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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Young Minds

2016.01.11.

◎ 기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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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Young Minds는 캠페인, 조사, 정책에 관한 영향력과 실행을 통해 그들의 경험을 인도함으로써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감정적 건강과 심리적 건강을 개선시키고 그들의 부모님과 보호자들에게 자율권을 부여하는데 헌신하는 모금을 이끌고 있다. 또한 ‘Parent’s Helpline’, 온라인 자료, 트레이닝 및 개발 프로그램, 봉사활동, 광고 등을 통해 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주 소 : Suite 11, Baden Place, Crosby Row SE1 1YW London
전 화 : +44 20 70 895 050
이 메 일 : ymenquiries@youngminds.org.uk
웹 사이트 : www.youngminds.org.uk

◎ 주요사업

캠페인과 정책 개발
캠페인은 Young Minds의 핵심사업이다. Young Minds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감정적 안정과 심리적 건강에 관한 문제들을 둘러싼 정책과 개발에 선두에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YOUNGMINDS VS
Young Minds는 더 나은 심리건강을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많은 관중을 끌 수 있는 어마어마한 캠페인을 런칭했다. 아이들이 스스로 이끄는 Young Minds VS는 또래 아이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이슈들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호전시키는 캠페인이다. 1600명의 아이들이 자문하는 Young Minds VS는 5가지의 미니 캠페인으로 나누어져 있다.

– Young Minds Vs Sexed Up: 압박감과 싸워라 (성적인 고민에 대한 태클)
– Young Minds Vs Bullying: 헛소리를 멈춰라(따돌림에 대한 태클)
– Young Minds Vs No Work: 기록을 바꿔라 (실업에 대한 태클)
– Young Minds Vs School Stress: 규칙을 다시 써라 (학교 스트레스에 대한 태클)
– Young Minds Vs No Help: 감정을 시끄럽게 표현해라 (상담으로 접근하는 것에 대한 태클)

이 캠페인은 수 천명의 아이들과 수 백 개의 기관이 후원한다. 이 능동적인 네트워크는 1500명이 넘는 아이들이 공동체와 온라인에서 캠페인에 관한 인식을 향상시킨다. 수 백 명의 언론대변인들은 변화를 찾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충격요법으로 이용하여 매체에서 캠페인을 소개한다.

 

STOP CUTTING CAMHS SERVICES (Child and Adolescent Mental Health Services)
Young Minds는 대폭적인 예산삭감으로 인해 도움을 받지 못할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수천 명의 아이들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Young Minds는 영국 지방당국에 이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CAMHS의 예산을 최우선순위로 요청했고 51개 단체로부터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 중 2/3인 32개 단체가 2010년부터 예산을 대폭 삭감하기 시작해 이 때부터 CAMHS의 Young Minds예산은 41% 감소했다. Young Minds는 CAMHS 부분에서 예산, 서비스 중단 및 감소에 관한 정보를 요청하면서 Durham University Mapping Unit 2010에서 비롯한 영국 전역에 걸친 보건 신뢰 상담 서비스를 정보보호법(FOI)을 통해 요청하여 제출하였다.

Young Minds와 Very Important Kids(VIKs)는 아이들의 심리 건강을 위해 예산 삭감을 멈추기 위한 지역적 전국적 단위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사회와 영국보건의료제도(NHS) 의원들은 아이들의 심리 상처가 더 커지기 전에 CAMHS 서비스의 종합적인 이해를 통해 이를 최우선 순위 중 하나로 두고 내년 예산을 책정하려고 노력한다. 영국 보건당국도 전국적으로 아이들의 심리건강을 최우선순위로 홍보하도록 한다.

 

CAMHS TRANSITION
아이들이 16세 정도가 되면 길을 잃게 된다. CAMHS(Child and Adolescent Mental Health Services)를 지원받기에는 나이가 많고 AMHS(Adult Mental Health Services)를 지원받기에는 너무 어리기 때문이다. 결국 CAMHS의 도움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된 애매한 나이의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심리적 고민과 아픔을 누군가와 소통하지 못한 채 길을 잃게 된다. CAMHS와 AMHS는 협업을 통해 그 사이에 있게 된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준다.

AMHS의 예산이 16-19세 그룹에 좀 더 집중되어야 한다. 아이들 및 청소년들 모두를 호전시킬 수 있는 종합적인 기관의 행동이 필요하다.

 

CONSULTATION RESPONSES
​Young Minds는 Very Important Kids(VIKs)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2,934명의 아이들이 말하는 고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전반적인 고민거리들을 전문가들과 그리고 기관의 훈련 받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조언을 주고자 한다.

– 2011-15 스코틀랜드의 심리 건강 전략
– 자살 예방 정책
– 젊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마음
– 영국의료보건서비스가 제안하는 듣기 연습

 

TALKING TABOOS: SELF-HARM
자해는 폭력, 왕따, 마약, 알코올에 노출된 아이들이 스스로를 불안해 할 때 실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는 아이들의 문제일 뿐 아니라 부모와 보호자들 모두의 문제이기도 하다. 자해는 이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중요하다.

