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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BOND

2016.01.12.

◎ 기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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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유 형: 국제개발협력NGO협의체
– 설립연도: 1993년
– 회원 수: 현재 400여개 회원기관(초기 63개단체로 시작)
– 설립목적: 대기업, 고액기부자, 비영리단체를 파트너로 하여 교육, 리서치, 캠페인, 컨설팅을 통해 시민사회와 제3섹터를 성장 및 지원
– 비 전: 모든 사람의 인권과 환경이 존중받는, 정의롭고 평등하며 빈곤에서 자유로운 세상

 

주요활동
– 국제개발 협력 종사자와 조직의 역량 및 효율성 강화 사업
– 정보•지식•전문성 교류 기회 제공
–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정책 제언과 옹호 활동 전개

 

운영구조
– 최고의사결정기구: 이사회(12인으로 구성), 투표로 9인 선출, 회원단체선임 1인 호선 민간부문 2인 호선
– 사무국 운영구조: 정책 및 캠페인, 효과성 및 교육, 회원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등(30명)
– 재정구조 (2013년~2014년 기준)
– 수입: 2백8십6만 파운드(40% 비지정수입 + 60% 지정수입)
– 주요수입원
• ​비지정: 회비–컨퍼런스 수입–교육 수입–광고 수입–기타 수입
•​지정: 빌게이츠재단공공지원사업비–공동캠페인비–DFID(영국국제개발청)&EU-DFID효과성
– 회원가입기준
• ​가입기준: 영국, 근거지, 비정부•비영리•초당파 기관
•​ 결격사유: 재정운영 투명성 결여 및 국제개발이 주요활동이 아닌 경우
– 회원혜택
• 네트워킹, 커뮤니케이션, 정보공유, 공동작업촉진,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 ​자금조달방안 및 EU 보조금 획득을 위한 자문제공
• ​개발협력 사업의 효과성 증진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 주요 정책이슈와 담화를 촉진하고 대정부 정책개선 캠페인과 로비활동 리더십 연결
• ​회원단체간 우수 실천 사례 공유를 위한 네트워킹 기회제공
• ​온라인 플랫폼 ‘My Bond’ 구축을 통한 회원 기관과 개인 간의 온라인 기반 교류

 

핵심목표 및 전략
– 변화를 위한 연대(Connecting for change)
• 본드의 네트워크 내 관계성, 참여, 공동체 강화
• 전 세계 시민사회와의 제추 및 연대, 전략적 관계 형성 등 보다 광범위 협력관계투자
• 공공 및 민간부문, 정부와의 긴밀한 연계성 강화
• 깊이와 폭을 더해 보다 광범위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소통의 방식 확대
– 영향력의 극대화(Maximizing our influence)
• 영국은 물론 유럽과 국제사회의 국제개발 정책과 실천이 개선되도록 의사결정자들에게 영향력 행사
•​ 지지자는 물론, 일반 대중 모두 범 지구적 정의와 빈곤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반응하며 해결을 위한 실천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
•​ 시민사회 영역을 활성화하여 기관과 시민이 자신이 사는 사회의 경제정의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실현하는데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
– 섹터의 강화(Strengthen our sector)
• 본드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회원 기관들이 국제개발의 실천 기준에 동의하고 서로를 지원함으로써 NGO의 효과성을 증명하고 개선하도록 함
• 개인, 조직, 네트워크, 섹터의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여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함

 

주 소 : Bond, Regent’s Wharf,8 All Saints Street, N1 9RL London
전 화 : +44 20 78 378 344
이 메 일 : membership@bond.org.uk
웹 사이트 : www.bond.org.uk

 
◎ 주요사업

정책개선을 위한 Advocacy 활동
– 영국 정부뿐만 아니라 유럽과도 국제사회의 정책 및 관행의 변화를 위해 정책개선을 목적으로 옹호활동 전개. 회원단체들은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공동의 움직임을 도모하고 조정함
– ​옹호 활동을 결집하고 회원단체들의 참여를 촉진하는 플랫폼 기능 수행. 회원단체들이 참여하고 이끌고 있는 working group을 통해 갈등관리부터 자금조달 환경 조성 정책로비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해결하고자 노력함

