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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Arts Council England

2016.02.01.

◎ 기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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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예술위원회는 영국의 예술시장을 개발하고 또 후원하는 민간단체이다. 왕립예술위원회(Royal Charter)는 예술산업을 지지하고, 개발하며, 후원한다는 세 가지를 기본 목적으로 일하고 있다. 영국 정부와 함께 일하면서 복권기금과 정부기금을 받으면서 후원하고 있다. 왕립예술위원회는 내셔널 포트폴리오 조직, 예술후원장학금, 전략기금 세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일을 진행한다. 위원회는 투자와 동시에 영국에 있는 예술 분야와 관련된 여러 다양한 상업, 공공, 자선 단체들과 일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BBC, 상업출판사, 프로듀서들, 갤러리, 법령 고등교육 기관 등이 포함된다. 그 외에 주정부, 재단, 위탁사업체 등 예술을 지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체와도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다.


왕립예술위원회의 미션은 ‘모두를 위한 예술(Great Art for Everyone)’인데, 이는 사실상 두 가지 목표를 의미한다. 하나는 예술가들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며, 또 하나는 최대한 여러 사람들이 모든 형태의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


사무실은 런던에 있는 본사 외 9개의 지방에 사무실이 나누어져 있어서 지역적으로, 그리고 국가적으로 어떠한 예술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주 소 : 8 John Adams Street, WC2N 6EZ London
전 화 : +44 20 74 516 837
웹 사이트 : www.thersa.org

 
◎ 주요사업

왕립예술위원회는 2010년 11월에 ‘모두를 위한 예술 달성하기(Achieving great art for everyone)’를 목표로 발표하여 5개의 10개년 목표를 수립하였다. 이 프레임워크는 예술가, 예술단체, 문화예술 이해관계자, 문화예술․교육 분야 정책입안자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도출된 내용이며, 그 핵심은 다음과 같다.

1. 예술적 재능과 우수성이 길러지고 인정받도록 한다. 영국이 예술의 우수성 면에 있어 탁월한 핵심 국가로 자리매김 하도록 한다.
2. 보다 많은 사람이 예술을 경험 하고 감동받도록 한다. 예술은 사람들의 삶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커뮤니티 사회에 서 예술에 참여하고, 그 삶이 윤택해지며 예술적 경험들로 감화될 수 있도록 한다.
3.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이며, 혁신적인 예술을 이룬다.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예술이 탄력성과 혁신성을 드러내고, 국가의 명성과 번영에 기여하고 있음이 드러날 것이다.
4. 예술 분야의 모든 리더십과 인적자원을 다양화하고 숙련화한다. 인적자원의 다양성은 곧 영국 사회와 예술 활동의 다양성을 반영한다. 훌륭한 예술계 리더들은 자신의 커뮤니티에서, 또한 국가적으로 더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5.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이 풍부한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그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예술적 삶을 오늘날, 또한 앞으로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예술적 능력을 키우고, 예술에 관여하고 형성해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각각의 목표를 통해서, 우리는 왜 그것들이 예술에 있어 중요한 분야인지 설립하고, 이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 나갈 것이며, 어떤 성공을 이루게 될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장기적 목표들은 예술 위원회와 협력파트너들간의 노력과 우리가 후원하는 예술단체들과 일하고 나누는 방법의 변화를 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략 프레임워크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역할을 통해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첫째, 먼저는 예술을 위한 효율적 지지자로서의 역할이다. 연구, 미디어 및 방송 등의 광대한 영향력을 이용해 지지할 수 있다. 특히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협력하는 주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는 데에 강조점을 둔다.

둘째, 예술의 발전을 돕는 역할이다. 전략적 프레임워크에 명시된 목표들을 통 해, 해결되었을 때 예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도전과제들과 기회들을 확인해 낸다.

셋째, 투자가로서의 영향력을 증진시키는 역할이다. 공공기금을 어떻게 하 면 가장 효과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결정을 내린다. 지금까지의 지원 프로그램들을 검토하고 개선하며, 혁신을 도모하고 우수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지원하는 모든 이들과의 상호이해관계를 잘 다져나가야 한다. 왕립예술위원회의 파트너십은 잉글랜드 지역의 모든 예술가와 예술단체들뿐만 아니라, 중앙 및 지방정부와 UK 예술 위원회, 상급교육기관, 국립 및 지방 박물관, BBC, Channel4, 영국 문화원을 비롯한 모든 문화 및 공공분야 등을 포함한다.

 
◎ 방문 목적

예술이 인간의 삶의 풍부하게 만들며 모든 사람들이 예술에 대한 공적 기금을 통해 예술을 향유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다, 더불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잘 알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경험하고 이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사회와 공동체 그리고 개인에게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며 공적 자금과 민간자금으로 조사 연구와 토의를 통해 예술이 공동체들 간의 연결에, 젊은이들의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는데, 그리고 소외된 도시공간을 재생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들을 얻고자 한다.


