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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지원]해외탐방 프로젝트 UGET 2번째 탐방단 ‘ARK”

2013.01.09.

연세대학교 uGET 해외탐방 프로젝트  ‘ARK’

 

안녕하세요. 아산나눔재단 블로그 지킴이 아누미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연세대 경영대학 해외탐방 프로젝트 UGET의 2번째 팀 ‘ARK’의 인터뷰 입니다!

 

아산나눔재단에서는 글로벌리더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창업 및 기업가정신 고양을 위하여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 중 한가지인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UGET 프로젝트로 아산나눔재단에서 후원하고 있는데요,작년 7월엔 Y-Valley팀이 미국 실리콘벨리 탐방(스탠포드, UC Berkely 포함)을 가서 기업가 정신 연구 및 창업환경을 조사, 연구하고 돌아왔답니다!

 

그리고 이번 겨울, 치열한 경쟁을 뚫고 2번째 팀인 ‘ARK’팀이 선정되어 3주간 미국에서 레지던스형 창작공간 사업을 연구, 조사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ARK’팀은 연세대학교 신민상(경영학과 4학년), 양지니(경영학과 4학년), 김지수(경영학과 2학년), 나승주(UIC 2학년) 이렇게 네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ARK’팀은 1월 19일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물론 곧 아산나눔재단으로 돌아와서 탐방 후기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 )

 

 <ARK팀의 지수지니, 민상, 승주인터뷰  정주영 회장님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1.ARK 여러분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UGET 프로그램에 참여하게된 ARK라고 합니다.  저희는Artists’Residence in Korea의줄임 말로서 ARK의 원래 의미인 방주와 같이 세계 예술시장의 풍파 속에서 한국의 예술 작가를 보호하는

레지던스 기관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팀 명을 만들게되었습니다.

 

그렇군요그럼  분씩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릴게요.

 

민상–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신민상입니다.  지난 해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는데 좋은 동료들을 만나 이렇게뜻 깊은 기회를 맞이할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이제 3주간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연구하게 될 텐데, 졸업 전에 많은 추억을 쌓고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수–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지수라고 합니다.  처음 미국을 가는데요, 설레고 기대가 큽니다.  또한 학교를 벗어나 더 넓은 곳에서 많은 점들을 배울 기회가 생겨서 너무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니–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양지니입니다.  같은 동아리의 팀원들과 만나 이번 프로젝트 준비하며 제가 몰랐던 점들을 알고 공부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고, 저 또한 지수처럼 미국으로 3주간 떠나는것이 너무 기대됩니다.

 

승주–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나승주입니다. 올해 3학년이 되는데요, 그 전에 미국탐방을 떠날생각에 많이 설레고 동아리 선배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라 기분이 좋습니다.  또한 평상시에 문학을 좋아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이런 기회를 준 아산나눔재단에 너무 감사합니다.

 

 

 

  1. 미국으로출발 하시기 전에 아산나눔재단 단기 인턴을 경험하셨는데요단기 인턴으로 근무하시면서 아산나눔재단에 대해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저희가 인턴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 송년회, 시무식 등 여러 행사들과 맞물려 파티에 참석할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사장님과 총장님께서함께 참석하셔서 딱딱하지 않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고 즐거운 파티 분위기를유도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직원 분들도 가족들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보기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사회인으로서의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탐방을 위해 준비를하는 과정에서, 이사장님께서 많은 말씀과 도움을 주십니다.  문학 작가이시다 보니 탐방기간에 어떤 분을 만나야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소개를 해주시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1. 단기인턴으로 생활하시면서어떤 점이 가장 인상 깊었나요?

