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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지원]해외탐방 프로젝트 uGET의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탐방단 Y-Velly

2012.08.06.

연세대학교 해외탐방 프로젝트 uGET기업가정신 프로그램 탐방단 Y-Valley

 

안녕하세요. 아산나눔재단 블로그 지킴이 아누미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연세대 경영대학 해외탐방 프로젝트 uGET의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탐방 팀, ‘ Y-Valley ’의 인터뷰입니다!

 

 

그럼 본격적인 인터뷰 전에, 아누미가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아산나눔재단에서는 글로벌리더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창업 및 기업가정신 고양을 위하여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그 중 한 가지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uGET 프로젝트로 아산나눔재단에서 후원하고 있답니다~

오늘 인터뷰에서 소개해 드릴 연세대학교의 네명의 학생들(팀명:Y-Valley )은 4주간 미국 실리콘밸리로 탐방을 가서 실리콘밸리(스탠포드, UC Berkely 포함)의 기업가 정신 교육 및 창업환경을 조사,연구하게 됩니다.

실리콘밸리로 가기 전 몇 달 동안 사전조사 및 아산나눔재단에서의 2주간 인텐시브 인턴 코스를 밟았어요. 

탐방을 다녀온 후에도 결과 보고서 작성 및 인턴 기간이 2주간 더 진행된답니다.

 

 

 

Y-Valley 팀은 연세대학교 김진성(경영학과,3학년), 신재환(경영학과,3학년),

김태한(경영학과,3학년), 홍연정(영어영문학과,3학년) 이렇게 네명으로 구성되었구요.

팀의 탐방주제는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 발전 방향 탐방입니다.

 

Y-Valley 팀은 지난 7월 9일 출국했습니다.

아! 곧 아산나눔재단으로 돌아와 탐방 후기를 심도 있게 분석해주시겠네요~!

매우 기대가 됩니다~ 

 

 

 

<사진. 상큼 발랄한 Y-Velly 팀, 진성, 태한, 연정, 재환. 인터뷰가 끝난 후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1. 안녕하세요. Y-Valley 여러분!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연세대 uGET 프로젝트에서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발전 방향 탐방을 하게 된 Y-Valley 입니다.

먼저 저희 팀 이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면 좋을것 같네요.

저희 팀은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에 대한 탐방을 하게 되어서, 미국의 실리콘 밸리를 중점적으로 탐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실리콘 밸리를 건설하는데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참여해보자’라는 생각에서 저희가 재학중인 연세대학교의 ‘Y’, 실리콘 밸리의 ‘Valley’를 따서 ‘Y-Valley’라는 팀명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군요.  팀원 한분씩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는지요?

 

신재환(이하 재환): 안녕하세요. Y-Valley의 신재환 입니다. 저는 지금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학에도 무언가 흥미로운 것이 없을까 찾다가 학교에서 진행하는 uGET프로그램

을 보고 꼭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연정이는 uGET을 하며 만나게 됐구요. 나머지 친구들은

모두 같은 과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함께 해보자고 제안했어요. 뭔가 더 활동성있는 것을 해

보고싶었고,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저의 저변을 넓혀보고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김태한(이하 태한): 안녕하세요. Y-Valley의 김태한 입니다. 저도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저도 경영학 공부

이외에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서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학교생활의 일

부겠지만 학교를 벗어나 기업가 정신이라는 포커스에 맞추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

었습니다.

 

김진성(이하 진성): 안녕하세요. Y-Valley의 김진성 입니다. 저도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구요. uGET의 다양한 주

제들 중에서 기업가 정신이라는 주제가 궁금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으니 좋고, 이렇게 아산나눔재단에서 인턴을 하게 되고, 탐방도 가고, 학교에서는 학점까

지 주고,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홍연정(이하 연정): 안녕하세요. Y-Valley의 홍연정 입니다. 저는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 팀에 들어오게 된 것은 탐방 주제인 기업가 정신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에요. 그리고

창업 필드에 계신 분들이 궁금했습니다. 그 분들은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창업을 하셨고, 어

떻게 그 정신을 발전시키고 계신지 궁금했습니다.

 

 

 

 

2. 그럼 기업가 정신 탐방에 대한 더 상세한 답변을 잠시 후에 들어보아야겠네요~

     먼저, 아산나눔재단 블로그 지킴이로서 궁금한점이 있어요~  

     아산나눔재단에서 단기인턴으로 근무하시면서, 아산나눔재단에 대하여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재환: 우선, 건물이 현대적이고 멋집니다! 그리고 외관만큼이나 그 안에서 일하시는 아산나눔재단 분들에게서도

열정적이고 멋진 인상을 받았습니다.