영국 피터버러(Peterborough)시의 주민과 커뮤니티의 관계 형성 및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중 예술이라는 매개를 통하여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창의적인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여 사회변화를 일으킨 성공사례를 듣고자 한다. 이를 통해 NGO관계자와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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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동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을 위해 10년의 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도 인상적이다. 영국예술위원회가 어린이 청소년 교육 외에 고령자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 등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
A. 물론 어린이 청소년 교육만 하는 것은 아니다. 얼마 전에 일본에 가서 노령사회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지에 대해서 조사를 했다. 앞으로 90~100세 사회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추진을 하게 될 것이다.

 

Q. 문화예술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10년의 계획을 세워서 아동 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한 배경이 있는가?
A. 예술에 있어 영향을 줄 가장 급진적인 변화는 아마도 사람들이 경험과 정보를 습득하는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의 변화일 것이다. 디지털 혁명은 문화 민주주의를 이끌어냈다. 청소년들이 특히 그 선두에 서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의 예술을 창작해내고 토론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기술을 갖추었다. 바로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는 것이 예술단체로서는 주된 도전과제이면서 동시에 커다란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오늘날의 이러한 기술적 발전을 예술 경험 증진 및 관객과의 관계 형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 예술단체는 극히 소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이유로, 우리에게 있어서 어린이와 청소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여전히 하나의 우선 과제로 남아있다. 내일의 예술가 혹은 예술 관객들이 일찍이 예술에 참여하고 접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창의성과 재능 육성을 중요시 여기는 교육에 있어서 예술은 중대하지 않을 수가 없다. 특히 음악교육은 이미 수년 전부터 각광받고 있는데, 실제로 영국 정부가 초등학교의 악기 및 성악 수업에 투자할 정도이다.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도 최근 확산되어왔다. 하지만 여기에도 여전히 불평등의 문제가 남아있다. 사회적 경제적 상황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은 대부분 예술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지 않았다. 예술이 아동의 발달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 입증한 새로운 연구조사가 최근 새롭게 발표되었다.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술의 풍부함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우리의 노력 아래, 다행히도 이러한 이야기가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Q. 조직의 형태와 재원은?
A. 90% 이상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재원을 받고, 10% 정도는 모금을 한다. 정부와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정부로부터 독립적인 기관이다. 로라가 교육 쪽에서 네트워크가 좋아서, 아동 청소년을 위한 음악, 영화 아카데미 등 어린이 프로그램에 직접 모금한 금액만 9천만 파운드 정도 된다. 우리의 전략 프레임워크가 진행되는 동안 영국 정부가 공공지출 적자를 감축하는 것은 예술 경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현실적으로 공공 보조금에 의존하는 형태로는 한계가 있으며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발적 수익 모델이나 민간분야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촉매 공공 부문 투자로 인해 민간 부문 투자도보다 더 커지는 것에 보장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상황에서 이것은 사실 도전적인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우리는 우리가 후원하는 단체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모델을 보다 더 강화하고, 수입원을 다양화하며, 더 많은 개인 기부를 장려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자 한다. 기업을 격려하고, 특히 미래지속성을 결정할 모든 파트너십과 네트워크를 지원해갈 것이다.

 

Q. 영국정부가 공공지출 삭감의 영향으로 예술분야 지원을 위한 예산을 줄여가고 있는데 “모두를 위한 위대한 예술”이라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A. 사실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중대한 것이다. 영국 예술에 있어서 2010년은 마치 황금기와도 같은 해였다. 전국 곳곳에 극장들이 세워지고 관객들을 사로잡는 뛰어난 작품들이 만들어지는 등 연극 부문에 대한 투자 지원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리가 지원하고 있는 8개의 교향악단은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이 받는 국가 보조금보다 적은 지원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또한 각기 다른 길을 걸어온 지휘자들에 호기심을 가진 관객들을 성원을 입으면서 클래식 음악의 경계를 넓혀 영국 전역에 음악적 삶의 증진을 가져왔다.


어쨌든 2010년은 예술의 우수성을 위한 모든 조건이 잘 작동했던 것이다. 예술이 그 정점에 달했을 즈음에, 우리가 이 나라에서 예술을 계속해서 지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중앙 및 지방정부에서 받는 지원금과, 내셔널로터리의 복권 기금, 그리고 정치적 편의주의에서 한 발짝 떨어져 전해지는 개인․ 단체 기부금이 합쳐져 예술을 후원하고 있는 것이다.

