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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Co-Working Place Betahaus Berlin

2016.01.13.

◎ 기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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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유 형: 스타트업과 프리랜서들의 육성 및 네트워킹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 설립연도: 2009년
– 설립목적: 네트워크, 혁신, 생산을 위한 지식인들의 독립적인 창조적 전문가들과 지식 노동자들의 인큐베이팅 플랫폼
– 운영구조
• 1개 팀(책상 1개)에 월 250유로, 락커 1개에 월 25유로의 임대료를 받고 임대
•​ 카페 운영(커피/쿠키/런치 등), 워크숍 및 교육 사업, 베타하우스 투어 등을 통해 부가 수입 창출
• 운영 시간은 월-금 오전 8시~오후 8시. 단 “7/24” 임대를 선택하면 주말 및 야간 근무도 가능함
• 우편물 수령가능, 스캐너, 프린터 등은 사전에 일정량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사용

– 재정 구조(2012년 기준)
•​ 재정구조가 공개되어 있지는 않으나 취재에 따르면 매년 2배씩 매출 신장세를 보임
• 함께하는 사람들: Christoph Fahle, Maximilian v.d. Ahe 등 6명이 공동으로 창립. 현재 베를린에는 공동창업자 6명과 카페 메니저, 이벤트매니저, 사무지원 등 9명의 스탭과 여러 명의 인턴이 참여하고 있음

– 파트너
•​ 쾰른, 함부르그, 소피아(불가리아), 바르셀로나(스페인)에 베타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음
•​ 파리, 빈, 코펜하겐, 베를린의 다른 코워킹 스페이스들과 협력 커뮤니티 형성

 

Betahaus 배경
– 높은 퀄러티를 가진 가치는 더 이상 전통적인 사무실에서 창출되지 않는다
• 부가가치는 다른 위치, 다른 시대에, 정규직 고용 상태가 아닌 계속 변화하는 팀 작업에서 나온다. 이런 새로운 형태의 작업들이 늘 새로운 현실 및 가상의 공간을 찾아다닌다. 네트워크와 혁신, 생산을 위한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는 유연하고 개방된, 디지털 네트워크의 협력적 작업 공간이 요구된다

– 파트너
•​ 쾰른, 함부르그, 소피아(불가리아), 바르셀로나(스페인)에 베타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음
•​ 파리, 빈, 코펜하겐, 베를린의 다른 코워킹 스페이스들과 협력 커뮤니티 형성

– 파트너
– 우리는 베를린에 첫 번째 베타하우스를 열었다
• ​여기에서 혁신과 창조, 이벤트와 전문 업무를 위한 2000 평방미터의 공간을 제공한다. 우리는 광랜과 고정식/이동식 작업대, 회의실, 통화전용 공간과 카페를 마련해두고 있다. 2009년 4월 이후 그래픽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사진작가, 건축가, 디자이너, 학자, 변호사, NGO, 번역자, 비디오 아티스트, 기자와 블로거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200여명의 프리랜서 전문가들이 여기에서 일하고 있다. 몇몇 훌륭한 스타트업들이 베타하우스에서 성장했다. 우리 블로그에서 그 사례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주 소 : Prinzessinnenstraße 19-20, 10969 Berlin
전 화 : +49 30 60 980 927
이 메 일 : contact@betahaus.de
웹 사이트 : www.betahaus.de

 
◎ 주요사업
– Betahaus 공간
• 협업공간으로 베를린, 함부르크, 소피아, 바르셀로나에 있으며, 프리렌서와 신생단체가 입주하여 풀타임, 파트탕미을 나누어 작업실, 회의실을 나눠서 사용하고 있음
•​ 오픈디자인으로 혁신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 공간에서는 전시회 및 이벤트가 이뤄짐

– What is coworking?
•​ 새로운 패턴에 대한 작업형태로 재택근무, 독립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사회모임이며, 같은 공간에서 재능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 활동을 의미함
•​ 협업공간은 카페에서 일을 하거나 독립적으로 사무실을 분리하여 사용하는 인터넷 기업에 의해 개발되었음
•​ 협력관리방법과 프로세서의 사회적 협력, 그리고 비공식적인 측면까지 고려한 것이며, 대부분이 다양한 기술활동에 참여하고 있음