 

태한: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아직 아산나눔재단을 제대로 모르는 친구들도 있지만, 재단에서 이번

에 진행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대한 관심도가 높더라구요. 아산나눔재단이 청년들의 창업을 격려하

고 지원하는 훌륭한 재단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정: 재단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젊은 분들이 많아서인지,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요. 그 점이

정말 좋았어요. 일반 회사보다 더 젋은 느낌이어서 재단에서 맡아 일하고 계신 여러 업무들과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진성: 저도 그렇습니다. 이번 계기로 알게 되었지만, 이제야 알게된 게 후회되네요.

 

그러시군요! 

그렇다면, 아산나눔재단에서 단기인턴을 한 후 출발하는 점이 탐방활동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인턴십은 해당 기업의 기업문화를 배우고, 실제 사회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탐방 전 인턴십을 통해서 의견을 교환하고 탐방 일정과 계획을 더 완벽하게 조율할 수 있다는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실제, 필드에서 일하고 계신 재단 분들께 직접 배우면서 탐방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을 더 탄탄히 해둘 수 있으니까요.

 

 

 

3.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 발전 방향 탐방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계신데, 

     어떤 계기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셨나요? 그리고, 탐방계획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요즘은 대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면서부터, 어쩌면 그 이전부터 진로 선택이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한국의 대학생들에게는 선택 폭이 매우 제한적이죠. 저희 경영학과 학생들을 예로 들자면, 대기업에 취직하거나 국가고시에 응시해서 공무원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처음 경영학과를 지원할 때는 CEO의 꿈을 가졌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다시 처음 꿈을 떠올렸고, 일반적인 생각이나 태도에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uGET프로젝트에 지원했고, 아산나눔재단을 만나게 되었죠. 아산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이 탐방 주제야말로 저희처럼 CEO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탐방을 하며 견문도 넓히고, 미래를 다시 한 번 계획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 생각했구요.

 

그리고 저희 탐방계획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4주동안 진행되구요.  실리콘밸리의 관계자들, Plug and Play tech center, 창업생태계에 진출한 분들, 여러 대학의 커뮤니티, 스타트업 파티, 여러 기관들 등 저희가 미리 컨택하여 인터뷰 일정을 잡은 분들을 만날예정입니다. 그 분들께 기업가 정신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그 모습을 보면서 한국에 필요한 기업가 정신 교육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할지를 조사하고 연구할 계획입니다.

 

 

 

 

 

4. 여러 명의 벤처관계자들을 인터뷰 하셨던데, 인터뷰 중 어떤 새로운 깨달음이 있으셨나요?

 

재환: 벤처 생태계에 뛰어드는 것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나 불확싱성을 해결해줄만한 것을 얻은것같아요.

실제 그 분들을 만나면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모험해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습니다.

 

연정: 오이씨라고 아시죠? 저희가 그 곳을 방문했을때 다양한 연령층의 창업가들을 봤어요.

창업 그리고 벤처에는 나이는 상관없다는것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정말 정부에서도

지원이 많고 인큐베이팅이나 엔젤투자를 해주는 곳들이 많다는 것도 몸소 느꼈어요.

 

태한: 그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국의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미국만큼 체계화 되

지 않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터뷰를 계기로 해서 저 또한 기업가 정신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한국사회에 더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합니다.

 

진성: 친구들이 제가 하고싶은 말들을 다 해줬어요. 

좀 더 보태자면, 인터뷰를 하면서 그 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고, 벤처창업을 하신분들과 엔젤투

자가 분들이 만나서 커뮤니케이션 하고 그로인해 이뤄지는 과정들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5. 미국에서 최종적으로 어떤 탐방 결과를 얻어오길 바라시나요? 기대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저희의 탐방 목표는  벤처생태계가 발달한 미국의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프로그램 참여자가 받는 실질적 효과는 어떤지, 그리고 참여자가 벤쳐 현장에 진입했을 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방하여 성공적인 기업가 정신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들을 도출해 낼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을 이끌 벤처인, 기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말이죠.

직접 탐방하며 한국의 기업가 정신 활성화를 위한 미국의 선례들을 많이 배워오고, 이를 한국의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의 성공적 정착에 기여할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Y-Valley와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탐방 목표에 대한 확실한 계획과 의지가 느껴지시나요?

오늘이면 Y-Valley팀이 미국에서 돌아오네요~!

Y-Valley팀이 보고 듣고 느기고 온 많은 이야기들 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아누미가 Y-Valley팀을 한 번 더 인터뷰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궁금해 하실 탐방 결과를 Y-Valley팀에게 직접 들어보도록할게요~!

 

그럼 Y-Valley의 두번째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