 

효과성 강화 프로그램 개발
– ​100개 이상 NGO를 포함하여 300명이 넘는 전문가와 컨설턴트와의 협력을 통해 각각의 전문분야를 결집시켜 개발한 프로그램(개발 기간: 3년 6개월)
– ​범 분야적 접근 방식을 통해 NGO의 사업실행 및 관리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활동으로 인한 사회적 영향력을 측정하고, 증명하고자 함
– ​외부 기관의 특정 요구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직원교육 등 한방향, 양방향 훈련과정 등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연구 개발 활동이 포함됨
– ​궁극적인 목적은 NGO는 물론, 이들의 역량강화로 국제개발 부문의 개발 효과성을 향상하는데 있음

 

효과성 강화 프로그램 개발 – 주요프로그램
– ​Impact Builder(IB: 영향력 행사자)
•​ NGO의 활동 결과를 조직 단위를 넘어 조직이 속한 부문에서의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하나의 틀 제공
•​ 조직의 활동 효과성을 평가하는 기준, 모니터링과 평가 자료 수집 도구 등이 포함
– ​Organizational Health Check(OHC: 조직건강체크) & Nidos’Effectiveness Toolkit(NET)
•​ 온라인 상에서 자가 평가하고, 그 결과들을 공유하는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조직 자가 평가 및 지원 포털(Online organizational self-assessment & resource portal)
•​ 조직운영, 재정, 협업과 협동의 수준을 평가하는 온라인 자가 진단 및 평가 설문조사 양식 등 포함
– ​Evidence Principles & Checklist(EP&C: 증거원칙 및 체크리스트)
•​ 활동을 증명하기 위한 질적 기준 제시. 총 5가지 원칙 제시함으로써 NGO 조직 발전과 영향 증명
– 기타 프로그램
•​ 비용합리성 분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 방식 연구 및 개발

 
◎ 방문 선정 이유

시민사회단체와 제3섹터를 성장 및 지원하는 컨설팅 기관으로서 이에 대한 접근 전략 및 네트워크 구축 방법 확인 → 비영리부문 역량강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으로서의 역할.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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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터넷 기반 Job Posting은 운영과 관련하여 진행방법과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는지?
A. 기본적으로는 웹을 기반으로 회원단체와 연결되어 있으며 개인이 지원하여 연결되어 취업을 하게 되면 개인에게는 수수료를 받지 않고 연결된 단체에게 Fee를 부담한다. 이렇게 진행되는 것은 개인활동가가 비영리단체 구인정보를 한 곳에서 보는 것을 원하고 기관에서도 원하여 수요와 공급이 적절하게 되어 진행하게 되었다.

 

Q. 활동가에 대한 기본정보를 가지고 있는가?
A. 활동가 개인에 대한 것은 가지고 있지 않으며, 본드 단체의 설립배경이 단체의 비서역할로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었으며, 이것이 지금은 기관∙단체에 집중되어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므로 NPO와 사람이 균형을 맞추는 방향 전환이 있을 예정이다.


​2008년 경제위기 이후에 영국에서도 단체간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본드는 기본적으로 이 분야의 관심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정보교류하고 사회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어떻게 준비하고 지원할 수 있는지 제공하고 있는데, 채용 전에 정보를 교류하고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다.

 

Q. 활동가 역량강화 사업에서 배출된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A. 현재 초기단계라서 많지는 않고 약 40명에서 50명 정도 된다. 2013년 11월에 컨퍼런스를 진행했는데 2012년보다 2배의 인원이 참여하였고, 국제개발협력분야에서는 참여하는 사람들이 모두 석사 이상의 사람들이 올 정도로 관심분야가 되었다. 11월 컨퍼런스 이후 4명이 본드에 단기 또는 장기로 채용되었으며, 기본적으로 컨퍼런스가 Job Fair와 같은 정보제공의 역할을 하고 있다. 본드뿐만 아니라 타 NGO에게 들어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있다.