– Why should I choose betahaus?
• 베를린에 시작 및 프리랜서를 위한 핫스팟 장소임, 공동작업환경에서 유연한 작업공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혼자 집에서 프로젝트를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더 큰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마스터 효과를 가지고 있음
•​ 성장을 위해 많은 회원들이 베타하우스를 찾고 있음

– Why the name betahaus?
•​ 소프트웨어 개발분야의 용어와 새 직장에서 아이디어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인 베타 단계를 표현하고 있으며, 베타하우스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것 역시 개방형 프로세스로 더 많은 개념을 개발하기 위한 용어임

– 베타하우스의 설립 아이디어
•​ 자신의 작업 방식에 적합한 장소를 찾을 수 없는 이유와 프리랜서들이 현실뿐 아니라 직장과 개인생활 사이에 유연한 인프라의 필요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영속할 장소의 필요성

– 베타하우스에서 작업하기
• 오픈 플랜 사무실과 도서관 사이의 혼합물로 각 장소에서 브레인스토밍이 이루어지며 다른 사람들과의 배료로 파티션이나 선반, 보관함 등을 제공
• 침묵이 필요할 경우 전화박스에서 방해받지 않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음상황에 따라 회의실을 예약하여 사용하거나, 미팅이나 대화를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됨

 
◎ 방문 선정 이유

코워킹 스페이스에서의 협력을 통한 혁신 창출 방식 견학.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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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베타하우스에 공간 사용은 어떠한가?
A. 베타하우스 건물도 임대로 쓰고 있으며, 각 층은 공간의 특성에 맞게 나눠서 사용되고 있다. 1층의 카페 같은 경우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고 일을 하고 있는 공간으로 사용이 되고 3층의 카페는 비즈니스 관계의 사람들이 사업 브리핑하고 계약을 성사하는 등의 공간으로 분리되어 사용 된다. 각 공간은 개인책상과 그룹웍을 할 수 있는 공간,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같이 나눠 쓰고 있으며, 희망하는 경우 사무실 공간을 별도로 부여 받는다. 일하고 공부하는 공간 외에도 투자설명회나 컨퍼런스를 하는 공간도 별도로 있으며, 일의 특성에 따라 사용 되고 있다. 공간사용은 나눠 쓰는 방법은 사용을 할 경우 붉은 표시를 해놓고 장기출타인 경우에는 사용이 가능하다는 파란색으로 표기해놓는다.

 

Q. 어떠한 사람들이 베타하우스에 입주하여 있는가?
A. 다양한 사람들에 의한 다양한 일들이 베타하우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젊은 청년들의 아이디어 중심의 창업(3d 프린서기, 와이파이차단기술, 공방,비티코인 등)을 하고 있으며 기자, 사진작가, 번역가,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학자, 그리고 NGO와 신생기업들이 혼합되어 입주되어 있다. 정기적으로 이들과의 미팅자리를 만들며 교류하고 있다.

 

Q. 베타하우스의 설립 아이디어는 어떠했는가?
A. 프리랜서들이 각자의 작업공간에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작업을 하는데 적합한 공간이 없어 어려움이 있다. 이에 이러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유연성있는 인프라를 만들어가고 있다. 베타하우스에서의 네트워크는 서로에게 커다란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Q. 베타하우스를 잘 이용하는 팁은?
A. 베타하우스는 기본적으로 오픈형 오피스와 도서관의 특성을 지닌 건물이다. 여러 자리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담아 낼 수 있도록 공간배치, 사용에 편리성을 추구하며 이곳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것의 기본은 사용자의 배려가 기본이며 선반 채광 식물, 음악 등도 함께하고 있다. 방해 받고 싶지 않은 작업을 희망할 때는 다른 공간에 가서 수행할 수 있고 확장된 공간에서의 토론과 회의실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사람들과의 대화를 원할 때는 카페를 이용하면 좋다.

