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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nfpSynergy

2016.01.12.

◎ 기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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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유 형: 비영리단체 대상 전문 컨설팅 사회적 기업
– 설립연도: 2004년
– 설립목적: NPO를 위한 연구기관으로서 비영리 부문에 대한 시장조사와 연구를 토대로 비영리 단체에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함
– 비 전: 모든 비영리단체 번영
– 직 원: 20여명

 

핵심목표 및 전략
– NGO기관 발전을 위한 지원
• 매년 무료보고서 발표 및 배포
•​ 자선원인에 대한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로 활동함
•​ 정기적으로 무료 이벤트 활동을 통한 지식공유


– 기관간의 상호작용활동 및 전문성 입증을 위한 지원
• 단체의 요구에 맞는 프로젝트 및 연구 개발
• ​전문적인 분석과 통찰력을 통한 연구 수행
•​ 단체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젝트 비용책정을 통한 공정성 및 투명성 노력


– 참가자들의 정직하고 공개적인 표현의 기회제공을 기반으로 한 연구 설계
• 연구과정에서 생기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며 참가자의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
•​ 참가자의 생각을 과장하지 않고 명확하게 생각하여 통찰력있게 관찰함
• ​단체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젝트 비용책정을 통한 공정성 및 투명성 강조


– 우수한 연구 및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과 직원의 비젼
• 개인목표 설정과 직원교육 지식공유 및 피드백을 통한 직업역량 개발 지원
• ​유연성 있는 활동지원을 통하여 기관과 개인간의 균형 있는 높은 가치 부여
•​ 직원의 열정을 격려하기 위한 지원 및 업무 외 개인개발 활동 격려

 

주요활동
– 비영리 부문에 형성된 기부시장의 특성 및 트렌드 파악
– 비영리단체들을 위한 전략적 포지셔닝 구축 지원 및 펀드레이징을 위한 전략방안모색
– 시장연구 조사 및 신디케이트 추적조사, 사회적 투자 연구에 대한 전문성이 높음
• 작은 규모의 개인 기업이지만 옥스팜, 유니세프 영국, 세이브더칠드런 UK, WWF UK
• 빅로터리기금 등 유수의 비영리 기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설팅 프로젝트 진행
•​ 비영리 부문 관련 연구조사 결과를 무료로 공개함으로써 비영리단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의 중복과 비용손실을 줄이는데 기여

 

주 소 : 2-6 Tenter Ground Spitalfields, E1 7NH London
전 화 : +44 20 74 268 888
이 메 일 : insight@nfpsynergy.net
웹 사이트 : www.nfpsynergy.net

 
◎ 주요사업

– NGO컨설팅: 프로젝트와 컨설팅 작업을 통한 조직 설계
– 영향 평가: 자선 단체별 맞춤형 프로세스 개발을 통한 목적달성 및 참여의 확대
– Informing future strategy and planning: 사례1, 소득에 따른 영국문화 관련 프로젝트
– Stakeholder audits: 협력작업, 기관, 사용자 간의 연구프로그램 설계
– Service delivery and service users: 영향을 주기 위한 서비스 이용자의 요구 반영
– Fundraising and supporter studies: 기금 모금 및 후원자 연구
– Generating media headlines: 캠페인 이슈 제공 서비스 및 미디어 활용 사업
– Branding and communications research: 전략 평가, 구체화를 통한 제안 및 효과 평가
– New product development: 잠재시장 탐구, 프로세스 과정에서의 테스트, 새로운 방법제시- Engaging young people: 젊은 활동가 및 그룹과의 상호작용

 
◎ 방문 선정 이유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펀드레이징 전략 및 비영리부문을 위한 컨설팅 사례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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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컨설팅업체인데 설립배경이 어떻게 되는지?
A. 개인의 이슈와 연결하여 중고등학교때 샌드위치를 판매하여 수입을 자선단체에 기부하였고 대학에서도 환경에 관심을 가지며 자선단체를 지원하게 되었다. 옥스팜의 모금가로 활동하면서 어떻게 하면 모금을 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고, 다른 단체에서 일을 하면서도 모금에 대하 고민하였다. 모금은 다른 도전을 할 수 있는 좋은 것이며 다른 단체들과의 마케팅 모금을 하다가 기관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기 시작했고 그 안에서 컨설팅을 시작하게 되었다.