​본드의 회원단체들 중에서도 예산규모가 큰 단체에서는 자체로 역량강화를 하고 있지만 그 외의 연 예산 100만파운드 이하의 규모가 작은 단체들이 본드의 역량강화사업에 참여하며 본드도 그러한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특별히 영국에서도 NPO 분야의 대학, 대학원 교육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론수업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어 Overview에 대한 부분과 실질적인 활동에 필요한 기술 훈련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본드에서 보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주요 대학들과 교육프로그램 관련 협의를 하고 있다. (MOU체결은 아니지만, 3~4곳에서 협의 중에 있다.) 협약이 되면 본드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실력 있는 사람들을 훈련할 수 있고 그들은 본드에 좋은 조력자와 협력자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Q. NPO활동가를 또는 예비활동가를 대상으로 사전 역량강화교육을 했을 때 반응이 좋은 교육은 어떤 것이 있는가?
A.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 정부기관에서 모금을 받는 것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꽉 차는데 현재는 66%정도 참여하고 있으며, 보통에는 관심 없는 개인모금에 대한 것에 교육생이 더 많이 오는 등 어떤 것이 반응이 좋다고 하기 어렵다. 본드에서 정부기관 대상으로 트레이닝을 했는데 영향력이 큰 기부자인데 정책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어서 빈번한 것은 아니지만 교육을 진행했을 때 반응이 좋았다.

 

Q. 본드그룹의 핵심은 정보공유인데,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기술력을 조정하는 방법은?(본드그룹이란, 각 단체가 주제별로 나뉘어 활동하는 것을 말함)
A. 단체들간의 조정하기가 쉽지는 않다. 예를 들어 모금 그룹은 후원금을 가진 단체에서 이런 것을 하고 싶다고 하고, 다른 그룹에서는 NGO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고 이런 장을 오픈하면 좋아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다. IF라는 캠페인은 옥스팜에서 주도하여 시도했는데 국제개발에 이상적인 원칙과 프로그램으로 접근하였다. 진행과정에서의 불협화음이 있었는데, 이는 단체간의 소통의 결여로 일어났으며, 프로그램을 진행할 시 단체간의 충분한 협의가 기반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중요성을 깨닫는 이슈였다.

 

Q. 정보가 공유된다고 했는데 지식공유를 하다 보니 지식적인 것을 추구하는데 큰 보상을 주고 질 좋은 지식을 공유하는 분들에게 보상을 하는데 정보 공유시스템에서 질적인 것을 내놓는 방법이 있는지?
A. 무상을 통해서 정보공유를 하는 것은 프로그램 계약을 맺어서 하는 것도 있고, NPO들 안에서 상업적인 기관 업체에서 도움을 주는 부분에서, 상업적인 단체에기 자리를 위협받는 것보다 우리들끼리 하는 것이 더 낫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공유하게 요인 중에 하나이다. 내 적에 적은 내 친구다라는 것이 다른 적이 나타나다 보니 반감을 갖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연대한 단체들 중에서도 100% 공유하는 곳도 있지만, 일정부분만 공유하는 단체도 있다.

 

Q. 본드 단체의 연대를 만들어가는 활동들에서도 신생은 훈련을 한다고 하더라도 연대의 활동에 관심있는 단체들이 연합하고 토론을 하는 활동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소개하면?
A. 전체 408개중 50%는 한번 이상 참여를 하는데 나머지는 참여하지 않는다. 지금 본드에서 제공하는 트레이닝도 25%만 참여하고 있는데 이유는 본드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적합하지 않거나 본드보다 더 매력있는 프로그램을 하는 단체가 있는 경우일 것이다. 회원단체에게 참여를 유도하는데 탈퇴도 하지 않고 멤버십을 유지하는 단체들이 있다. 그러한 단체들은 포지션을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고 이름만 넣어달라는 그런 단체들도 있어 더 참여 시킬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고 있다. 솔직히 단체들의 70%~80% 참여하게 되면 운영에 부담이 되는 것도 있다.

