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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스쿨] 히어로 전원 출격완료! 히어로스쿨 수도권 청년 강사 수료식

2016.02.19.

청소년들의 가능성과 꿈을 이끌어 낼 ‘아산나눔 x 어썸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2016 히어로스쿨’. 히어로스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면서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학교 안 기업가정신 교육입니다. 아산나눔재단은 어썸스쿨과 함께 수도권(서울, 경기도, 인천) 및 전국 5개 지역 학교에서 히어로스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히어로스쿨은 ‘청년 강사’들이 만들어가는 수업으로, 이들은 학교로 파견돼 단순 지식전달이 아닌 청소년의 가능성과 꿈을 이끌어내게 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기에 앞서 어썸스쿨 교육 커리큘럼을 수료하는 청년강사들은 4주동안 학생들이 배울 내용들을 먼저 체험하고 습득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12일, 수도권 청년 강사 교육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MARU180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25명의 청년 강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확산을 위해 힘쓰게 될 청년 강사들의 수료식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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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슈퍼 히어로!” 개성 넘치는 히어로스쿨 수료식
서울 쌍문동에 덕선이가 있다면 역삼동 MARU180에는 복고풍 히어로스쿨 청년 강사들이 있다! 수료식 현장은 작은 인테리어 소품부터 센스 있는 간식까지 하나하나 청년 강사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이날 수료식을 위해 2주 전부터 삼삼오오 모여 행사를 준비한 청년 강사들! 만화 속 영웅들보다 더욱 개성 있는 히어로스쿨 청년 강사들의 수료식 현장을 함께 둘러보실까요?
 
수료식은 아산나눔재단 청년창업팀에서 인턴을 했던 김태근 청년 강사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김태근 강사는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부드럽고 위트있는 진행으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 주었는데요.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기획팀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응답하라 1988’ 콘셉트의 패션왕을 선정하는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청년 강사들은 평소 볼 수 없었던 발랄한 차림의 의상으로 ‘캣워크’를 했는데요, 청자켓과 체크무늬 남방 등을 멋지게 소화해 낸 청년 강사들의 모습에 보는 사람도 함께 즐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2▲ (왼쪽부터) 개회사를 하는 아산나눔재단 정남이 기획팀장님, 사회자 김태근 청년강사, 패션왕 장희수 청년 강사

마음껏 끼와 흥을 발산한 청년 강사들은 교육기간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5개의 팀으로 구성된 히어로들은 각자의 주제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가 있었는지 보실까요?


3▲ 대따프(대한민국 따뜻하게 만들기 프로젝트)–사랑하는 이에게 편지와 꽃 선물을! (왼)  하하하 프로젝트–오늘 당신은 몇 번 웃으셨나요? (오른)


4▲ 청춘상영회–청춘들의 삶에 작은 여유와 문화를(왼) 기승전오목-바쁜 일상 속에서 즐기는 오목게임(오른) 


7▲ 쓰레기를 리폼하는 사람들 – 쓰레기도 예술이 될 수 있습니다

 

발표부터 질의 응답까지 막힘 없이 해나가는 청년 강사들의 모습을 보며 그간 열심히 준비한 노력과 열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발표 이후엔 청년 강사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그간 누구보다 가까이서 서로의 노력을 지켜본 청년 강사들은 큰 박수로 서로를 축하하며 히어로스쿨 수료식을 더욱 값진 시간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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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강사 출동준비 완료! 향후 일정은?


히어로스쿨 청년 강사 수료식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료증을 받은 청년 강사들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될까요? 수료식 후에는 청년 강사들의 실제 강의 능력을 심사하는 연구 강의가 진행됩니다. 청년 강사들은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 강사 교육을 체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연구 강의 후 현장실습까지 끝마친 청년 강사들의 모습과 이들이 우리 사회에 가져올 변화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히어로스쿨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며 주도적, 창의적, 비판적 사고로 기업가정신을 싹 틔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믿음을 함께 실현해 나갈 청년 강사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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