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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59Rivoli

2016.01.29.

◎ 기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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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파리 도심지역 폐쇄된 은행이었던 건물을 3명의 가난한 예술가들이 점거하면서, 많은 예술가들이 예술활동에 동참하였고 불법, 무단점유에 대한 법적 제재에도 불구 변호인단, 언론의 지지를 얻어 파리시가 매입하여 합법적인 입주근거를 마련해 공공시설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유럽에서는 불법점유 사례가 아주 많은데 합법적으로 인정을 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로 파리시는 임대료가 아주 비싸고 임대료를 내지 못해 수년간 방치되는 건물들이 많다.)


현재 30여 명이 입주하여 7층 건물 모든 공간이 작업실 겸 전시장으로써 각종 전시회, 퍼포먼스 등을 통하여 시민과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 문화예술공간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잡아 입주작가들이 직접 관람객과 관광객을 위한 가이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주 소 : 59 Rue de Rivoli, 75001 Paris
전 화 : +33 14 46 108 31
이 메 일 : ​59rivoli.secretariat@gmail.com
웹 사이트 : www.59rivoli.org

 
◎ 주요사업

59리볼리에는 나이와 성별,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들이 모여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입주 작가 중 20명은 고정 멤버이고, 10명 정도가 6개월 단위로 교체된다. 개인작품공간이 협소해 평면 작가가 주를 이루지만 사진과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영역의 예술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1층 갤러리에 2주마다 새로운 주제로 작품을 전시하며 작가와 전시작품은 회의를 통하여 선정하게 된다. 또한, 매 주말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음악콘서트도 개최(8월 휴가기간 제외)되고 있다.


매해 여름 독일 쾰른과 스위스 제네바 지역의 갤러리와 연계해 ‘점거 아틀리에 순회전’을 개최하며, 입주 작가들은 1년에 1~2회의 단체전과 개인전 일정을 소화하며, 3~4개월에 한 번씩 건물 전면의 디자인을 변경하는 작업을 함께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하는 날은 퍼포먼스를 열기도 한다. 최근 건물 유리창마다 오케스트라 단원을 배치하고 연주회를 열기도 하였다.


59리볼리는 파리 중심가에 위치하여 주위 작가들이나 지역주민, 관광객들과 소통하는 것이 이곳의 운영방침이자 철학이며, 작업공간을 연중 개방하고 작품 및 작업과정에 대하여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 방문 목적

59리볼리는 문화예술가들이 그들의 작업공간을 공개하고 일반 시민들,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전시회나 콘서트를 개최하여 문화예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가난한 예술가들의 사회참여를 돕고 있는 협회이다.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만날 수 있다는 점과 예술가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조의 미션에 비추어 보면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활동을 통하여 사회문제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측면에서 59리볼리 기관과 목적의 유사성이 있다. 예술활동을 통하여 공익활동가들이 창의적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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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59리볼리의 역사적인 배경과 현재 협회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알고싶다?
A. 59리볼리는 15년째 이 모습 그대로 유지되어 오고 있다. 1999년 이전에는 폐쇄된 은행으로 10년 동안 비어 있었으나 자전거를 타고 가다 우연히 이곳을 발견한 초기 예술가 3인이 불법적으로 창문을 통해 침입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파리 중앙에 위치한 입지 때문에 이곳에 머물게 되었다. 불법점유를 했기 때문에 초기엔 경찰들과의 대치도 있었지만 점점 예술가 들이 많아지고 활동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법원에서 합법적으로 6개월만 사는 것으로 한시적인 허가를 받게 되었다. 단, 6개월 거주 조건이 청소와 질서 유지를 잘 하는 것이었다.


처음 계획은 미술 아뜰리에로 만드는 것이었으나 당시 선거에 출마한 시장후보 중 한 명이 협회 유지를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되면서 협회가 유지될 수 있었으며, 결국 파리시에서 59리볼리를 매입하게 되었다. 이후 파리시가 다양한 조건을 제시하면서 협회활동을 관리하게 되었는데 첫째 조건은 거주는 할 수 없으며, 갤러리에서 그림을 판매하듯이 판매하지 않고 공익 재단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고 그래서 작은 작품들은 판매 가능하지만 큰 작품은 판매가 불가하다.


두 번째 조건은 회계 처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공인 회계사의 회계 감사를 받는 것, 마지막 조건은 모든 예술가들이 시청과 구청의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으로써 이때 협회 로고에 시의 로고도 함께 표기하는 것이었다. 또한, 59리볼리에서 1년 동안 전시한 모든 작품과 프로젝트는 연말에 정리해서 시에 제출해야 한다.


