비슷한 조건에서 □□대학에 입학한 선배를 찾아주고, 수능 성적은 다르더라도 □□ 대학에 입학한 선배 중 가장 전략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를 추천합니다. 

 

5▲ ‘온고’의 선배 정보 열람 페이지

 

Q. 온고의 사용 과정을 선배입장에서 설명해주세요.

지: ‘온고’에 선배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검증 절차가 필요해요. 가장 중요한 특정 대학에 재학 중임을 입증할 학생증 또는 재학 증명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추가로 고등학교 내신 성적, 수능 성적, 어떤 전형으로 입학했는지 증명할 자료 등을 받고 있어요. 고등학교 내신 성적 및 수능 성적을 입증할 만한 자료를 소지하고 있지 않은 선배들도 상당히 있어서 이 부분은 의무는 아니지만 제출했을 때 더 많은 금액을 받도록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선배가 자세한 이력을 제공할수록 선택될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온고’를 이용하면서 나중에 제출하는 선배들도 꽤 있어요. 어떤 전형으로 입학했는지도 ‘온고’ 서비스에서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제출을 권장하고 있고 추후에는 대학들과 협약을 맺어 ‘온고’측에서 바로 확인하는 방법도 구상 중입니다. 이런 검증 절차와 함께 선배는 자신이 재학중인 대학, 학과, 입시 전형, 공부 방법 등 대학을 입학하기 위해 준비했던 전과정과 현재 이력들을 입력하게 됩니다. 이러한 정보들이 후배가 열람하는 선배의 학습정보가 되는 거죠. 이후 후배에게 채택이 되면 후배가 작성한 ‘지도 요청서’를 바탕으로 ‘제안서’를 작성하게 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게 됩니다. 채택이 된 선배들은 후배가 ‘온고’에 지불한 금액의 일부를 받게 되고, 채택이 되지 않았더라도 학습정보가 열람된 선배들은 이에 따른 금전적 보상이 제공됩니다.


Q. 기존에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는 업체들과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조은별(이하’조’): 가장 큰 차이점은 직접 입시를 겪은 지 얼마 안 된 대학생이 컨설팅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입시 컨설팅 업체들은 ‘입시 전문가’로 불리지만, 사실 직접 입시를 경험한지 얼마 되지 않은 대학생들이야말로 진정한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겪었던 문제이기에 더욱 많은 고민을 했을 테고 그에 따른 실질적인 해답도 찾은 경우들이 많기 때문이죠. 이러한 직접 경험을 후배들에게 컨설팅을 통해 공유하기 때문에 확실히 차별화된다고 생각합니다.

온고’는 인터넷 강의 서비스, 학습지 업체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업체들의 콘텐츠를 추천 및 제공하므로 학생들에게 맞는 강의 및 학습지를 찾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킬 생각입니다. 현재는 ‘진학사’와 업무협약을 맺었고 앞으로도 확대해 나갈 생각입니다.

백: ‘온고’를 구상할 때 현재 교육 컨설팅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어요. 대표적으로 교육 컨설팅 업체들이 특정지역에만 집중해 있다는 점,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점, 성적 위주의 컨설팅으로 대학 및 전공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였어요. 대치동 같은 특정 지역에만 집중해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컨설팅 시장에 비해 ‘온고’는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비용 면에서는 약 1/10 가격입니다. 성적만을 분석하지 않고 목표 대학 및 학습 성향까지 분석한 결과로 선배를 매칭하고, 기대하는 학교와 학과의 선배가 대학에서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하기 때문에 대학 및 전공 이해도도 충분합니다.


Q. 우리나라의 입시제도가 자주 변하는데이로 인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지: 우선 입시 제도 별로 선배로 등록 가능한 학번을 제한하고 있고 학번 제한이 없는 전형도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만 선배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정시 전형 같은 경우 수능 성적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에 큰 변화가 없지만, 수시 전형은 매년 준비하는 방법이 다소 바뀌거든요.

