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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지원] 아이디어보브 대표 이인영│음악도시를 만드는 창조적 창업가

2012.06.15.

[인터뷰] 아누미가 만나러 갑니다-!
 
아이디어보브 대표 이인영음악도시를 만드는 창조적 창업가
 
안녕하세요. 아산나눔재단 블로그 지킴이 아누미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무엇일까요!? 
현재 아산나눔재단 정주영 창업캠퍼스에 입주해 있는
벤처기업 ‘아이디어보브’의 이인영 대표님 인터뷰 랍니다!
6월 12일, 인터뷰를 하는 내내 대표님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는데요~!
여러분께도 그 열정과 도전정신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럼 본격적인 인터뷰 시작 전에,
아이디어보브에서 기획 개발한 ‘보노사운드’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릴게요!
‘보노사운드’ (www.bonosound.com) 는 음악 플레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특징을 결합하여 ‘나만의 음악도시’를 만드는 신개념 소셜음악 서비스입니다. 가상 공간에 땅을 분양 받고 전 세계 사람들이 음악을 추천하고, 많은 클럽들 중 취향이 맞는 클럽만 골라 그 땅에 입주시킴으로써 개인 음악도시를 완성해가는 것이라고 하네요. 건물을 클릭하면 그 안에 추천된 음악을 확인하고 유튜브를 통해 바로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 아누미는 벌써 기대가되는데요! 여러분도 하루빨리 이용해보고싶지 않으신가요?! 
 
 
 
     <사진1. 아이디어보브 이인영 대표님께서 아산나눔재단에서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1. 왜 창업을 시작했나요?
상상을 현실화해서 성과 내는 것을 좋아해요.
직접 일을 벌이는 것을 좋아해서 창업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어린시절부터 그랬어요.
예를 들면, 초등학생때, 그 당시 유행하던 게임이었던 DDR 대회를 주최했어요. 선생님들께 말씀도 안 드리고 바로 방송실에서 방송을 했어요. DDR대회를 개최할테니 관심 있는 학생들은 예선전을 위해 곧장 모여달라고요. 결국 본선진출팀을 선발해서 학생회 친구들과 함께 1위팀을 선발했고, 선생님들께서도 조회시간에 1위팀 수상자리까지 마련해주셨어요.
창업을 결심한 것은 IT분야 회사에서 병역특례로 근무할 때 인 것 같네요. 기술적인 경험을 쌓으면서 창업의 꿈을 구체화 했습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스펙이라는 것도 잘 쌓아뒀지만, 취업보다 창업을 선택한 이유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아무도 하지 않았고,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가서 가치를 만들어 내고 싶었어요.
그리고 영국 버진그룹 Richard Branson회장의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그 분을 존경하기 시작했어요. Richard Branson처럼 사업하시는 분을 롤모델로 삼으면서 나 또한 진정성을 가진 창업을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2. 처음에 어떻게 ‘보노사운드’ 개발을 생각했나요? 시행착오도 있었나요?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서도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감성적인 음악추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옛날에는 카세트 테이프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을 녹음하고, 친구들과 공유하고 했잖아요. 그 때처럼 음악을 주고받으며 전해지는 따뜻함을 ‘보노사운드’를 통해서 전달하고 싶었어요.
시행착오도 있었죠. 처음에는 ‘같이 들을래?’라고 노래를 함께 들으면서 채팅을 할 수 있는 app을 개발했어요. 완성을 해서 app심사를 올렸는데, 잘 되지 않았죠. 그래서 그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전기료도 못 내고, 추위에 떨기도 하고, 밥도 대충, 뭐 그랬었죠.
그러나 이 시행착오 과정도 다 공부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공부도 많이 했고,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학해서 더 준비할 수 있었고,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된거라고 생각해요. EBS 창업경진대회 ‘브레인 빅뱅’ 때도 이 과정을 거쳐서 준비한 것 덕분에 소중한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 팀원 분들과 분란이 있을 시에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저희 팀은 팀웍이 매우 좋아요. 분란이라기보다는, 사업내용을 의논하던 회의에서 두 가지 방향이 부딪혔던 적이 있어요. 결국, 서로 다른 두 가지 의견에서 절충안을 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보노사운드의 모습을 갖게 됐습니다. 팀원 모두가 팀웍이 매우 좋아서 절충안을 낼 수 있었죠. 이렇게 팀웍이 좋을 수 있는 것은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거짓말하지 않고 진심으로 대하죠.
4. 창업은 최근 청년들의 로망이라고 보아도 무관할까요? 
    기업에 취직하지 않고 창업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뭘까요?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창업이 트렌드인 것 같긴 해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그렇지 않았지만, 어느새 창업이 트렌드가 되고 청년들의 로망이 되었더라구요. 그렇지만 그 분들 중에 목표의식과 끈기가 없는 청년 사업가라면 금방 포기하고 떨어져 나갈 거라고 생각해요. 꿈과 비젼 없이 창업을 해나가는데에 모든 과정을 견디기는 힘들 테니까요. 하지만 그것을 견디고 나면 분명 보석으로 탄생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5. 앞으로 창업을 준비하거나 생각하는 청년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충분한 준비기간을 갖고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창업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정보의 불균형이 커서 무작정 시작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창업에 대한 정보도 매우 많고, 정부적인 지원도 많고 해서 시행착오의 기간이 비교적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그 동안 창업을 시작하면 겪어온 모든 내용을 엮어서 나중에 창업스토리를 집필할 생각이에요. 그 때 챕터1은 정말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행착오를 겪었던 모든 이야기를 꼭 집필할 거에요. 그 생각을 하면 아무리 힘이 들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6. 향후 목표와 계획은요?
우선 ‘보노사운드’ 베타 오픈이 곧 있을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가능성을 확인 한 후에 꼭 글로벌 진출을 할 거구요. 전세계의, 많은 이용자들이 공감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보노사운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이디어보브  www.ideabove.com 
보노사운드      www.bonosound.com 
                         www.facebook.com/bono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