 

Q. 사회적 기업인데 수익이 어느 정도 되는지, 비영리 단체에 대한 부분의 판매형태는 어떠한지?
A. 이윤을 얻어야 하는데 가치중심으로 일을 하며 NGO에게도 영리컨설팅업체처럼 이윤추구가 목적이 아니고 그 사람들의 가치를 이해해주고 적절한 수준에서 하는 영리기관하고 다르지만, 실력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안내한다. 영리를 추구하지만 본인들의 단체를 위해 일하는 구나 라고 느끼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은 대표로 이윤창출을 노력하지만 건물 안에 자선단체를 만들어 조직을 하고 본인이 의장역할을 하면서, 어떻게 모금을 할 수 있는지 제공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Q. 모금과 관련된 컨설팅을 할 때 중요하게 전달하는 것은?
A. 모금을 할 때 첫 번째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묻고, 성공하려면 길거리에서 멈추게 해야 성공하는 것이다. 모금사업을 하고 모금전문가를 길러내는데 시간이 보통 2,3년이 걸리고 사람을 준비해야 하는데 보통은 CEO들은 빠른 결과물을 원한다. 그러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모금을 하기 위해서는 기술이 있어야 하고 자금이 있어야 한다. 또한 후원자들의 동기부여를 만족시켜야 하면 만족은 또 다시 기부와 연결된다.모금을 할 때 설문조사를 하는데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에 대한 그룹화를 해서 모금전략을 세운다. 가장먼저 해야 하는 것은 우리 기관의 주 고객이 어떤 부류인지 간단한 설문조사표를 자원봉사를 활용하여 조사한다. 주 고객, 방문을 많이 하는 집단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 이때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설문조사를 하는 것도 쉬운 방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왜, 무엇을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지가 중요하다”.

 

Q. 고액기부자를 어떻게 알아보고 유인하는 기술은 무엇인가?
A. 시스템적으로는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주변 아는 지인들 중에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을 소개 받으며, 그런 사람들은 보통 근처에 몰려서 살고 있다. 우편번호를 기반으로 어떤 사람이 고액권자가 되어 있다면 그 근방에 사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Q. 컨설팅 교육자료를 만드는데 다른 기관과 차별화 된 것이 무엇이며 경쟁상대는 누구인가?
A. 경쟁하는 단체는 MORI가 있다. 비슷한 단체도 있고 모금컨설팅 하는 곳도 있고 개인컨설팅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nfp의 반값으로 하는 곳도 있다. 차별요소는 하나가 아닌 비슷한 여러 단체를 위해 일하는 것이 경쟁력이다. 큰 단체들은 스스로 조사연구하고 인력도 되고 예산도 있기에 알아서 진행을 하는데 중소단체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다. 이에 중소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연구조사를 진행한다.

 

Q. 단체를 컨설팅 후 follow up 기간은 어떠한가?
A.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고 이메일을 통하여 물어보고 있다. 컨설팅 후에 활용하는 것은 기관과 사람에 따라 다르며 현재 Follw up은 잘 하고 있지 않으며 유지하는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 컨설팅의 맹점이 있는데 적용이 안 되는 경우를 보면 리더에 따라 컨설팅 사항을 준수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 유지, 접촉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Q. 신생단체를 만들려고 하는 The Bridge의 비젼에 대한 조언?
A. The Bridge의 컨셉이 모금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nfp가 운영하는 자선단체를 예를 들면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열어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유료 컨퍼런스를 일년에 2번정도 하여 사람들이 참여해서 함께하는 하고 있다. 이때는 큰 단체도 함께 참여하여 진행한다. NPO 대상으로 운영할 때 컨퍼런스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구조로 외부 좋은 강사진을 모셔서 운영하며 일부 정도 운영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수 있다. 회비를 받는 경우 컨퍼런스와 훈련을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정보제공을 하며 혜택을 받아 만족하게 한다. 또한 조직의 리더들을 한 곳에 모일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좋은 카페에서 좋은 점심을 마련하고 모임을 후원하는 단체를 연결하여 무엇인가를 얻어내고 모이는 장소로 제공받는 일종의 이익을 창출해내는 수익구조로 운영하고 있다. 무료로 좋은 정보를 만들어서 정보를 공유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끼리 장을 만들어 이익을 창출하는 시스템도 방법이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자선기관의 정보를 공유해줄 수 있는 책자와 정보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였다. 또한 한국에 관심이 있어서 기부시장과 단체들의 성향이 어떠한지 정보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추가방문 1. FGI 참관 TICC Focus Groups(donors) by nfpSynergy