 

Q. 컨퍼런스나 입주한 사람들간의 소통의 방법은?
A. 다양한 게시판을 활용하여 자신을 홍보하고 활동을 안내하고 있다. 실제로 사무실 게시판에는 자신의 작업을 도와줄 지식이나 기술을 보유한 사람을 찾는 메모가 빼곡히 붙여 있다. 베타하우스의 주최로는 주기적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가장 큰 공간에서 진행된다. 큰 공간도 3개로 쪼개서 사용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어 특성에 맞게 변형해서 사용한다.컨퍼런스의 경우에는 큰 그룹의 경우 150명이 수용이 되며 베타하우스 데이에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Q. 베타하우스 베를린의 특징은?
A. 베타하우스에는 사무실에 전화부스가 따로 설치되어 있다 (실제로 빨간 전화부스) 독인인들은 소음에 민감하기 때문에 통화하려는 사람은 다른 이용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부스에 들어가서 통화하고 있고 시끄러울 경우에는 사무실에서 소음을 측정하여 이용자에게 경고를 하고 있다.

 

Q. 베타하우스 이용 방법은?
A. 사무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매달 일정한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팀 별로 매월 250유로(약35만원)의 비용을 내고 있으며 이는 독일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사무실을 얻기 위해 소요되는 5만유로정도보다는 아주 저렴한 비용이다.

 

[베타하우스 이용자와의 미팅]
실제로 한국인 청년기업가가 비트코인 관련 사업을 설립하면서 베타하우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저렴한 비용과 더불어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 시사점

온ᆞ오프라인 플랫폼의 활용 및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Co-working 공간 활용
– Betahaus는 오프라인 Co-working 공간으로서 신생 창업 청년들이나, 1인 혹은 인디 활동가들을 위한 인큐베이팅 거점 공간임. 활동 분야 및 주제를 망라하고, 입주자간 혹은 방문자(사무공간 및 카페 방문자)와의 다양한 정보 공유가 일상적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The Bridge의 주요 연결 장치는 온라인 기반 플랫폼이지만, 이러한 공간을 활용한다면 좀더 다양한 자원을 연결할 수 있고, 특히 젊은 세대와의 연결고리를 수월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또한 The Bridge가 온라인 플랫폼이긴 하지만, start-up 단체이므로 준비를 위한 오프라인 사무공간도 필요하므로, 초반 기반 시설비 절감을 위해 Betahaus와 같은 오프라인 Co-working 공간도 사무국 운영 체계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함.

 

변화와 임팩트가 있는 베타하우스에서의 문화창출을 고민합니다
– 베타하우스의 사업 모델은 최근 한국에서도 조금씩 수행되고 있음. 그럼에도 베타하우스가 특별히 강력한 임팩트를 가질 수 있는 것은 그들이 가진 정신 때문임.
-베타하우스는 자신들의 설립 배경을 설명하면서, “더 이상 부가가치는 기존의 조직, 정규직들의 사무실이 아니라 프리렌서와 독립 스타트업들에게서 나온다”고 천명하고 있음. 이를 통해 참여자들을 하나로 묶는 정체성을 제공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있음.
-베타하우스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지만, 베타하우스처럼 새로운 변화에 착목하고 그 변화 자체를 사업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특별히 중요함. 이는 ICSC의 ‘변화’ 프로젝트와도 맥락을 같이하고 있음.
– 참여자들이 교류하고 공통의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수 있음.
– 당장은 아니겠지만 the Bridge 역시 베타하우스와 같은 중소/신생 단체들의 인큐베이팅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됨.
– 인큐베이팅 공간은 단순히 공간 제공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자원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문화의 창출, 연대의 형성을 목적으로 하여야 한다는 점을 베타하우스는 잘 보여주고 있음.

 

신규와 작은 단체들과 함께하는 공개 사업설명회의 가능성을 꿈꿉니다
– Betahaus의 핵심은 공간과 지식의 공유의 장을 마련하였음. 새로운 사회적 기업들 및 청년 CEO들이 그들의 아이디어들과 사업들을 공개된 장소에서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었고 이 기회가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외부 파트너들과의 정보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음.
– Bridge 역시 신규 및 작은 단체들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나누고 의견들을 수렴할 수 있는 공개장소를 마련하면 좋을 것이다. 이는 정보 공유를 넘어 큰 단체 또는 외부파트너들의 투자 및 협력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장으로 만든다면 비영리분야의 공유 및 협력의 문화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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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기 4조 The Bridge

김성태(월드비젼)
김유리(서울NPO지원센터)
박병혁(아름다운가게)
박수진(대전사회복지사협회)
박준우(행동하는 시민행동)
최수진(태화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