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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Impact Hub Westminster

2016.01.11.

◎ 기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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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허브는 암스테르담, 요하네스버그, 싱가포르, 샌프란시스코 등 전세계 60여개 도시에 7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로서, 공동의 목적을 위해 열정과 창의를 가진 사람들의 협업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또한 지속가능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하기 위해 아이디어들을 현실화 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지원하며 사회적기업, NGO, 1인 활동가 등이 참여하여 협력함으로써 영감을 받고 서로 네트워킹 하며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기능을 제공함.

 

주 소 : 1st Floor New Zealand House, 80 Haymarket, SW1Y 4TE London
전 화 : +44 20 71 486 720
이 메 일 : hosts@hubwestminster.net
웹 사이트 : westminster.impacthub.net
 
◎ 주요사업

회원제도
500여명의 지역사회 구성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이 되면 IT, 자본가, 기업, 디자이너, 정책가 등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게 됨. 신생 조직의 경우, 단체를 안정화 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도움이 됨.

 

공간대여
200개의 사무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회의 공간, 세미나 공간, 카페 공간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 및 지역사회조직에 대여 해 줌.

 

이벤트 주최
다양한 주제의 이벤트를 주최하여 사회혁신 및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을 제공함.

 
◎ 방문 선정 이유

바람직한 사회변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 또는 조직, 이들이 가진 경험과 콘텐츠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임팩트 허브를 방문함으로써 새로운 씽크탱크의 조직유형에 대해 고려해 보고자 함.

 
◎ 방문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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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런던 지역에 3개의 허브가 있으며, 최근 새롭게 1개의 허브가 더 만들어지고 있음. 사회적기업가나 새롭게 단체를 조직하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서 힘을 받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이 있음.
2. 허브에 있는 각종 시설과 공간들은 회원들은 누구나 사전예약에 의해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음.
3. 정기적으로 입주회원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이 있음. 입주 회원단체 중 슈퍼마켓에 유통되는 식품을 슬로우푸드로 바꿔가는 운동을 하는 조직이 있는데 여기서 소셜다이닝을 준비하기도 함.
4. 1달에 1번 반상회 같은 미팅을 같기도 함: 입주공간 규칙 및 사용에 대한 논의
5. 처음 이곳이 생길 때 런던의 유명한 마트 회사에서 지원이 있었음.
6. ​회의공간은 입주기관 중 기후변화와 관련한 일을 하는 조직에서 캡슐형 하우스 컨셉으로 제작해서 기증하기도 하였음.
7. 사회혁신의 아이디어가 오고 가고, 처음 조직을 만드는 경우에는 이미 유사한 경험을 한 다른 회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음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음.
8. 이날 같이 방문한 사람들 중에는 유명 컨설팅 업체와 금융업계 사람도 있었는데, 투자 또는 후원을 할 수 있는 유형의 조직들을 찾아 탐방하고 있었음.
9. 입주한 단체 중 한 사람은 소셜/공익 디자인을 하는 조직이었는데 임팩트 허브 공간을 활용하는 것의 이점으로 저렴한 임대비용과 다양한 사람들의 네트워킹을 들었으며, 조직 초기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유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 조언을 받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다고 인터뷰 함.

 
◎ 시사점

임팩트 허브는 사회혁신 협업공간으로 이미 우리나라에도 시작되고 확산되고 있는 컨셉트의 조직이어서 새로운 부분은 없었으나 여러 사회혁신 조직들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모아내는 플랫폼 방식과 여러 가지 방식의 협업을 통해 창조적인 성과를 만들어 낸다는 아이디어는 여전히 배울 만 했음.

특히, Impact Hub Westminster 주요 사업을 행사 기획(event curating)으로 하고 있었는데, 그때 그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것을 주제로 삼아 관련된 NGO, 사회적 기업 및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이 결합될 수 있도록 하고 있었음. 인적 네트워크가 여실히 부족한 신생 조직이나 새로운 이슈를 바탕으로 한 경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이러한 컨셉트를 청소년으로 특화 하여 청소년들의 동아리 조직화나 자원봉사활동을 기획 및 준비 등을 할 수 있는 협업 공간을 만들고 교차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청소년들을 empowerment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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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기 5조 Acteen

김민아(한국컴패션)
김은재(사랑의장기기증본부)
양연수(연세의료원 안과학교실)
오영수(밸류가든)
임진기(월드휴먼브리지)
채향지(들꽃청소년세상 관악교육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