그렇게 15년 간 유지되어 옴으로써 더 이상 불법 점유가 아닌 공식적인 자격을 인정받은 셈이다. 다만 영구적이지 않고 3년마다 시에서 재계약 여부를 심사한다. 유럽에 예술가들의 불법점유 사례는 많지만 공식적인 공간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로서 59리볼리만 일반 관객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그리고 협회는 올해 15주년 기념으로 큰 전시회와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Q. 일반에게 작업공간이 모두 공개되는데, 예술가들이 작품활동을 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는가?
A. 작품활동을 하기에 넓은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작업활동에 불편함이 많다. 그러나 작가들 간의 소통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이 작품활동을 직접 보고 감상하고 예술가들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매력이자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어, 예술가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관람객 입장에서는 작가들을 직접 만나기 때문에 신비감은 없을 수 있으나, 예술가들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어 좋아한다. 작가 입장에서는 가끔 방문객이 너무 많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을 때도 이야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불편하지만, 입주 시 사전 동의된 상황이기 때문에 모두 수용하고 있다. 이곳은 파리시 현대 미술 분야에서 관람객이 5번째로 많은 전시 공간으로 성장해서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Q. 예술가들은 입주 절차는?
A. 현재 30개 아뜰리에에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입주해 있는데 입주자는 영구 입주자와 비정규적인 입주자로 나뉜다. 영구 입주자는 30명 중 30%에 달하며 나머지는 비정규적으로 예술활동의 종류에 따라서 선정된다. 이들은 먼저 메일로 입주 신청서와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한 후 총 4명의 심사위원(시청직원 1명, 영구적인 활동을 하는 예술가 2명, 행정책임자 1명)으로부터 입주여부에 대한 심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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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곳에 외국 작가들도 입주해 있는가? 한국작가도 있다고 들었다
A. 한국 작가는 확인해봐야 한다. 일본사람과 이탈리아, 프랑스 작가 등 작가들의 국적이 다양한 편인데, 이탈리아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이탈리아 예술가가 많은 편이다. 파리의 아파트 임대료가 비싸고, 예술가 아뜰리에 임대료도 아주 비싸기 때문에, 이 장소 자체가 사회적인 의무를 지닌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인간 생활의 가장 기본이 주거인데, 예술가에겐 아뜰리에도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이 곳은 130유로의 월 임대료(물, 전기 포함)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조건이다. 확신할 수 있는 건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작업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Q. 런던에 유사한 단체를 다녀왔는데, 이곳처럼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곳은 예술가들의 창업을 위해 재정 및 법적인 지원을 하고 있었다. 이곳의 행정 인력은 얼마나 되는가?
A. 협회이기 때문에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원봉사자이다. 정식으로 1명이 고용되었는데, 시청에서 고용한 사람이다. 예술가들에게 받는 월 임대료 130유로는 협회 운영에 사용된다. 프랑스는 자원봉사 활동이 많고 대부분 인턴을 하거나 무보수로 일한다. 문화적으로 정착이 되어서 유지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Q. 자원봉사자 규모는 얼마나 되는가?
A. 자원봉사자들이 많기는 하지만 고정적이지 않다. 5명은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지만 행사의 규모에 따라 봉사자의 수도 달라진다. 59리볼리가 저녁 8시까지 공개되고, 주말에도 콘서트가 열기 때문에 정기적인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 콘서트가 열릴 때는 10명 정도 인력이 필요하다.

 

Q. 작가들을 보고 작품을 보니 작품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작가들간에 갈등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A. 그런 상황이 생기면 좀 어렵다. 대가족처럼 갈등도 있고, 분쟁도 있지만 당사자들끼리 해결을 하거나 회의를 통해 해결한다. 예술가들은 솔직하기 때문에 대부분 서로 대화를 통해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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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는 한국의 공익활동가들이다. 59리볼리의 예술가들은 어떻게 보면 지역사회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공익 차원에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활동이 있는가?
A. 우리가 매주 콘서트를 여는데 모두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회 환원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구청에서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지만 우리가 모든 사람들에게 이 공간을 개방하면서 하는 활동들, 즉 사람들이 이 곳에 와서 작가들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 것도 일종의 사회적인 환원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공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니 그 자체로 사회적인 활동인 셈이다. 지역사회가 59리볼리에 지원한 것은 건물뿐이고 경제적인 지원이 많지는 않지만 이를 통하여 자율적이고 창조적인 공간이 된다. 이것 자체가 공익이라고 생각한다. 이곳에 오면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고 꿈을 꿀 수 있다.

 

Q. 문화예술가와 공익활동가들이 협력사업이 있나? 입주작가들간의 협업 작업이 있는지?
A. 이곳에 공익활동가들과의 협력 활동은 없다. 예를 들면 비정부 기관들이 따로 있지만 교류는 없는 실정이다. 현재는 마다가스카에 대한 작업이 진행 중이긴 한데, 콘서트도 마다가스카 전통음악을 주제로 기획되고 있다. 하지만 항상 하나의 주제를 갖고 하는 것은 아니며, 콘서트는 주말 저녁 매주 갤러리 안에서 진행된다. 여름에는 잠깐 갤러리 문을 닫고 콘서트도 열리지 않는다.

