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상세페이지

[1기] United Way of Greater Los Angeles(UWGLA)

2016.01.14.

◎ 기관 개요
 
1
 

– 미국의 대표적인 모금기관인 ‘United Way’의 LA County지역 조직으로서 활동하지만 United Way 본 조직으로부터 직접적인 관리나 공동모금, 배분 등을 받지는 않고 이름만 빌려서 사용함. 모금의 4%를 회비로 납부함
– 목적: 지역사회에 사는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빈곤(노숙자, 경제적 안정)과 교육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진행
– 135개의 파트너 기관 보유
– 6월 말에 연말 모금정리를 하며 확보된 예산으로 그 다음 해 배분

 

주 소 : 1150 S. Olive Street, Suite T500 Los Angeles, CA 90015
전 화 : +1 213 808 6220
이 메 일 : info@unitedwayla.org
웹 사이트 : www.unitedwayla.org

 
◎ 주요사업

United Way of Greater Los Angeles(UWGLA)는 지역 사회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의 질을 가질 수 있도록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으로 두고있다. 더불어, UWGLA는 빈곤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세가지 상호 연결된 분야에서 장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사람들이 영구 주택에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 학생들이 대학 또는 직장에 준비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졸업을 돕는 일
–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돕는 일

 
◎ 방문 선정 이유

이 단체는 장기기증 단체이기는 하지만 기증자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예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우리가 관심을 갖는 유산 기부자에 대한 예우, 그 가족을 위한 활동에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인터뷰

Q. 중점 지원분야를 빈곤과 교육으로 선택하게 된 배경?
– United Way는 지역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됨. LA지역에서 중점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것이 빈곤과 교육이기에 두 분야의 문제해결에 역점을 둠
• 사람들이 영구주택에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
• 학생들이 대학이나 직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고등학교 졸업) 직장을 구해주는 일
•​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게 하는 일(마이크로크레딧)
• 주거, 교육, 경제적 안정성. 퇴직군인들의 사회복귀 프로그램 등
•​ LA지역의 노숙자를 줄이기 위한 지원방법 및 지원조직에 대한 지원.

 

Q. 우리나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처럼 배분사업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직접서비스를 하는 지?
– 우리나라와 같이 배분사업을 하는 곳임. 기존에 United Way는 그 이름만으로 사람들의 후원이 있어, 금액 사용에 대한 사후보고는 철저하게 진행하지 않아도 되었음
– 그러나, 2007년부터 전세계적으로 모금방법이나 기관에 대한 변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져 모금금액과 사용내용에 대한 사후보고가 잘 이루어지는 곳에 모금이 더 되는 분위기로 바뀌고 모금기관도 예전에 비해 그 수가 늘어나서 United Way도 모금에 대한 다양한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임
– 약 1,000개의 기업과 연계된 EMP(기업 및 연계된 기업의 직원들의 지정기부)이 85%또한 기업의 ‘Workplace Ambassador’는 8,9,11월 가장 바쁜 시기에 기업에서 NPO에 인턴을 파견해주는 시스템으로 인력이 부족한 NPO에서는 큰 도움이 되고 있음
– 분야별 이사회를 조직하고 그 이사회가 자체적으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 United Way직원은 큰 틀에서 UA의 방향만 설정하고 관계형성과 스케줄을 통해 철저히 관리
– 기초조사와 정보수집을 face to face로 관계형성

 

Q. 유산을 기부 받은 사례가 있는지? 어떻게 받았는지?
– 현재 본격적으로 유산기부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은 아님. 기존에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사람들이 사망함으로써 기부가 중단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어, 유산기부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음
– 한국은 모금액 증가에 대한 성장률이 높다. 그러나 유산기부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기금을 주는 사람들이 계속 기금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맥락에서 플랜기빙이 필요하다
– UW의 도전: 과거에는 사장과 관계를 맺고 일방적으로 소통해서 기금을 모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근로자들과 1:1로 관계를 맺어야 한다. 과거에는 펀드레이징 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모델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Q. 후원자 예우 및 관리에 대해서?
– 후원자 발굴에 있어서 personal relationship 적극 활용
• 어떤 한 분야를 뚫기 위해서 누구를 알아야 하고, 필요한가?
•​ 후원자를 대함에 있어 인간적인 관계형성을 통해 자연스럽게 후원을 요청
• 미국인들의 사고 속에 fund와 기부에 대한 생각은 뿌리 박혀 있기에 인간적인 관계형성이 이루어진다면 후원은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임

– 후원 분야에 관심을 가질만한 대상자를 적절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

– 후원자에 대한 지속적인 연락(소통)과 관리는 지속적인 후원으로 연결

 
◎ 시사점
– 후원금과 후원자에 대한 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모금액이 성장할 수 있다
• 후원금의 사용내역과 사용에 대한 결과보고는 후원자가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공개할 것
• 후원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는 지속적인 후원으로 연결됨

– 후원금 모금과 인식변화는 인간적인 관계형성을 통해 이루어진다
• 모금 담당자와의 개인적인 관계형성이 되어 있으면 후원으로 연결되기 쉽다

– 후원분야에 맞는 예상후원자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
• 후원분야와 연관성이 있는 후원자는 후원금에 대한 중요성을 이미 인지하고 있기에 후원을 받기가 보다 쉽다

– 후원자를 체계적이고 정기적으로 관리해라
• 이미 우리기관을 후원하는 후원자를 지속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후원금 성장과 직결되는 것이다

 
2
 
◎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기 2조 텐텐클럽

강병직(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고영윤(프렌드아시아)
권혁철(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노영래(열린북한방송)
민여진(스마일재단)
윤상석(무지개청소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