 

Q. 단체들의 회비와 회비 등급에 따른 영향력은 어떠한가?
A. 일년에 2만파운드 정도의 회비를 내고 있으며, 단체별로 등급을 나누어 회비를 내는 스펙트럼과 등급이 넓게 하여 규모에 따른 회비를 차등하여 내고 있다. 일년에 50%밖에 참여하지 않아도 내고 있는 단체가 있으며 모든 정보와 역량 체크 등을 제공하니깐 단체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없어, 회비를 내지 않는 경우도 있다. 섹터 별로 그룹이 되어 있어 어떤 단체는 1개, 2개 3년의 사이클로 돌아가는데 한 번 정도는 그룹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회비를 많이 내는 단체가 영향력을 갖는 것이 사실인데, 단체가 가진 역량이나 전문성이 다른 곳보다 높기 때문에 그 목소리가 높을 수 밖에 없고, 다른 이슈가 있는데 특별이 어떤 작은 단체이지만 그곳에 있으면 그 단체가 목소리가 높다. 기본적으로 돌아오면 크기와 돈은 영향력에 관련이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이슈에 대한 이해가 있느냐가 중요하다.

 

Q. 본드가 전체적인 네트워크를 주도하고 있는데 지부가 있는지? 그리고 멤버십 형성 강화 활동은 어떠하며, 단체끼리 연계가 강화되고 있는지?
A. 기본 멤버 중 절반이상이 런던을 중심으로 한 단체이며, 지부는 없고 그런 부분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다. 앞으로 다른 단체가 런던으로 와서 참여했지만 우리가 찾아가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2012년 모든 멤버가 참여하는 컨퍼런스에 250명이 참여하였고 작년엔 700명이 참여하여 가입 단체 중 약 60%가 함께하였다. 이러한 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련 기관 멤버들이 서로 소통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멤버들에게 홍보하고 활용하며, 관계를 유지하여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활용하고 있다.

 

Q. 마이 본드의 운영은 어떻게 되고 있는가?
A. 마이 본드는 본드 멤버들이 형식적, 비형식적으로 미팅하는 장이며, 현재 3,000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이런 미팅의 장은 다른 곳에도 다양하게 있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과제이다. 현재 접속은 기관단체에 소속된 회원이 가능하다.

 

Q.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단점과 시사점은?
A. 워킹 그룹의 소통의 장이며 활동기반은 우리가 가지고 있으나, 운영은 하지 않는다. 멤버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그들도 관리를 원하지 않는다. 시작은 원래 소그룹 커뮤니티 하는 것을 마이본드의 장으로 바꿔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위험요소가 있는데 진행이 잘 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고 기본적인 것은 제공하나 스스로 운영하고 있어 10점 만점의 6점 정도의 사업이다. 온라인 플랫폼의 어려움이 많다.

 

Q. 신생단체를 만들려고 하는 The Bridge의 비젼에 대한 조언?
A. 단체들이 원하는 것을 다 할 수는 없다. 또한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없으며, 스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마이본드와 같은) 스스로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역량에 대한 단체들이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것을 우리가 적용하여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단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발견하는 것이 먼저이고, 그것을 토대로 어떻게 포지셔닝을 해야 할지 방향성을 설정해야 한다.