 

Q. 무료 갤러리이자 예술 학교가 되기도 하고 관광장소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 협회의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A. 59리볼리가 위치한 리볼리 거리는 그 자체가 상점들로 꽉 찬 거리이다. 맥도날드 등 상업적인 공간이 대부분이어서 우리와 같은 비영리 기관과의 대비가 확연하고 이점이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협회가 가진 중요한 계획의 첫 번째는 이 협회를 계속 유지시켜 나가는 것이다. 3년마다 파리시와 재계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지가 가능한지 떠나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한다. 그리고 세계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교환의 가치이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문화적인 교류도 할 수 있고 대화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3기 3조가 만난 기관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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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ga Panella (Administration Secretary)
Anita Savary (Resident Artist)

올가(Olga Panella)는 4명의 협회 인력 중 1인으로서 회계업무와 입주자 선정절차, 시청에 올릴 보고 문서 등을 작성하는 행정비서인데, 협회를 방문하는 관람객 안내와 견학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올가는 친절하고 유쾌하게 우리의 궁금증에 답해 주었다. 우리에게 59리볼리의 첫인상에 대해 그녀가 물었을 때 우리는 “직접 작업하는 예술가분들과 만나는 것이 특별한 경험이고 놀랍다. 퐁피두도 다녀왔지만 이곳이 더 마음에 드는 작품도 많다. 퐁피두 센터에서는 전통적인 작가를 선택하지만, 여기에선 실험적이고 다양한 작가들의 전시를 진행하고 작품의 내용도 풍성해서 흥미롭다. 또한, 참신하고 개방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답했다.


2000년부터 이곳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하는 아니타(Anita Savary)와 관람 중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그녀는 50대 중반의 가녀린 몸집으로 거동이 편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무척 반갑게 맞아주었다. 한국에 방문한 경험이 있다는 그녀는 우리나라에 2003년에 소개된 ‘로베르네 집’ 도서(59리볼리의 작가와 작품을 소개한 도서)를 소장하고 있었으며, 자신이 소개된 약 50페이지 분량(“아틀리에의 말없는 전사”)의 내용을 우리에게 소개해 주었다. 원래 미술학도가 아닌 그녀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이후 시간에 작품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잡지와 버려지는 물품을 통하여 환경과 전쟁, 마약, 폭력에 대한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이슈를 꼴라쥬와 모자이크로 풀어내는 작품활동에 몰두하고 있었다. 우리가 한국의 전통공예품을 선물하자 그녀는 판매중인 엽서(59리볼리의 초창기 모습)작품을 우리에게 선물하고 자신의 작품활동에 대해 우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 시사점

59리볼리는 국적도 다르고 이력도 다른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예술활동을 하는 공간으로 개방적이며 사람들에게 다양하고 창조적인 영감을 불러 일으킨다. 살롱 드 공감과 대비시켜 볼 때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예술가들과 사회문제
흔히 자신만의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형성하는 작가들이 철저하게 개방의 원칙을 고수하며 창작활동을 유지해 왔고 또한 그들이 표현하는 것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는 예술이 우리 삶과 결코 무관하지 않고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는 점에서 공익활동가들의 현장활동과도 유사성을 갖고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공익활동가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예술을 접목시킨 창조적인 관점으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운동으로 전개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향한 정신
살롱 드 공감이 추구하는 새로운 도전과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예술을 접목한 사회문제 해결의 관건은 작게는 공익활동가들이 속한 현장의 동료들에서부터 크게는 일반 시민들에 이르기까지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과연 우리가 속한 기관들과 시민사회는 이러한 도전을 얼마나 수용해주고 인정해 줄지 이러한 측면에서 문화예술을 접목한 공익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필요하다고 본다.

 

상설 공간의 의미
59리볼리를 통해 공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설립하고자 하는 살롱 드 공감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공익활동가들을 위한 단기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아니다. 59리볼리처럼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는 상설 공간으로 성장해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난제들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사회적 함의가 도출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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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3기 3조 Rolling Egg

프로젝트 주제
3조 롤링에그는 “살롱 드 공감(Salon de 共感)” 기관을 설립하여, 공익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프로젝트 배경
문화예술의 힘은 엄청나다. 문화예술 경험은 개인의 언어능력 발달과 학업성취도 향상, 사회적 유대감 형성 등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 개인에 끼치는 이러한 영향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은 집단 내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고, 시민들의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등의 효과도 가질 수 있다. 더 나아가, 문화예술을 통해 다양한 육체적 정신적 치료효과까지 만들어낼 수 있어, 크고 작은 사회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문화예술의 힘은 케냐 어린이들의 지라니 합창단부터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 일본 나오시마의 공공미술 도시재생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사례로부터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문화예술의 힘을 믿고, 이미 세상을 위해 일하는 공익활동가들에게 문화예술과의 만남을 주선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프로젝트 조원

김재훈(신정종합사회복지관)
서태봉(한국심장재단)
송미령(고양YWCA)
이아영((재)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임윤정((사)환경교육센터)
황주연(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