 

재단에서 진행하는 많은 프로그램들을 엿보았는데요, 그 중 UN인턴 프로그램이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청년들에게 국제무대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어 국제기구에서 인턴을한다는 점이 흔치 않은 귀한 기회이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재단에서 진행하는 해외봉사단, 해외인턴 프로그램등을 진행 시 차상위계층등 저소득층을선발하여 모든 청년에게 평등한 기회가 제공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 이번ARK팀은 레지던스형 창작공간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연구하시는데  주제에 관심을 갖고 접근하게  계기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주제들중에서 팀별로마음에 드는 주제를 선택해야 했는데, 저희는 팀원의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시키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레지던스 형 창작공간의 주제를 선택하였습니다.  저희 모두가 예술에 많은 관심이 있기 때문이죠.  또한 문학 작가들의 레시던스 공간은 생소했던 분야인데, 미국의 선진 문화를 배워와서 우리나라에도 적용한다면 발전가능성 있는 참신한 주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 앞으로3주간 직접 미국에 가서 다양한 문화 창작 공간을 방문하실 예정이신데요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장소는 어디인가요?

 

민상– 저는 워싱턴주에 있는 Hedgebrook이라는 레지던스가가장 기대됩니다. 이곳은 문학 작가들을 입주시키는과정이 굉장히 특이한데, 여성 문학 작가들만 뽑는 것으로 유명 합니다.  미국에서도 여성작가들만을 따로 키우기위한 단체가 있다는것이 신기했으며, 우리나라에도 여성작가를 우대하는 레지던스를 도입하면 좋을 것 같고, 실제로 도입과정과 관련된연구를 직접 해보고 싶습니다.

 

지수– 저는 뉴욕에있는 Alliance of Artist Communities가 가장 기대됩니다. 이곳은 미국 내에 있는 레지던스기관들을 총괄해서조사하고 관리하는기관입니다.  일종의 협회인 셈이죠.  이곳을 가면 미국 전체 레지던스운영을한번에 알 수 있어서,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정보들을얻고 다양한 인터뷰를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있습니다.

 

지니– 저는 버몬트주에 있는 Vermont Studio Center가 가장 기대됩니다. 이곳의 특이한 점은 운영방식인데요,재단에서 기부하는 금액이 30%이고 자체 수입이 50%이상을 달성하고있는 재단 입니다.  스튜디오 센터가 후원없이도 자립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놀라웠으며, 독립적인 재단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제도가 구비 되어있다고 하니 빨리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승주– 저는 University of Iowa가 가장 기대됩니다.  이 주변은 원래 오래된 상업지대였지만 최근 활동이 활발하지않게 되자, 폐건물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에 대학을 설립하고 문학인의 거리 같은 다양한 관광투어 프로그램을 설립하여 미국 내에서 문학의 도시로 인정 받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미국문학홍보와 함께 미국문학에 대한 이해를 공통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점들을한국에도 적용시킬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1. 혹시이전 실리콘벨리 탐방을 다녀온 UGET 팀원들에게 조언을 얻을 기회가 있으셨나요?

 

물론 이전에 다녀온 팀원들이많은 조언을해주셨습니다.  특히, 재단 안에서 실질적으로 기대하는바가 높은 프로젝트이기에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었습니다.  또한 미국 내에서 활동하며 자동차 랜트 하는 방법이나항공권, 숙박 등 실제적으로 생활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셔서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재단에서 준 큰 기회이니후회없이 재밌게 많은 경험을 하고 왔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항상 안전을 생각하며 생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 이제  뒤면 미국으로 출발하시는데 출발하시기  간단한 각오 부탁 드릴게요.

 

지수– 사실 문학을 중시하는 레지던스가 외국에도 그 사례가 많지는않은데 배울 수 있는 만큼 많이 배워 와서, 우리나라의 레지던스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승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문학과 레지던스의 관계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또한 직접 몸으로 느끼고 배우면서 문학을 보는 안목이좀 더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니– 처음 뽑혔을때 너무 기분이 좋았는데요, 미국에서도 힘들어도 이 기분을 잊지 않고 열심히 연구하고 올 것이며 향후 후배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많이 제공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민상– 취업을 앞두고 마지막 교외 활동이 될 거 같은데 좋은 사람들을 만나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너무 기쁩니다.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연구해서 후회를 남기지 않고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산나눔재단 로고 앞에서 포즈를 취한 UGET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