참가배경
– 기관 방문 하루 전날 진행되는 FGI에 The Bridge가 초대되어 참여하게 됨
– 진행방식은 정기적 기부자 7명과 nfp직원이 진행하며, 관찰자로는 각 단체의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관찰하였음. The Bridge 멤버들도 관찰자로 지켜봄

 

진행내용
– 자산기부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가?
– 기부를 할 때 선택하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 자선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 자신이 기부한 돈이 기관을 운영하는데 쓰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기부금에 쓰임에 대해 증명하는 것은 어떠한가?
– 기관의 자선활동이 어느 정도 위치하고 있는가 (아마추어와 전문가)
– 기관의 운영비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
– 자선단체가 후원자에게 어떤 규정을 가지고 안내해주기를 바라는가?

 

참여자의 의견
– 참여자의 대부분이 운영기금이 투명하게 쓰이고 그것을 증명하기를 바람
– 자선단체에 일하는 사람은 전문가이기를 바라면서 비용은 저렴하기를 원함
– 참여자의 대부분이 운영기금이 투명하게 쓰이고 그것을 증명하기를 바람
– 자선단체에 일하는 사람은 전문가이기를 바라면서 비용은 저렴하기를 원함
– 기부금이 효과적으로 쓰이기를 바라며 어떻게 전달되는지 과정을 궁금해함
– 역량있는 전문가를 고용하는데 높은 비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 시사점

사회 흐름에 대응하는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 전문화된 컨설팅 활동
nfpSynergy는 비영리 부문 시장 조사 및 신디케이트 조사, 기부 문화에 대한 인식 조사 등 전문화된 조사, 연구 등을 통해 체계적인 컨설팅 설계 진행. The Bridge도 자원 공유 및 교류를 위해서는 사회 흐름에 대한 현황 파악이 중요함. nfpSynergy의 조사 방법 및 컨설팅 체계를 각 부문 영역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여 The Bridge만의 컨설팅 툴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함

 

기관의 설립과 성장에 대한 경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 기관성장의 방향성
– nfpSynerg는 작은, 사실상 1인 조직으로 출발하였으며 컨설팅 전문기관으로의 지명도를 갖고 있지 않았음에도 현재 주요 영국 단체들의 파트너 역할을 하는 모금 컨설팅 전문 기관으로 성장하였음
– 이 과정에서 주요 자체 연구결과들의 공개 및 확산이 인지도 및 네트워크 확대에 도움이 되었음

 

사업주체자들과 이용자들간의 소통의 방법을 배웠습니다 – 연관단체와 이용자의 FGI
– 자체 FGI에 대한 관계자 초대 형식도 훌륭한 홍보/네트워킹 수단이었음
– FGI는 많은 연구에서 꼭 필요한, 가장 중요한 과정이지만 연구 결과에 직접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음nfpSynergy에서는 자체 FGI를 일종의 네트워킹 파티처럼 활용함으로써 정보의 공유는 물론 자신들의 활동 방식과 강점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삼고 있음
–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기부자들이 자연스럽게 영국의 기부문화를 논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단체종사자들이 관찰해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문화적인 차이로 동일한 방식을 적용하는데 시간이 필요하지만 The Bridge에서 사업 진행 시 주기적으로 단체와의 의사수렴과 개진의 장으로 활용 가능한 부분임
– 활동의 모든 영역을 공개하고 또 홍보 및 네트워킹의 방식으로 활용한다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연결과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The Bridge에 꼭 필요한 방식이라고 생각됨

 

단체와의 단체 그리고 그들의 상생의 정신을 배웠습니다 – 기부 기관과의 추가미팅
– NFP 기관 방문은 다양한 기부기관들과의 연계로 이어졌다. 특별히 NFP 대표의 열린 사고와 자발적인 타 기관의 소개 및 안내가 결국 The Bridge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과 동일함. The Bridge역시 타 기관과의 상생을 통해 함께 공존하고 발전해 나가는 방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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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기 4조 The Bridge

김성태(월드비젼)
김유리(서울NPO지원센터)
박병혁(아름다운가게)
박수진(대전사회복지사협회)
박준우(행동하는 시민행동)
최수진(태화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