 

Q. 현재 모든 예술 분야 간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져 가고, 실천과 표현의 새로운 양식이 등장하고 있다. 이에 대한 예술위원회의 대응은?
A. 예술 분야의 융합(hybrid)은 예술이 이루어지는 신선하고 낯선 공간과 디지털 테크놀로지에 의한 새로운 기회에 대한 반응으로 이어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예술의 창작 과정 자체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예술가 및 예술단체의 범위 또한 변화해야 한다. 누구를 혹은 무엇을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에 있어서, 우리는 경쟁적 압박의 요소들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저속함과 영감을 구분하는 예술의 질에 대한 각기 다른 시각부터, 다른 예술 양식과 다른 미적 가치관, 다른 관객들, 다른 시공간 등에 대해서 광대하고 막대한 예술 활동의 폭을 전부 반영하며 균형을 맞추어야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스펙트럼 속에서의 우리의 판단 기준은 바로 우수성에 있다. 얼마나 독특하고, 혁신적이며, 예술적으로 야심 찬 작업이고, 프로젝트이고, 행사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이것이 어떤 방식으로든 관객 혹은 참여자들의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어 놓을 능력이나 잠재력이 있는가를 판단하고 지원한다.

 
◎ 3기 3조가 만난 기관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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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Gander-Howe
(Director, Children Young People and Learning, Arts and Culture)

로라(Laura Gander-Howe)는 아동청소년문화예술교육의 책임자(Director)이다. 예술교육을 위한 협력기관(정부, 학교, 박물관, 도서관, 극장 등)들과의 네트워크 및 재원을 확보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계와의 네트워크가 좋아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음악 및 영화 아카데미와 같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모금 역시 직접하고 있다.


로라에게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그녀의 답이 인상적이었다. 0세에서 17세 사이 문화예술교육이 중요한데 예술을 경험하거나 접할 기회가 없어 안타깝다고 하였다. 집중해야 할 또 다른 부분은 바로 예술과 다른 창의경제 사이 연결고리를 심화시키는 부분이라고 했다. 우리는 예술가 및 예술단체들이 창의경제산업에 자신들의 재능과 기술, 아이디어를 가지고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 한다. 예술이 상업과 공공부문 모두에 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비판도 많지만. 두 분야 간의 상호의존성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납득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예술은 영화, 방송, 디자인, 광고, 컴퓨터게임 산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 핵심적 영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예술위원회는 어떻게 예술을 경제 성장의 원동력으로 활용하고, 포지셔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 시사점

독립된 기관이기는 하나 재원의 90%를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으며, 정책을 세우고 실행하는 조직이어서 그런지 전반적인 조직의 분위기는 행정공무원과 같은 느낌이었다. 기관소개가 주로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교육에 대한 계획과 실행과정을 중점으로 설명하여서 우리가 듣고자 했던 예술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의 변화 사례는 들을 수 없었음이 아쉬웠다.

 

문화예술 교육에서의 공공교육의 필요성
영국은 문화예술 강국답게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과 공공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처럼 입시위주의 교육에서는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쉽게 인정 받을 수 없고, 공공교육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조차 없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안타깝게 느껴졌다.

 

정책 수립 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문화예술정책을 세울 때 예술가, 예술단체, 문화예술 이해관계자, 문화예술․교육 분야 정책입안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이 과정은 그들의 아이디어를 모은다는 것에 의의를 갖는데 그치지 않고, 향후 이 프레임워크의 정책화 및 그 운영에 대한 그들의 암묵적 동의를 얻는다는 의미도 갖게 된다. 대중 및 관계자에게 그 수립 과정을 드러내어 공론화함으로써 예술정책의 배경을 이해하고 흐름을 함께 공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예술의 경제적 혜택
예술과 관련된 창조적인 산업들은 영국 경제에 수십 억의 효과를 주고 있는데 이는 2만 개의 일자리와 매년 60억 파운드에 달하고 있다. 이는 국민총생산(GDP)의 7%이다. 즉, 예술은 영국의 경제적 성공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창조적 경제성장의 모델로서 예술을 바라보는 관점은 우리나라에도 새로운 시야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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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3기 3조 Rolling Egg

프로젝트 주제
3조 롤링에그는 “살롱 드 공감(Salon de 共感)” 기관을 설립하여, 공익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프로젝트 배경
문화예술의 힘은 엄청나다. 문화예술 경험은 개인의 언어능력 발달과 학업성취도 향상, 사회적 유대감 형성 등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 개인에 끼치는 이러한 영향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은 집단 내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고, 시민들의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등의 효과도 가질 수 있다. 더 나아가, 문화예술을 통해 다양한 육체적 정신적 치료효과까지 만들어낼 수 있어, 크고 작은 사회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문화예술의 힘은 케냐 어린이들의 지라니 합창단부터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 일본 나오시마의 공공미술 도시재생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사례로부터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문화예술의 힘을 믿고, 이미 세상을 위해 일하는 공익활동가들에게 문화예술과의 만남을 주선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프로젝트 조원

김재훈(신정종합사회복지관)
서태봉(한국심장재단)
송미령(고양YWCA)
이아영((재)한국어린이안전재단)
임윤정((사)환경교육센터)
황주연(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