 

CRIMINAL JUSTICE
사법제도 안에서 범죄를 일으키는 아이들은 대부분 정신적 고통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이 진단성 장애의 수준이며 그들은 CAMHS 제도나 그 어떤 서비스로부터 지원받지 못하고 어디에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투옥된 아이들 중 90%는 심리장애를 앓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법제도에 취약한 아이들은 더욱더 모든 종류의 범죄에 노출되기 십상이며, 이는 실업과 노숙으로 이어진다. 아이들이 AMHS를 받기 전인 18세가 될 때까지의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Young Minds는 다양한 기관과 대학과 협력해 CAMHS의 과도기에 놓인 아이들의 공격적 행동들이 사법제도의 틀에 벗어나지 않게 도와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SELF-HARM AWARENESS DAY
​CHILDLINE, YOUTHNET, SELFHARM.CO.UK와 Young Minds는 함께 3월 1일을 ‘자해 의식의 날’로 정해 캠페인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가 3주년으로 자해에 관한 근거없는 소문들을 부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의 모금은 아이들로부터 자해를 하게 만드는 것을 돌보는데 쓸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자살에 대해 잘못된 오해들이 많다. 진실은 다음과 같다.

– 자해는 정신적 질환과 자살로 꼭 이어지지도 않는다.
– 여자아이들뿐 아니라 남자아이들도 자해를 한다. 그러나 누구에게 털어놓을 정도로 큰 상처는 아닌 경우가 많다.
– Young Minds는 아이들이 그들의 사회적 인종적 배경에 상관없이 자해의 길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자해는 패션 따위의 유행도 관심을 유발하고자 하는 행위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해를 하는 행위를 멈추게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 모금은 자해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해결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예방하는 데 쓰인다.

 
◎ 방문 선정 이유

청소년 자살과 관련하여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비영리 단체인 Young Minds를 방문하는 것이 영국의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사업 및 조직 등을 파악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었고, Young Minds의 비전과 가치가 Acteen의 가치와도 잘 부합하여 실제 사업내용 및 효과성을 파악하기 위해 선정하였다.

 
◎ 방문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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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Minds의 main target
청소년, 청소년의 부모, 전문가(종사자).

 

Young Minds의 주요 사업
– 청소년 정신 건강을 위한 활동 활발한 온라인 활동 및 교육
– 대학과 함께 정신 건강 관련 연구
– 리서치 회사와 함께 자해 등의 문제에 대해 연구
– 펀딩: 개인이나 로터리 등을 통해 인구 1/10 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고, 학급 내 3명 정도가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호소함, 이러한 사항을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홍보하고 있음
– 학부모 상담은 주중으로 운영 9:30 ~ 4:00, 펀딩은 정부 교육관련 부서에서 (76%)
– 온라인 서비스 병행 (web chat도 포함)
– 긍정적 아웃컴을 위한 프로모션 (행복한 정신을 가지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부모님 교육 등)
– 헬프라인 2단계 운영: 헬프라인 & 콜백 서비스
– 헬프라인 자원봉사 어드바이저 (일주일에 하루 무료 봉사)
– 콜백서비스는 전문가 그룹에서 진행 (심리상담사, 간호사, 교수 등)

<1단계>
– 우려되는 부분과 고민에 대해 의논하고 상담
– 문제에 대해 파악하는 단계
<2단계>
– 자세한 내용과 행동하고 해결해야 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상담
– 행동지령 등
– 30%이상이 재이용
– 다양한 정신건강문제와 이슈에 대해 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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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프로그램
– 학생들이 와서 들을 수 있는 강연 진행
–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Young Minds에서 지원을 가서 운영
– 리서치 회사와 함께 자해 등의 문제에 대해 연구
– 자원봉사: 본인이 문제를 겪어본 경우 Young Minds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경험을 통한 타인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에 참여
– 평가: 정신건강스크리닝 진단을 활용
1) 전화 또는 면담을 통한 진행
2) 운영: 타 단체와의 협력 등
3) 개인: 지속적 관리와 피드백

 

정부 및 정책
– 정부 정책을 정할 때 의견 수렴 후 결정
– 청소년 참여 등을 통한 정부와의 정기적 미팅 (3회/연)

캠페인 : fight the pressure
 
◎ 시사점

청소년 자살예방 사업 중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의 비중보다 캠페인, 부모상담, 정책적인 부분에서의 지원이 더 많았으나 Acteen센터가 설립하고자 하는 사업방향과 내용에 많은 부분이 부합하였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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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기 5조 Acteen

김민아(한국컴패션)
김은재(사랑의장기기증본부)
양연수(연세의료원 안과학교실)
오영수(밸류가든)
임진기(월드휴먼브리지)
채향지(들꽃청소년세상 관악교육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