하지만, 몇 년 사이에서는 큰 틀 안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바뀌기 때문에, ‘온고’는 최대한 비슷한 전형으로 입학한 선배들을 추천하게 됩니다. 학번 제한을 통해서 가장 최근에 입시를 겪었던 선배들이 조언을 할 수 있도록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추가로 바뀐 제도에 대한 관련 자료들을 선배에게 제공하여 입시 제도 변경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Q. 온고’ 지금까지 진행 상황과 앞으로 계획 알려주세요.

이: ‘온고’는 지난 3월에 정식으로 출시됐습니다. 첫 시작은 ‘수능 서비스’인데 대학 정시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정시 전형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 선배들을 연결해 컨설팅 받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온고’에 가입한 선배는 약 800명이고 후배는 약 1,200명입니다. 이중 100명 정도의 선배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경진대회에 참여한 이 후 지난 7월 15일에는 ‘수시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수능을 포함한 대학 입시의 경우 시험 날짜나 원서 접수 일자의 영향으로 특정 시기에 서비스 이용자가 편중됩니다. 그래서 가까운 시점에 서비스를 보다 확장해 나갈 생각입니다.

우선, 전 학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시 서비스와 예체능 대학 진학 특화 서비스를 올해 안에 준비할 생각입니다. 나아가 중학교 진로 탐색 서비스와 국내 학생의 해외 유학, 해외 학생에 국내 대학 진학 컨설팅 서비스까지 구상 중에 있고 궁극적으로 첫 사업 구상 때에 목표였던 취업, 창업 등 인생 전반의 경험을 조언의 형식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도달하고 싶습니다. 특히, 국내 학생의 해외 유학과 해외 학생의 국내 대학 진출에 관한 서비스는 ‘온고’의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6▲ ‘온고’와 ‘진학사’의 고등학교 방문 현장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교육 스타트업 네트워크 얻어 

 

Q. 이미 정식 서비스를 출범했고 사업을 진행 중인데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한 이유가 있나요? 

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이제 사업을 시작하는 팀들에게는 ‘영화제의 신인상’ 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아직은 팀 외부에서 사업 검증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면 멘토링 프로그램과 평가 과정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에게 검토 받고 조언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지금까지 예상대로 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팀들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면서 자극을 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기존에 신촌에 있던 ‘온고’만의 사무실을 떠나 마루180으로 들어오겠다고 결정했지요.

백: 다양한 창업 경진대회나 창업 지원 프로그램 중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선택한 이유는 저희가 판단했을 때 가장 권위있으면서 팀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때문이었어요. 마루180은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유명한 곳이기도 하며 아산나눔재단이 후원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행사들을 가본적이 있기에 망설임 없이 지원했습니다.


Q. 지금까지 여러 교육 세션과 멘토링을 받았는데 어떠셨나요?

조: 단체 세션으로 참여했던 ‘온라인 법인 설립’ 세션은 정말 유익했어요. 계속 고민했던 부분이 한 번에 해결됐고 연사님께서 흔쾌히 세션 이후에도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과 관련 자료들을 보내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니션 류동석 대표님과 있었던 UI/ UX관련 맞춤형 개별 교육 세션에서는 UI/ UX외에도 사업 전반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팀원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부족한 점들을 알게 됐어요. 


Q. 멘토이신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서상봉 센터장님은 어떤 도움을 주시나요?

지: 매주 목요일에 서상봉 센터장님과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상봉 센터장님은 주로 ‘온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들을 소개해주시는데요. 특히 교육 스타트업들을 많이 소개해 주셨어요. 직접 대면이 어려운 경우에는 미리 해당 업체와 연락을 하신 뒤 저희에게 연락처를 주시기도 했죠. 그래서 벌써 다수의 미팅도 진행했었고, 앞으로도 여러 기업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이루고픈 목표는 무엇인가요?

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기간 동안 최대한 ‘온고’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물론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결선 진출팀이라는 이력에 더해 수상까지 한다면 앞으로 사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지만, 오직 수상을 위해서 사업 실행 기간을 보내고 싶지는 않아요. 사실 입시 컨설팅도 대학 원서 접수 시기나 수능 시점 등 정해진 호흡이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9주 동안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잘 활용해 앞으로 ‘온고’를 ‘ongoing’할 수 있게 만들 추진력을 마련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