 

Q. 본드가 원하는 세상과 비젼, 그리고 꿈꾸는 것?
A. 단체간의 중간다리를 없애는 것도 꿈꾸기도 하고 중간다리 없이 정부에서 직접 넘어가는 것을 꿈꾸기도 하지만 마지막부터 이야기 하면 상충되면서도 현실적으로 개인적으로 꿈꾸는 것은 영국정부-영국NPO-South NPO-Benefit 의 연결고리가 투명하게 진행되고 유지하고 싶은 것이 꿈이다. 영국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네트워크를 하고 있는데 유럽권에서 투명성에 관한 연합을 하는 역할, 미국과도 연결된 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는 영국에 집중하고 있지만 영국과 유럽권을 넘어서서 이슈에 대해 집중하려고 한다.

 
◎ 시사점

‘The Bridge’ 는 만들어져야 합니다 – 방향성 점검 및 당위성 제고
– BOND의 중간조직성향의 활동들과 현재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의 NPO간의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The Bridge가 추구하는 방향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음
– 회원단체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외부전문가를 통하여 지원하고 단체간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교류를 통하여 정보를 나누는 상호역량 강화지원의 성공적인 시너지 모델을 통해 단체 설립의 당위성을 확인함

 

네트워크는 자발적이며 다양해야 합니다 – On / Off-line 병행 운영을 통한 네트워크
– BOND는 off line 에서는 역량강화 교육, 워크샵, 회의를 운영하며, on line으로는 ‘MY BOND”라는 플랫폼을 기반하여 운영하고 있음
– ‘My BOND’는 Working Group의 일환으로 관심 그룹끼리의 ‘정보 공유 및 교환’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임. The Bridge도 온라인 기반 플랫폼 형태 의 시스템으로 기본 운영 골격을 유지한다는 점에서는 유사함. The Bridge 자체가 모든 연결의 기본 축 혹은 핵심 축은 아니므로 Working Group 활용을 통한 자원 연결 및 이용의 극대화라는 측면에서는 The Bridge 내부 자원의 한계점을 보완해 주는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함

 

기관설립을 위해서는 수익으로 재정을 마련해야 합니다 – 재정확보
– BOND의 경우 재정확보를 위해 회비 및 다양한 교육, 회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사람을 키워내고 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역량강화 사업, 리쿠르팅
– BOND의 사업 중 예비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교육과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 그리고 단체에게 필요한 연구 프로젝트 수행으로 인하여 중간지원조직사업을 수행함
– 단순한 역량강화가 아닌 웹사이트 JOB게시판을 이용하여 구인을 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취득하고 비영리단체에서 취직을 희망하는 활동가들을 교육하는 것은 서로에게 윈-윈 하는 새로운 방법임
– 적극적인 헤드헌팅사업은 아니지만 대규모 단체를 제외한 신생 및 소규모 단체에서는 사람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그러한 사람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단체와 활동가를 연결하는 사업을 고민할 필요가 있음
– 특히 대형/중소규모/신생단체간의 인적자원의 교류와 이동은 경험을 비롯한 무형 자원의 이동으로 귀결되므로 단체를 연결하는 목적으로 The Bridge에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음 또한, 비영리 영역 진출을 희망하는 활동가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제공과 교육 후 구직과 연결되면 양쪽의 거래비용을 감소하기에 수익 창출면에서도 사업성이 높음

 

NGO 단체 사업의 효과성 강화에 대한 고민은 지속됩니다 – 측정 및 평가 도구 제공
– BOND는 Impact Builder 등 조직 및 프로그램의 효과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측정 도구들을 개발 / 제공하고 있음
– 임팩트 평가는 The Bridge가 신생/중소단체들에 대한 지원 결과를 판단하고 The Bridge 자체성과를 평가/홍보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수단임
– 이번 방문을 통해 BOND의 툴과 노하우를 입수하고 상호간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였음
– 특히 임팩트 측정이 어려운 애드보커시 영역의 측정 방법 및 PR 방식에 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하였음

 
3
 
◎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기 4조 The Bridge

김성태(월드비젼)
김유리(서울NPO지원센터)
박병혁(아름다운가게)
박수진(대전사회복지사협회)
박준우(행동하는 시민행동)
최수진(태화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